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으로 돈도 많이 버셔서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약혼자를 두고 오신 분은 행복한 결혼으로 내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신들에 노고가 있기에 우리들이 행복합니다 그 혹독한 추위에서 대단들해요 당신들있어 대한민국 발전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감사합니다
이렇게 치열하게 한 평생을 자신의 가족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는 우리의 피 같은 세금인 노령연금,국민연금 많이 많이 드려야 함. 이런 분들이 안 계셨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절대 번영하지 못했음.길가다가 어르신들 힘들어 하시거나 난처한 상황 목격하면 무조건 도와드려야 함.
낚시 밑밥용 크릴.. 냉동 각 크릴이 집어효과는 최고입니다.. 남극에서 급랭되어서 낚시할때 최초로 해동되니까 고기를 모으는 아미노산이 가장 많을때입니다.. 미끼용 크릴은 품질이 떨어지는데 비싸게 받죠.. 단지 크고 단단해서 캐스팅시 바늘에서 잘 안떨어진다는 이유로.. 밑밥크릴을 일부 떼어내 소금을 뿌려두면 단단해지고.. 그걸 미끼로 쓰는게 효과는 더 좋고 이중지출을 줄여주죠.. 미끼살 돈으로 밑밥을 하나 더 사는게 좋음..
사람이 먹는데는 한개만이 아니라 영양 공금에 의한 생물들이다.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이 ...... 난 주로 "새우" 를 자국내 에서 만들어 지는 걸로 알았다. "크 릴" 이라는 새우는 정말 새로운 이름니다. 더욱이나 "크릴죽" 이란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이다. 아직 한번도 새우죽을 끓여 본적도 없으이. 바닷가에 살지 않으니 생생한 "죽" 을 만들어 먹기는 힘이 들것 같고 마른새우라도 한번 끓여 먹고 싶다. 일주일 후 식품점에 가니깐 ...... 우리의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의 본거지에서 노동하는 생체업네 종사하시는 이 들의 끈기와 희생을 그리며 식사를 할것 같다. "참 고마운 신께 감사" 댕큐! 처음 듣는 "크릴새우" 보여 주셔서.
남해에서 갈치잡던 전직 어부입니다. 약 20년전에 그물을 들어올릴때 이상한 상자가 걸려 올라왔는데 열어보니 당시 5천만원하는 금괴 수백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장과 논의끝에 금괴는 선원4명이 각각 10억원씩 나눠가지고 (지금돈 35억원) 전부 어부 때려치고 도시에 나와 조그만 상가하나 사서 지금껏 편히 먹고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