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과 따듯한 댓글, Super Thanks까지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파컷을 이미 구매를 하셨다면 파컷과 다빈치를 연동할 수 있고, 파컷의 컷편집은 아주 좋아서 방치하기에는 아까운 툴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파컷도 특히 컷편집을 하는 부분으로 익혀두시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안녕하세요! 기본적 기능들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기본적 워크플로우가 막막하기만 한데, 이런 영상을 본 후 각 기능이 개별적으로 궁금하면 더 파볼 수 있겠네요. 영상 중 hsv 색공간을 이용해 채도 올리는 방법의 원리와 일반 채도, 바이브런스와 결과물에서 다른 점이 궁금하네요. 추후 언젠가 영상으로 알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채널에 응원을 드리며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정말 고퀄리티 , 선생님의 오랜 경험이 묻어나오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야 기본부터 제대로 탄탄히 배우는 느낌이에요 ! 궁금한게 있는데 , saturation 을 HSV ,Channel 2를 켜준후에 , 컬러 휠에서 gain 을 높여 주셨는데 , 왜 gain 을 높여주신건지 , / HSV 의 channel 2 를 켠 상태에서 , 컬러휠의 Gamma 를 높여주고 , HSL 의 Channel2 를 켜고 컬러휠의 GAIN 을 낮춰주는 방법이랑 비교해서 , 서로 어떻게 다른건지 ,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의 범위가 크네요 . .컷과 컷 부분은 카메라가 동일하다면 문제될게 없겠죠 셋팅을 달리한게 아니라면 촬영장비가 다르면 문제가 되겠죠 같은 회사의 카메라라고 해도 다른 기종이라면 문제가 될겁니다. 그레이카드를 활용해서 고정시키는게 좋고 만약 빛의 변화가 심한 곳에서 자동으로 두었다간 고생꽤나 하겠죠 수동으로 화밸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정시키는게 중요하죠 . . 최대한 촬영전에 샘플촬영으로 셋팅을 맞추는 걸 추천드리고. . . 색보정 공부하는 방법은 달리 지름길이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 양해부탁드려요
글로 다 설명드리기 어려운데 30프레임은 1초에 30장이 필요하죠 그런데 60프레임짜리 영상을 30프레임에 가져오면 60프레임은 60장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니 두 배로 슬로우를 걸어도 아주 자연스럽겠죠 . .간단하게는 옵티컬을 건다던가가 있겠죠 물론 더 많이 슬로우를 걸어도 끊기지 않는 기법들이 많고, 고급스킬들이 있습니다 글로 이걸 설명드리기 어려운 부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