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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2년차 살고 있어요. 조동사로 문장말하기와 맨앞강세활용은 정말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거같아요. 쓰는거 보는건 어느정도 문법에 맞춰하겠는데 매번 말하는건 동사를 바꾸려니 뜸들이는 시간이 생겨서...매번 말을 스무스하게 하기가 좀 어려웠거든요. 강세도 여러강사분들이 중요한 포인트에만 강세를 주는거라고 하셔서, 거기 맞출려니 또 그냥 한국식으로 따박따박 말하게 되고, 보통 I는중요한 단어가 아니라 강세를 주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강세를 주면 역시 후루룩 뒤가 잘 따라오는거 같아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오늘 배운 발상의 변환으로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한국어와 달리 영어는 모두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데요~ 피곤에 찌든 = dead tired 땀에 찌든 = soaked with sweat 술에 찌든 = trashed 모두 그 상황을 아주 강조하는 표현들이고 형용사라서 앞에 '주어와 be동사'만 붙이면 문장으로 완성돼요! 예를 들어, '난 피곤에 찌들어있어!'는 영어로 'I'm dead tired!'라고 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