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k3ps4oh1b 김호중은 정식으로 성악 무대에 설 때에는 또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실력으로 완전한 성악으로 부릅니다. 그러니 님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과 목소리로 장르를 넘나들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상황에 맞게 변신이 가능한 가수 입니다. 이미 세계적인 성악가인 "안드레아보첼리" 와 " 플라시도도밍고" 가 김호중을 초대해서 함께 공연도 했습니다. 그들이 먼저 김호중의 음악을 듣고 그 실력에 반해서 초대를 한 겁니다.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김호중의 뛰어난 실력이 아니었으면 뭐가 아쉬워서 먼저 초대를 했겠습니까?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김호중을 극찬하며 함께 공연을 한 것이 불과 몇개월전의 일입니다. 이제 김호중은 성악으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실력자로 이름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김호중의 음악을 듣고 감동을 해서 먼저 찾아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세계3대 교향악단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가 함께모여 세계최초로 협연을 하는 역사적인 무대가 곧 있을 예정인데 그 3대 오케스트라가 김호중과 함께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초청까지 한 상황입니다. 성악적인 실력이 탄탄하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실력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님이 말하는대로 어설픈 성악실력이면 세계3대 교향악단에서 찾아주지 않았을 것이고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김호중을 찾아주지 않았겠지요.!!! 김호중은 트롯이면 트롯 성악이면 성악 등 자유자재로 장르를 넘나들수 있는 천재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여러장르들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도 최상위의 수준으로 부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님이 걱정할 실력이 절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님의 댓글이 하도 어이없고 님이 음악에 대해서 너무 무지 한 것 같아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나가다가 몇 자 남깁니다. 어디 가서 그런 소리 하면 음악을 아는 사람들 한테는 무식하다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
찐이야는 경연 당시 후보자 모두가 기피하는 곡이었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탁 가수님이 선택했다고 영탁 가수님이 고백했었는데,,, 호중님이 흑심을 품고 있었군요...근데 순위가..하! 노래도 임자가 있어서 주인을 안성맞춤으로 잘 찾아온것 같아요 결코 쉽지 않은 노래로, 누구도 영탁 가수님만큼 살릴 수 없는 독특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두 분 우정 오래오래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