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꽃미남님 #타기타기님 #좋은거지 이리도 좋은 명곡을 이제야 들을수 있다니 왜 이제껏들 한번도 불러주시지 않았을 까 아쉬움 마져 듭니다.~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해 모 든 일상들이 다 제멋대로 깨 어져 버려서 이젠 육신과. 마음의 평화도 모두 무너져 버려서 힘들고 지쳐 있는데 영탁님의 (7곱가지 무지개빛) 감도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불 러주신 《좋은거지》주말아침 일어나자마자 듣고 있는데 이리도 좋을수가 없습니다.~ 늘 모든이들에게 기쁨 과 꿈 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신 내가수님이 저희들곁 에 함께 할수가 있어서 이 리도 《좋은거지》 딱입니다.
(Get back to the time) 오랜만인 너와 나 어색함이 없잖아 누가 보면 마치 연인 같아 All right 어릴 때로 돌아가 우리 둘만 알던 추억들을 꺼내 봐 (Get back to the time) 좋은거지 그게 참 좋은 거지 난 니가 날 기억 할거라곤 미처 몰랐던 거지 그래서 좋은 거지 왠지 우리 통한 것 같아 오늘 하루 참 즐거웠구 너로 인해 이렇게 하루에 많이 웃어보기도 했어 오늘 하루 참 고마웠구 너만 괜찮다면 우리 오늘처럼 계속 만나보면 어떨까 처음 봤던 그때 생각이 나 얼굴조차 들 수 없었던 나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 다시 또 가슴이 떨려온다 (Get back to the time) 귀여웠던 소녀와 어리숙한 꼬마가 그때 우리 모습 그대로야 All right 햇살 같은 미소가 조금도 변하지 않고 남아있는 걸 좋은거지 그게 참 좋은 거지 난 니가 날 기억할 거라곤 미처 몰랐던 거지 그래서 좋은 거지 왠지 우리 통한 것 같아 오늘 하루 참 즐거웠구 너로 인해 이렇게 하루에 많이 웃어보기도 했어 오늘 하루 참 고마웠구 너만 괜찮다면 우리 오늘처럼 계속 만나보면 어떨까 계속 우리 한걸음씩 전진해 자꾸만 입가에 웃음 번지네 내 맘 깊이 잠들어 있던 내 사랑을 건져내 네게 던질래 Catch me if you can or can’t Just touch me you don’t have to care 이제 넌 나의 것 난 너의 것 Oh my god What I’ve done 오늘 하루 참 즐거웠구 너로 인해 이렇게 하루에 많이 웃어보기도 했어 오늘 하루 참 고마웠구 너만 괜찮다면 우리 오늘처럼 계속 만나보면 어떨까 처음 봤던 그때 생각이 나 얼굴조차 들 수 없었던 나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 다시 또 가슴이 떨려온다 (Get back to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