저는 만으로 49살에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한후 컴맹인 상태에서 유튜브영상제작을 시작했어요. 그당시 맥북하나랑 인스타360 캠 하나 사서 파이널컷 프로그램 결제하고 시작했는데요. 어려워서 키네마스터 로 시작했어요. 처음 부동산관련 영상을 만들었고 그 계통이 영상미 보다 정보전달이 중요하고 구독자나 조횟수보다 ‘광고효과’ 가 더 중요한 분야라 열심히 발품팔고 찍고 편집한 덕에 두달만에 한달평균 300만원 이상 벌었고요. 6개월 후 정도부터는 최소 500만원 정도 벌다가 지금 4년차 접어들어서는 영상제작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꾸준히 하면 돈벌수있는 업종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취지의 담백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자막 모션 같은 경우는 꼭 원하는 모션을 그대로 따라하는 강의를 보는 것보다 다른 튜토리얼도 많이 보시고 에펙트 컨트롤 창이나 에펙트를 다루는 방법을 숙지 하시면 원하는 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쓰는 것는 편하고 빠르지만 직접 만든 모션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면 영상 단가를 올릴 수 있는 또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회사사이트가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ㅠㅠ 썸네일 폰트는 지마켓 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