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의 월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 세상모든것을 다 보고 살지만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시고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끊임없이 아버지 만을 꼭 붙들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 신부님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저는 간질로 식량인 약을 항상 식탁에 놓고 식후복용해야만 하는 삶을살고 있는데 신부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았더니 병에대해 가볍게 한몸이됐고 영성체후 기도로 저의병이많이 치유되었습니다. 주님께 신부님께 항상감사로 감사로 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오늘도 당신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우리가 주님께 간청 할 때는 끊임없는 기도로 간청 해야 한다... 눈먼 소경처럼 억울한 과부처럼 끊임없이 주님께 기도 드려야 한다 막연한 희망이 아닌 절규에 가까운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 기도 드려야 한다 신부님! 이른 새벽 부족한 저희를 하느님께로 인도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세상을 보는 눈도 없고😢 영의 눈은 더더욱….😶🌫️😭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 하다고 말해주겠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 노래가사가 신부님께서 저히들 에게 주시는 말씀 같아서요)❤😂
아멘.. 비록 앞을 볼 수 없지만, 영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형제님의 믿음에 도전이 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화가 함께하며 성령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교우 분들을 위해 주님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신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주님을 사랑하고, 교우분들을 사랑하는 신부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열려라 에바다!'~ 나의 영의 눈이 어두워져 주님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눈으로 주님과 세상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