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영크릿쌤.. 저는 승무원을 젊엇을때 한적이 있는 50대 주부인데 영어를 원활하게 잘 못해서 항상 자격지심이 있어서 10년가까지 다시 공부를 하면서 뇌새김..시원스쿨 ..이거 저거 찾아 쉽게 가르쳐 주는 강의는 없나 헤매고만 다녔습니다.. 영어를 절대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는데 쉽게만 가려고 했었습니다.. 계속 외우려고만 하고 원어민하고 어쩌다가 대화를 하면 몇마디 외 후엔 대화가 더이상 안되는 저 자신을 보며 자책하고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강의를 듣고 문장 블럭을외우면 좀 덜하나 싶어도 몇일 안하면 또 까먹기 일쑤고 묻기는 해도 듣기가 안되는건 제가 그문장을 모르거나단어를 몰라서 또 헤매이는걸 반복하다가 우연히 샘 강의를 보고 무릎을 딱 쳤네요.. 절대 쉽게는 안되는게.. 매일 발화연습을 안했다는거에요.. 머리속으로만 외우고 말하기를 부지런히 10년동안 안했다는걸 알았어요.. 우리가 중학교 가면 처음 귀에 딱지가 앉도록 했던 단어가. Q: how are you? . A:find thank you , and you? 이 말이 부지런히 매일 영어샘이 수업시작전에 매일 해줘서 이말은 입에 붙었단 기억이 나네요.. 입에 붙도록 5000번까지는 아니라도 발화반복연습을 안했는게 10년이 너무 아까운 시간이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60에는 조금더 대화가 될수 있는 주부가 되는 꿈을 꾸어봅니다.. 열심히 들어볼꼐요..감사합니다..
댓글을 아니 달수가 없어요! 중학교 때부터 포기한 과목입니다. 사회생활 해보니 영어에 흥미가 더 생기더라고요. 엄마가 되니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고 싶어서 더 공부할 욕심만 생겨나는 시기에 너무 좋은 강의를 들었네요. 구독 뀩! 눌렀어요. 전치사를 그림으로 알려주시니 세상에.... 퀴즈 100점 맞았어요. 😅
선생님 덕분에 전치사 를다시 기억하게된것입니다 근데요, 전치사를 하나하나 하면 다아는것인데요 막상 말을하면 이런게 빨리 /퍼뜩 안나오고 아리쏭해요 선생님은 영어로 말을 잘하시니 너무~~너무 좋겠고 너~~~무 부릅습니다 고로 영어를 잘하는게 나의소원인데요 나이가 60대 후반이니깐 더더 힘들고 어렵네요 선생님감사하고 반짝공부이지만 다시 세뇌가되어 기억에 많이 되네요 .
사실 나도 예전까지는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생각햇는데 아이엘츠 시험공부 하고부터 알앗음 영어는 암기과목입니다~~!! 하나의 단어에 뭔 그리 뜻이 많고 또 똑같은 의미인 단어가 왜그렇게 많은지 내가 이걸 외워도 원어민이랑 대화할때 전혀 써먹지도 못할텐데 굳이 유학이라는 그거 대학 하나때문에 이단어들을 다 외워야한다고?? 이런 생각때문에 영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