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날 아침, 눈을 떠 가장 먼저 주님을 사모하는 맘 열어주시고 그 마음안에 주님찾아와주셔서 기독교신앙강화로 초대해주심을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땅 열방가운데 주님의사랑의손길! 더욱 간절합니다! 평강의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모든삶을 평강으로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 태안에 있을때부터 함께 하셨어요. 이걸 아는순간 세상이 두렵지가 않아요.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그래요. 내 주위에 악인들이 둘러싸여있어도 전혀 진심 아무렇지 않아요. 그 악인들은 내 발밑에 있거든요. 세상을 창조하신 그 위대하신분이 나에 아버지거든요. 전 가장 큰 빽이 있어요^^ 모두모두 선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은 잠깐 있다가는 아무것도 아닌 세상인걸요. 모두 선하게 살며 예수님 믿으면서 영원한 생명에 길 그 따뜻한 길 그길로 다들 가세요. 정말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줄수도 가질수도 없는 행복한길♡
아닙니다 정확히 목사님께서 전하시것입니다. 이 분의 목소리를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큰 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서 은퇴하시고 미국으로 건너가셔서 목회를 또 하시다가 브라질로 건너 가신것같습니다. 메세지가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주님께 감사하세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한국에서 목회하실때 세계적으로 다니시면서 사역을 하셨던분이십니다.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