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콘서트에서 영탁님이 제 앞으로 지나가면서 엄지척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꿈만 같았습니다. 트롯으류잘 모르는 동생과함께 갔었는데 동생도 많이 좋아해서 더 뿌듯했어요. 찬근감있고 콘서트 끝날때 우리와 함께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여 영탁님의 팬사랑의 진심을 봤습니다. 건강 챙겨서 오래 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정말좋습니다. 음악 밖에 모르는 음악의 남편이..이제야 마음껏 누구 밑에서 눈치보지않고..마음껏 하고 싶은 가사말..하고싶은 장르..트롯트의 역사를 새로 바꾸로 있는 트랜디한 노래들 대박입니다...바빠도 기쁜일로 바쁘니 영광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격하게 응원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