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야는 경연 당시 후보자 모두가 기피하는 곡이었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탁 가수님이 선택했다고 영탁 가수님이 고백했었는데,,, 호중님이 흑심을 품고 있었군요...근데 순위가..하! 노래도 임자가 있어서 주인을 안성맞춤으로 잘 찾아온것 같아요 결코 쉽지 않은 노래로, 누구도 영탁 가수님만큼 살릴 수 없는 독특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두 분 우정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김호중 바 보 .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픈 사람) 말하자면 입만 아픈 엄청나게 대단하신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봐 ~ 요 ??~~~. 재미나게 함께 살아 갑시다 ~~ 트바로티 김 호 중 . 빛이난다 김 호 중 . 사랑해요 김 호 중 . 잘생겼다 김 호 중 . *김호중 트바로티&박영탁&아리스 빈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