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미국인 부를때 이런 영어표현도 쓴다 #영어회화 

독서실인데 인트로에 빵터질뻔 해따.. 후읍 기습당해따..

호주는 남자끼리 친하지는 않은데 존중, 친근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bro보단 Hey brother, Cheers brother 이런 식으로 많이 쓰더라고요.

안젤라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10만 갈때까지 쭈우~욱 go straight 🎉😂

왜 잇섭 인트로가 생각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영상 재밌고 좋네요 자연스럽게 강의 형식으로 미국 문화도 배우고 ㅎㅎ 편집도 점점 세련되어져 가네요😊

직장상사라도 Dear Emily...은 절대 안쓰는 것같고, 거의 Hi, Emily..... 이렇게 이메일 시작.

진짜 미국회사는 miss mis mr 아무도 그 누구도 절대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좀 하는데 아직도 존칭 뭐가 뭔지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 안쓰니까 알고 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고. 진짜 무조건 hi + first name.

지금하는 영어도 찰하는거예요 언어는 아기때부터 배워야 스펀지 처럼 흡수할수 있는것 같아요 언어는 그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이해할수 있지요 원어민과 농담도 하고 이해해야 대화가 이여지는데 알수가 없지요 한국말 중에 똑같은 말도 상황에따라 억양.말하는 태도 에따라서 뜻이 달라져요 미국이 일자리의 질과양이 많으니 살아 남으세요 ~ 친한 미국친구를 만들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 미국의 언어는 존대말이 없지만 어른과 자녀의 대화에서 차이는 있나요 ~

그야말로 안 잘라 했는데... 졸림 그 잡채 시군요. 그렇다고 F라니.. ㅋㅋㅋㅋ ... 하지만 강의는 A++. 영상 재밌고 유용하네요. ^^

hey buddy 도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이 이쁘네요

싱기해요. 안젤라

sit down 은 명령하는 언어 래요 please have a seat정중한언어 앉아주세요

이 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