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저도 저를 매순간 가해하고 살았어요 심지어 밥을 먹으려할때 이거 먹으면 안되는데 살찌는데...하며 수치가 많이 올라와요 그렇듯 매순간 내가 나를 공격하면서 상대방이 공격한다고 미움살기쓰며 산 저를 참회합니다 그리고 제가저를이렇케 수치주며 공격하는 제가 살고있었다는게 너무 놀라우면서 아파요~ 오늘도 놀라운 저의 무의식속에 성수치의 아픈마음을 가르쳐주셔서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수치의 아픈마음을 느끼고 인정하겠습니다 간밤에 꿈에서 스승님을 꼭 끌어 안고 너무 좋아해요했더니 저의 관상를 봐주셨어요 스승님의 뜨거운사랑으로 기꺼이 성수치의 아픈마음도 인정 할수 있어요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