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음악 [ 에셀나무21 ] 바로가기 www.youtube.com/@ebenezer2141 ** 기도학교 유튜브 댓글에 구독자의 선한 마음을 이용하여 후원을 가장한 사기성 댓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고 있으나, 송금하여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사모님 영상을 저의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며 만나게 되어 눈물 흘리며 듣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역, 간증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셔서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게 되길 기도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 강건를 위해 기도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방언하면서 무슨뜻인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때나 어디서나 방언을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고 실천하면서 성령님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먼지는 확실히 깨달아지지는 않지만 먼가 여기에 길이 있는것같아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하나님과 더 가까와질수있고 하나님뜻을 깨달을수있고 하나님뜻에 순종할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인도하심으로 이 영상을 만나게 해주신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늘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사모님 감사드려요 전 방언을 사모하고 기도하고.싶은데 왜 못받는지요? 많은 말씀들을 찾아보고 들으면서 사모하는데. . .작년부터 너무.많은 힘들을 겪으면서 계속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원하는데 저는 혼적인기도만하고있어요 그러다고니 더 기도하고 싶고 부르짖고싶은데 안되네요
안녕하세요.찬양방언을 처음했던 때가 있었어요. 방언을 너무나 얌전하게 받고 계속 기도하는 중 찬양의 방언을 처음 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 봐도 제가 불렀던 노래중에 가장 신비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제목에 따라 방언의 세기와 능력과 임재가 다른 것을 발견합니다. 방언의 소리도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깨닫기도 하구요. 참 신비로운 경험들이더라구요.전 방언을 배운적도 없고 그리 갈망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하고는 싶었어요. 해서 하나님께 저의 성격이 이러니 이런장소에서 이렇개 주세요 했는데 그 뒤로 바로 딱 맞게 주셨어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기도 안에서 음성을 주시기도 하시고 응답을 주시기도 하시고 말씀을 주시기도 하시고 벙언도 주시고.....성부 성자 성령의 조화로운 신비함이 풀리는 엸쇠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물론 말씀을 통하여 그것을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지요. 그래도 그런 영의 경험을 하신 분들이 주위에 많지 않아서 나눔이 되지를 않아요. 나눔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11강의의 내용 들으면서 100% 공감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깨닫기도 했고요. 해서 저도 그 때 한번의 경험을 잊지 못하고 방언의 진실을 더 알아가고 있기에 방언으로 드리는 찬양을 다시 사모할려고요. 그때는 너무 놀라 제가 멈추었거든요. 그 때 이후로 찬양 방언을 안 주셨어요. 깨달았어요...의심과 두려움 불확신과 같은 마음이 조금만 있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의 드러내심의 체험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요...마지막까지 다 듣고 몇 마디 더 붙어요. 옳으신 말씀이세요. 저도 5년전에 방언을 받고 중간에 하면서도 이게 맞나 했어요. 근데 요즘에 와서야 방언의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의도없이 들으면서 성령님께서 인도 하시는 기도구나라는 것을 확신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글구 사모님 말씀을 들으니 제가 맘을 다해 기도를하고 방언의 소리와 그 응답의 관계나 조화가 궁금했었는데...조금씩 그런 해석이 되네요. 마음을 다해 방언기도하다보면 나의 영적인 친밀감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중에 말씀중에 삶 속에 즉각적으로 응답 하시며....그리하지 않는 방언기도에 대해서도 영의 전쟁의 거름이 되고 우리를 무장하는 전사로 만들기 위한 재료가 되겠구나라는 확신..그러니 해석은 안 되도 응답은 없어도 방언기도를 꾸준히 하시면 그것이 에베소서 6장 10절-20절까지 이루어지도록 준비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방언기도를 놓지 마시고 꾸준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