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영혼의 훈련장 같은 곳이고 믿는 자들의 분량과 장성함이 달라서 각기 끌림이 다릅니다. 순교자의 믿음의 반열이 밥존스 목사님이 올라가기 어려웠다던 3층천입니다. 1층천이 편했다고 했지요. 몸은 어른이고 목사였으나 영은 어린 상태였던것이죠. 평생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간 사람과 평생 자기를 위해 살다간 사람의 상급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자는 상을 넘치게 주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자에게 더욱 복을주십니다. 하나님은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 상을 주십니다. 천국에서도 주시지만 땅에서는 부족함없이 채워주십니다. 이 땅에서 주님위해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읽고 이웃을 사랑하며 전도도 하면 주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육신을 죽이고 영의 일을 하세요. 상급이 쌓입니다.
종교탄압 없는 자유 국가에서 온갖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리며 적당히 주님을 믿다가 천국에 간 사람과 열악한 환경에서 온갖 시련과 탄압을 견디며 끝까지 주님을 위해 일하다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순교한 분들이 천국에 갔을때.... 둘다 똑같은 대우 받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전 무조건 다르게 상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층천이 나눠지는것도 맞는말인것 같구요. 그리고 상급을 똑같이 받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인것 같은데요?? 저 개인적으론 자유가 보장되고 종교탄압없는 이런 좋은 나라에서 살다가 세상 떠나는 날 1층천에만 가도 전 정말 감사할것 같은데요?? 왜냐면 자유로움과 풍요로움이 넘치는 이 사회엔 주님을 잊고 한눈팔기 너무나도 좋은 온갖 미디어 방송과 문화, 그리고 물질적인 부분들이 많고 거기에 미혹되는 겉만 크리스찬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1층천은 커녕 지옥불에 떨어질 거짓 성도들과 목사들, 정치인들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워낙 신앙이 연약하여 예외는 아니지만요. 전 예전에 이런 기도를 했던게 기억 납니다. '천국에서 가장 낮고 천한곳이여도 좋습니다. 저의 신앙은 그러한 곳에 어울릴만한 연약한 신앙 입니다. 훗날 제가 눈을 감게 될때 그 가장 낮은곳에만이라도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 했었죠. 우리가 상급을 위해서 사는건 아니지만 이정도 했으면 천국의 가장 높은곳에서 위대한 인물들과 동등하게 함께 대우 받을거란 착각에 빠지는 교만함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 하나님께선 공의와 공평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부분에서 무조건 내 편일거란 안일한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너무나도 미약한 존재이고 죽어서 천국의 가장 낮은곳에 가더라도 그것 자체가 기적인 죄인일뿐입니다.
아멘. 이 땅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희생에 따라 천국의 상급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당한 진리입니다. 또한 그러한 큰 사명을 감당해 내는 큰 그릇들 또한 하나님의 주권아래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왜 이러한 그릇으로 만들었냐고 따져봤자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따져 묻는 어리석음밖에 안되는거죠 다만 다 큰그릇만 있으면 세상이 돌아가지 못하듯 질그릇 혹은 작은 그릇들고 나름 세상의 그 쓰임새가 있는 부르심으로 쓰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세계를 돌아다니며 깨우친것은 순교자의 그릇은 따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길이 아니더란말이죠..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얻으리라. (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죄가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
천국도 고층이 좋은 곳이군요~ 평생 맛 보던 것이 부족하여 더 맛을 느껴야하고, 평생 보던 것 말고 또 더 봐야 하니, 그렇게 그 곳에서 이런 것들이 시드름해 질 무렵에는 뭘 또 하실런지? 고층 천국 상급을 위해 이 땅의 지하에서 고생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구에 인간의 몸 받고 오셨으니 허락하신 만큼 재미있게 지내다 가시면 됩니다. 몸,시간,돈 들여가면서 남 돕던 것에 보상을 받으셔야 할 분들은 에테르 청담 천국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이른 아침 조용히 나의 것이라 생각했던,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느끼고 하던 것들이 다 비어 있는 '공'한 것이었구나~하고 깨달음이 올 때 쯤이면, 예수가 우리에게 전해주시고자 한 천국 메세지가 무엇인가 깨닫게 되겠지요. 자기를 속이지 마라~ 불기지심(不欺自心)하지 않으면 오늘 삶이 행복합니다. 예수님은 그 좋은 청담 천국을 버리고 왜 오셔서리... 오! 예수여~ 한 줌 흙인 줄 모르고 솔로몬성전을 보고 감탄했던 제자들 처럼- 보이는 세계에 연연해 살지 않는 그런 자유를 주셨는데- 어리석음(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슈아님의 육체 안에는 세분이 다 계셨다. 아버지 엘로힘 말씀 엘로힘 성령 엘로힘 그 증거 요한복음 14:11-14 KRV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14 개역한글 (KRV)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 1:18)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눅1:35, 사7:14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아버지의 말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의 이름 중 하나이며 아버지의 말씀의 이름이며 아버지의 말씀이며 모든것 위에 있는 이름이며 아버지의 이름(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예슈아 라파 등 여러 이름) 중 아버지의 말씀을 가장 위로 올린 것이다. 이는 시편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예슈아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하신 그 이름인 것이다. 그 이름이 바로 예슈아 마쉬아흐님이시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하고(성령으로 잉태하심) 아들이시기도 한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 엘로힘이신것이다. Malachi(말라기) 3:1 Hebrew Bible : 1 הנני שלח מלאכי ופנה דרך לפני ופתאם יבוא אל היכלו האדון אשר אתם מבקשים ומלאך הברית אשר אתם חפצים הנה בא אמר יהוה צבאות׃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 만군의 YESHUAH(יהוה)께서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Matthew(마태복음) 11:10 Hebrew Bible : 10 כי זה הוא אשר כתוב עליו הנני שלח מלאכי לפני ופנה רדכך לפני׃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노니 저가 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예슈아(아버지)님의 앞길을 요하난님이 예비하셨습니다. 예슈아(아버지)님께선 곧 아들(예슈아)로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슈아님께 아버지께서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는 것입니다. 주는 단 하나이니 지존하시는 예슈아 엘로힘 아버지 뿐이십니다. 어떤 잘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와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아 이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가 아는 그사람이다!라고 하듯 예슈아님을 보고 거기서 아버지임을 알게 된 사람은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게 됩니다. 그 말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요한복음 10:27-30 KRV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고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 하십니다. 최윤남님 말에 동의합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창조주 아버지 엘로힘님이 맞습니다. Yeshua Hamashiach is name of elohim father name of elohim son and name of holy spirit Zechariah 14:9 BSB On that day the LORD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LORD alone, and His name alone. the name alone is Yeshua Hamashiach it is word of god and name of god and highest name please share this Yeshua Hamashiach the highest god's name name of holy spirit real name of jesus christ especially for israel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이로 보건데 우리는 예슈아 하마쉬아흐라는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 예슈아님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예슈아 마쉬아흐님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슈아 라파 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엘샤다이 예슈아 등의 이름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높이 있는 이름은 예슈아 하마쉬아흐입니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 시편 138장 2절 여기서 주의 말씀(예슈아 하마쉬아흐)를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시는 것을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마음이니 (빌 2:6) 그는 근본 엘로힘님의 1)본체시나 엘로힘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 이러므로 엘로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슈아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를 주라 시인하여 엘로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이렇게 이루셨습니다. 스가랴 14장 9 그리고 예슈아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한 분의 예슈아님만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도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이 하나밖에 없는 이름이 바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8:19-20 개역한글 (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하나입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입니다. 결국 온 세상에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 홀로이며 홀로 하나이시며 존귀하신 예슈아님의 가장 높은 이름이 예슈아 마쉬아흐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성부(아버지)의 이름이며 성자(아들)의 이름이며 성령의 이름이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이것을 전파하게 해주신 예슈아 마쉬아흐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이 제대로 알려지고 모든 족속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기를 빌며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중요한 말씀인거 같습니다. 저도 보기전에 거짓간증에 신물이 난터라 긴장되더라구요. 하지만 이 간증은 사도바울도 간증했던 3층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에녹서(유다서1:14)의 7층천 증언을 봐도 거짓간증이라고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서요, 이 부분이 아니라면 혹시 어느 부분에서 거짓간증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사도바울도 삼층천을 봤지만 우리들이 시험에 들까봐 말하지 않겠다고 했어욥.. 요즘 되게 꿈과 예언에 갑자기 관심이 많으신데. 극단으로가면 여호와의증인 몰몬교처럼 되지않게, [†십자가사랑예슈아님♡도와주세요]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신앙이 미약할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했었어요
@@joylee7274 인간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 구원 받는 걸 생각해보세요.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입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의 공로를 통해 천국에서 계급이 나뉜다는건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상급을 말하고 있지만 이런 계급을 나누는 상급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user-yd1mb1jl9w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고 말하는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구원 이후에 받을 상급은 사람마다 천지차이라고요. 그게 이 땅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는겁니다. 아니면 도대체 뭘로 상급을 결정할까요? 랜덤? 그럴거면 우린 이땅에 뭐하러 태어났을까요? 예수님께서 네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하셨죠. 그건 남이 저절로 쌓아주는건가요?
@@dslim9781 분명히 상급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급이 무엇인지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린 모릅니다. 그런데 대부분 천국간증을 들어보면 보석, 황금, 더 크고 훌륭한집 이런 물질적인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이 영상에서도 더 아름다운 집을 얘기하고요. 이건 우리가 얼마나 뼛속까지 자본주의, 물질주의에 빠져 있는지 말합니다. 천국에서 더 큰집, 황금, 보석이 필요한가요? 그럼 위 댓글 다신분과 같이 우리 살고 있는 현재의 현실과 동일하게 부의 계급과 같이 그런 계급이 생긴다면 그곳이 천국일까요? 그리고, 네 제물이 아니고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내 보물은 물질뿐인가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 나의 열정과 헌신 이런거라고 생각 못하시나요? 내 삶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분 자녀로 자녀답게 사는 삶을 사는게 하늘에 우리의 보물을 쌓는게 아닐까요?
고린도 전서 2장9절 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한곳은 눈으로 보지도 귀로듣지도 사람의 마음속에 들러가지도 못한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사도바울만 올라갔습니다 고후12장 그러나 말하는것은 법에 어긋난다 했습니다 마지막때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직 성경만 진리입니다
@@catcoin- You are bound by the religious spirits and man made theology. You gotta have discernments. Common sense should tell you why Satan would show you revelation of heaven. You must have a pure heart like an innocent child to receive God's revelations.
@@light-light 고린도 전서 2장9절 하나님께서 우리 를 위해 예비한곳은 눈으로 보지도 귀로듣지도 사람의 마음속에 들러가지도 못한것 이라고 말하심. 고린도후서 12장 말하는것은 법에 어긋난다 했다. 계급이 있다 믿던 없다 믿던 니 자유인데 적어도 이딴 거짓 예언 영상에 동조하진 마라. 이건 적어도 성경에 확실히 써있다. 어린이 성경이라도 한번 제대로 읽었으면 너같은 소리는 못한다.
여러분, 천국이 얼마나 큰지 아시나요? 빛의 속도는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돌아요. 인류가 관측 가능한 우주가 빛의 속도로 400억년 이상 가야 돼요. 근데 실제 우주는 더 크겠죠? 빛의 속도로 가도 까마득하잖아요. 근데 천국의 크기는 우주 전체 크기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훨씬 크답니다. 상상해 보세요. 그 모든 곳을 여행 하려면 까마득한 세월을 보내야 될 거에요.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빨리 가서 살고 싶네요.. 천국은 우주밖에 옆에 있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결국 우리가 천국에 가봐야 알겠지만 3층천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다만 영성의 완성도에 따라 배정된다는 말은 없죠. 그리고 상급은 5달란트 번 자는 5달란트 10달란트 번자는 10달란트 받죠. 즉 0, 한대로 받는 공평성입니다. 그걸로 몇층인지 배정받는단 말은 없어요. 천국의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모두 부활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거기서 더 성장해야하는 건 없는 완성된 예수님의 신부입니다ㅡ라고 전 믿습니다. 이 영상의 말대로일수도 있죠 그러나 가보기전에 모르는 이상 성경에 없는 말은 추가하지 않는다 ㅡ는 기준을 지키는 것이 가장 정확한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성경은 너희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을 알았노라, 의인은 없으니 한명도 없다 ㅡ라고 기록했습니다. 누군들 상받을 자격있겠나요. 한가지로 치우쳐 다 죄인일뿐인 인간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코리텐붐이건 누구건 다 천국에 갈 자격없는 죄인이었지만 오직 하나님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로 천국에 가고 상받는 것뿐입니다. 성경은 천국의 어디 한군데가 불편한 장소가 있다 ㅡ고 말하지 않습니다. 꿈을 꾸신듯 합니다만.
24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성경말씀을 시시때때로 먹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경배 찬양으로 24시간 예배하면 저절로 됩니다. 저는 14년 가까이 이렇게 습관을 드려서 지금은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합니다. 그분의 임재속에 거합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실때 지극히 작은것이라 할찌라도 즉각 순종해야합니다. 세상것은 시시해져 자연히 끊게됩니다.
최고의 상급은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교제를 누리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 모신곳은 초막이라도 천국입니다. 이 세상의 악한 기준을 갖고 하나님을 판단하고, 천국을 해석하지 마세요. 이런 미혹의 영상에 빠지지 마세요. 아들 예수님을 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제발 축소하거나 왜곡 하지 마세요!
꿈과 환상과 계시는 성경의 예언입니다. 왜 성경을 부정하시나요? 왜 부분적으로 이해되는면만 받아들이시나요? 사도행전 2:26-18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천국에 다양한 계층이 있다는 믿음에 대해, 하나님의 앞에서의 평등성을 강조하는 성경의 핵심 가르침에 집중해보죠. 갈라디아서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이 구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자가 본질적으로 평등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 21:4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이 구절은 천국의 변혁적인 본성을 말하며, 거기서 지상에서의 차별이 사라진 완전한 평화와 일치를 의미합니다. 고린도 전서 3:12-15에서는 각 사람의 공적이 불로 시험받는다고 말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이는 지상의 행위가 천국에서의 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지만, 구원의 본질적인 평등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구절은 각자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면서도, 결국 모든 신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고린도 전서 15:40-42에서는 해, 달, 별의 영광이 다름을 비유로 사용하지만, 이는 부활의 몸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부활의 신비와 다양성이지, 천국에서의 사회적 계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구절은 부활체의 다양성을 나타내며, 천국에서의 본질적 평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포도원 일꾼의 비유 (마태복음 20:1-16) 역시 하나님의 은혜와 보상이 인간의 공로 개념이 아닌 하나님의 관대함에 기반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비유에서 모든 일꾼은 일한 시간에 상관없이 동일한 보상을 받는데, 이는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평등함을 상징합니다. 몰몬교 및 일부 교단이 특정 구절을 천국의 대가가 다르다고 해석하지만, 성경의 전반적인 메시지는 지상의 계층과 구분을 초월한 하나님의 앞에서의 평등과 일치의 메시지입니다.
@@tokiya7235 고린도전서의 해와달과별 구절 하나만 보면 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지만, 성경의 종합적인 구절을 보면 그냥 다른 영광으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다르다는게 우열을 가리는 의미는 아니죠. 그래서 몰몬교와 그 영향 받은 소수 목사들만 주장하는것들이고요. 무엇보다 마태복음의 포도밭 일꾼일화에서, 9시부터 일한자나, 6시부터 일하자 모두에게 직접 동등한 보상을 해주겠다 설교하셨습니다. 계시고 예언이고 다 좋으나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말씀 먼저 우선순위에 둬야죠. 명확히 얘기하신건데.
밥 존스 목사님...그대는 세상과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소.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인지, 천국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 궁금증도 의문도 없습니다. 목사님, 그대는 거듭나지 못하셨습니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렇게 있다, 저렇게 있다.....이런 것에 속하지 않습니다. 부디 자중자애 하시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 속으로 들어가 죽고 (하나님이 죽여주시고), 다시 물 위로 올라와 부활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죽고, 하나님이 예수님이 되어 거듭났습니다 천국은 바울의 3층천도 아니오, 유대교의 7층천도 아니오, 흰두교의 8층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형상과 이름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밥 존스 목사님...그대는 천국을 상상하고 잇어요. 생각으로 잡으려 하고 있어요....천국은 절대 잡을 수 없고, 느낌으로 파악할 수 없지만, 실재(reality)입니다. 일부 불교인들이 12층 천국을 말하지만, 12층 비로자나불 자리 (백보좌)도 꿈과 같은 상상일 뿐이오....천국은 상상이 아닌 reality입니다. 이미 계시되어 있어요
이 세상에서도 그 계급이라는 것 때문에 질식당하며 살았는데, 천국에가서까지 계급 속에서 살아야 한다? 인간의 노력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갈 수 있는 거기가 계급사회라? 선택하라고? 그러면 그 곳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수행이라도 해야하는 건가? 자기부인 십자가 지는 만큼 거기서는 높아진다? 뭘 위해 자기 부인을 하며 뭘 위해 십자가 지는 건가? 여러분, 단언코 말하지만 저 사람은 천국을 본 것이 아니라 지옥을 본 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천국에 계급이 있다면 그것이 천국이냐? 그 계급이 있어 부러움이 있고 자랑이 있다면 그것이 천국이냐? 공평?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받은 자들이 다른 믿는 사람들과의 공평을 논하나? 공평?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써 구원받은 자들이 자신들이 받을 상급의 공평을 논한다고? 구원받았다는 것 자체가 불공평의 극치인데! 뭘 얼마나 대체 얼마나 봉사를 했기에 뭘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기에 그 크신 은혜 앞에서 공평과 상급을 논하는가? 천국의 가장 끝자락의 끝에서 산다고 해도 나에겐 천부당 만부당하며 감사에 감사도 부족하지 않은가? 대체 무슨 상급을 더 바라는 것인가?
그 말이 당연히 맞지요. 하나님을 만나서 대화하기 전까진 갓 태어난 아기가 무슨 주장이 있겠어요. 그저 살기 위해 울은 것이 아이가 되고 성인이 된것 뿐이죠. 하나님 앞에 있으면 무슨 주장이 있겠어요. 숨 쉬는 것조차 살기 위한 것이고 그 앞에서 고개를 드는것은 목숨을 거는 것인데, 그러나 주님은 나의 얼굴을 들게 하시고 말씀해주셨죠. 그리곤 알게 됐어요. 예정론을 버려야한다고 직업소명론을 버려야한다고 이 땅에서 필요했던 이론들을 버리고선 하나님과의 만남의 중요함을 가르치고 직업보다 귀한 것이 분명히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러나 믿음에 있어 차별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참된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서 선한 싸움을 선택한 사람에게 더 큰 상급이 있는건 성경적입니다 그리고 사람인 내가 봐도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천국 지옥에 대한 간증들의 공통점중 하나는 천국도 계층이 있고 지옥도 그렇습니다 히틀러같은 죄인이 더 큰 벌 받는 게 상식이겠지요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며 보수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는 건 그 분의 모든 말씀이 그 원칙이 영원히 지켜진다는 말입니다
성경적으로 요목조목 반박을 했더니, 오히려 글 안보이게 숨김으로 해놓고 차단을 해버리는 게 올바른 모습일까요? 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 하고 제 글을 숨겨버림 해버릴까요?! (다시 보이게 풀었나보네요. 댓글들이 달리니 다시 보이게 설정 바꾼 것인지...) 저는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체험이 위험하단 말입니다. 죽어서 바로 천국에 가는 것이라면 왜 이 힘든 세상을 더 살아야 합니까?! 자살만 아니라면 빨리 사고든 뭐든 나서 죽는 게 훨 이득인데요?! 성경에선 분명히 말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요. 미리 천국이나 지옥을 간다면 그 심판의 의미가 무슨 필요입니까?!
@@user-lk2bu1cg6y 반성경적이며 거짓이라는 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증거하라고 보여주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까? 저도 예수님을 한 번 뵈었습니다. 동시에 정말로 거짓된 자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항상 개인이 성령님께 여쭤보야아 합니다. 참고로 은사주의 등 모든 것을 배척하는 분도 계신대, 그 은사조차 비슷하게 따라하는 악한 역사도 있습니다만.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사라졌다면 예수님의 이름과 피의 권세도 없어졌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구원도 끝났다는 말입니까? 말이 안되는 것이죠. 잘못하는 것은 다시 알아야하겠지만 혹여 알면서 거짓으로 전파하는 것은 큰 죄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과 행동에 보응하십니다.
천년왕국 전과 천년왕국 후의 천국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전년왕국 후의 천국은 새하늘과 새땅으로 바뀐 후에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영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 이 분이 말하는 것은 당장 죽으면 가게 되는 낙원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바울도 이곳에 갔다 와서 소감을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낙원 직행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확률 5/1000 이런 얘기도 들립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부 지옥을 경유하고 낙원에 가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 분이 본 그 곳의 사람들은 부끄러운 이런 경험을 얘기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천주교에선 연옥을 강조하며 이 부분이 어느 정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옥도 강도가 다를테니 최대한 가볍게 겪기 위해서 죄를 덜 짓고 회개를 정확히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모든 말씀도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천국에서도 큰자와 작은자가 있어 계급이 있으면 거기가 어떻게 천국일까요? 도대체 천국에서 더 아름다운 집, 덜 아름다운집이 있을까요? 그럼 덜 아름다운집에 사는 천국시민이 그곳이 어떻게 천국이겠습니까? 이런건 물질주의에 찌들어 만들어낸 허구의 천국입니다. 악한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저런 얘기가 있습니까? 천국에서 계급이 나눈다면 어떻게 그곳이 천국이겠습니까? 천국은 내 사랑하는 주님과 영원토록 함께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리고, 지옥은 영원토록 주님과 단절된 곳이고요. 제발 이런 사탄의 뀜에 속지들 마세요. 직접 계시 이런거 조심하세요. 성경 말씀을 보세요.
ㅋㅋㅋㅋ 아니 계급 따위가 뭐가 중요한데 아버지와 같이 있는게 중요한거 아녀 뭔 말들이 많어 어떤이는 천국이 금이다 천국이 금이면 뭐할거고 은이면 뭐할건데 그냥 심플하게 아버지와 함께 하잔어 그거면 된거 아닌가 금이나 은은 인간이 좋아 하는것 계층과 계급도 인간이 나눈것
우리의 생명은 세가지의 생명이 있어요 첫번째 엄마뱃속에 있을때 태생 ㅡ 육신으로 살아가는 일생 ㅡ 죽은후에 살아가는 영생 ㅡ 영생에는 두가지 예수그리스도와 천국에서 사는 영생과 내 죄값을 사함받지 못해 영원한 지옥에서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 사는 영원한 사망이 있습니다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고 내죄를 사함 받고 천국 백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heavenlyks1 이건 분별이 아니라 정죄가 아닌가 합니다. 거짓선지자를 분별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무엇이 말씀에 위배 되는지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며...최소 가말리엘처럼 판단은 보류해야 하는것이 분별이 아닌가 싶습니다...한국교회는 모두가 정죄하고 자기 계파만 정통이라고 하는데...이것이 분별을 가장한 심판(정죄)가 아닌가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saiun5543 네. 선생님 말씀대로 본 영상에 나오는 간증이 성경에 위배되기 때문에 복음을 훼손한다고 평가했던 것입니다. 저도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이 아니며, 누군가 이 영상을 보고 잘못된 신앙의 길을 갈까 하여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일단 천국이 7층천이라고 하는 개념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1층천 2층천 이런 식으로 나누는 것은 아마도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끌려 올라갔다고 고백한 고린도후서 12장 2절 말씀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서 본 것이 정말 교회에 유익했다면 왜 말하지 않았겠습니까?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데 오늘에서야 임사체험 혹은 입신에 들려 천국을 보고 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해 세세하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경험이 성경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saiun5543 먼저는 성경이 굳이 말하지 않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마치 그것이 성경의 말씀과 같은 권위를 가지는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성경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천국의 개념을 잘 모르시나요? 하나님께서 이루실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성경은 우리가 거하게 될 천국은 새 하늘과 새 땅이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만물을) 새롭게(renew)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계 21:5). 즉 우리가 살아가게 될 소위 천국이라고 말하는 장소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새롭게 된 장소라는 말입니다. 정상적인 기독교 종말론을 생각하더라도 천국이 7층천으로 되어 있다는 말은 받아들이기 힘들 뿐 아니라 우스운 주장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영-혼-육'으로 창조 되었 듯이 하늘도' 영의 하늘' '혼의하늘' '육의 하늘' 로 구분되며, 바울이 말한 3층천은 영이신 하나님 계시는 하늘을 말하는 것이고,여기서 7층천으로 서술한 하늘은 혼의영역의 사다리 7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다리의 3단계는 Power를 관장하는 사탄의 영역입니다 사람에게도 혼의 3단계는 권력 ,분노...등등을 관장하는 단계로 저절로 사탄 마귀와 공명하게 되어 권력 상승욕구로 몰입된 삶을 살죠. 4단계는 메노라의 중심 촛대이고 5,6,7 단계는 소망,사랑,믿음의 에너지가 반응하는 빛의 영역이고 하강하는 에너지 입니다 즉, spiritual 하늘은 지성소이고 soul (electromagnetic field) 혼의영역은 성소 이며 body(육신의 하늘은 지연계) 성막뜰에 해당합니다 바울의 3층천은 지성소, 성소는 2층천 예수 그리스도 사다리 7단계, 성막뜰 육신의 장막을 쓴 첫번째 하늘 이렇게 구분해야 바르게 이해한 것입니다.
성경외에 내용은 헛소리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유일한 진리요, 길입니다. 성경에서 굳이 계급을 이야기 안한것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영상에 미혹되지 마세요.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머무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이 세상 처럼 급을 나누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을 굳이 계급을 나누고, 다른 곳에 배치한다고요? 성경에 어디에 그런 가르침이 있습니까?
신비주의를 조심하시고 기도로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복음,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글쎄요… 천국의 상급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저 분은 저택이라고 하시는데, 천국은 이 땅과 완전히 다르고 시집도 장가도 안가고 우리는 오직 영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는게 일일텐데 과연 저 말들이 진짜라고 믿기 힘드네요. 그리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계급(?)에 집중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야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본 환상이 영적인 일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 잘 분별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