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의 복음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삶을 살게 하여주세요 하느님 감사(날마다 자기전에) 감사기도는 꼭 하고자요 아버지께 죄 짖지 않는 삶을 살지 않도록 저를도와주시라고 매일 기도드려요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적,육적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님께 기도드려요 아멘 신부님사랑해요💘💘💘💘💘
아멘. 제가 요즘 아침 일시작 마침 저녁기도를 하고 많이 변화하고 있었어요. 지난번에는 돈이나 시간을 저를 위해 썼다면 요즘은 가족을 이웃을 위해 쓰고있어요. 가족 이웃들이 고맙고 감사해서입니다. 하트가 뿅뽕합니다. 다 은혜 자비 은총이였군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마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복음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ㅡ하느님 믿는 것도 하느님 이름 걸고 하느님 믿는다고 하며 못된짓 을 하는이를 연상케 합니다 .ㅡ 겸손하게 바보처럼 살며는 바보로 알고 호구로 하는 이도 종종 보게 됩니다만 ㅡ알면서도 양보하는데도 ㅡ가지고 놀기도 합니다.슬픈 세상사 이기도 합니다
신부님! 영성의 두가지 축의 강론말씀을 듣고, 겸손,봉헌,순명,덕을 저에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반가움의 은총을 주시어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묵주기도 신비,묵상에서 사도신경과 성모송의 기도 속에, "하느님,예수님,성령님"께서 함께계시며, "예수그리스도님"의 생애의 삶을 같이 겪으신 "하느님의 어머님" 저희도 닮을 수 있는 은총과, "삶의 기쁨과 평화의 생활을 의탁하나이다.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오늘강론 말씀처럼 일찍 주님을 알고도 뜨뜻 미지근한 믿음으로 간신히무늬만 천주교 신자보단 늦게 나왔어도 진심으로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모시고 열정 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사라을 주님께서 는 더 어여삐 보시겠죠 일찍 나온 사람답게 주님 이보시기에 부끄럼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주님을 첫째자리에 모시 기를 마음속으로 명심 또 명심 하겠읍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오늘도 신부님 강론 말씀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원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응답의 문제이다 응답의 결과는 열매 맺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저녁기도 참 안되는 데 오늘부터 습관화 시킬께요 - 저녁기도는 자기에 대한 관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 명심할께요 자기에 대한 관상 > 하느님에 대한 관상 1. 초심으로 돌아가라. 2. 이방인들도 똑같이 구원받는다. 3. 늦게 찾아와도 하느님은 똑같이 대한다. 4.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심을 우리는 느끼고 살아야 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도 없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매일 매순간 감사하면서 살자. 가르쳐 주셔도 돌아서면 까먹는 이 돌머리 죄송합니다 토마스신부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해력이 딸려 가끔씩 성경이 잘 이해가 안되는 저에겐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정말 보석같습니다! 제가 혼자 읽고 제대로 소화 못한 어설픈 상태로 묵상하는 것보다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채널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주옥같은 강론말씀 너무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현지인 성당에 나가기때문에 그날 강론말씀을 거의 못알아 듣거든요.그래서 미리 전날에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갑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영성의 두가지 축/ 먼저 "관상"은 정직하게 보는 것/앞바퀴는 하느님에 대한 관상/ 뒷바퀴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상입죠^^ 뒷바퀴가 잘 굴러서 앞바퀴는 자연히 힘 받아 구르는 구조/ 포도 밭 주인은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을 구합니다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3-4번에 걸쳐 일꾼들을 부르죠! 1시간 일한 이나 온종일 일한 이들에게도 모두 1데나리온을 줍니다/ 일찍와서 힘들게 일한 이들이 불만이 생기겠지만 포도밭 주인은 일축하십니다/1, 제자, 사제, 수도자, 교우 모두에게 초심으로 돌아가라 하십니다 하느님 나라 은총의 역사/주님의 은총은 평등하게 드러납니다 2, 유대인에 대한 경고/ 선민과 이방인의 구별은 없답니다 3, 하느님을 찾는이에게 위로/ 하느님의 포도밭에서 일 하는 자 모두 평등 4,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선한 주인은 일하러 나선 일꾼을 골고루 챙기시며 그 동기와 과정을 중요시 여기십니다! 향주삼덕 향한 자신에 대한 관상/ 저녁기도/겸손으로가는 첫번때 단추를 정성드럽게 잠가요! 청정을 더해 사랑합니다! 아멘!~ㅎ
신부님의 강론에 주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복음내용 묵상하다 문득 궁금한 점이.. 예수님께서 주인이 늦게 온 사람부터 삯을 주는데요.. 혹시 그것도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강론들으며 일찍와서 열심히 일하고 늦게 온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는 일꾼이 그리고 예수님의 친구가 되길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