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한하고 순수한 본래의 자연스런 존재이다.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영혼의 기분과 마음의 목소리를 허용하고 인정하며 신뢰한다. 숭고한 꿈과 명확한 목표를 의식하고 집중한다.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 평온하다 고요하다 기쁘다 사랑한다 자유롭다 풍요롭다 평화롭다 조화롭다 겸손하다 평등하다 ....행복하다 마음이 편안하고 평화롭고 고요하다.
@@user-ec8xw6so9s 그럼요~힘들고 어려워도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나라 환경이 좋을 때가 별로 없었죠 지정학적 위치에 워낙 천연자원이 없는 나라이기에 또 중국과 일본 이제는 북한까지~괴롭히는 주변들때문에 실력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저같은 노년도 성장을 하려 애쓰는데 청춘들은 더 분발해야죠🤩😄😍 5월 더 멋지고 알차게 사셔요
외~~우 어찌 이런 보물의 책이~~저에게 올 수 있었는지~~오늘이 기적입니다 그렇게 새벽을 좋아하는데~ 새벽별의 속삭임을 들을수 있다는것~~ㅋ 영혼의 기분을 알아차려 내 영혼이 가지기 원하는것을 가지도록 허용할 수 있는 그 여유~~그 일을 아주아주 잘 하고 싶습니다 트랜서핑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내 영혼을 사랑하는 오늘을 사랑하고요 감사하고요~ 그리고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잘 모르지만요~~책 내용 넘넘 좋습니다 대만족~~~요(^^)(^^)
이 책 내용이 진리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 내용이 내가 아는 기존의 세상 상식을 말하지는 않고 있거든요. 책 내용상에서 펜듈럼이 이 세계를 지배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살면서 상식이라는 틀이 항상 저를 가두어 두려하고 기적은 없다고 말하는것 만은 매일매일 느끼는 사실입니다. 그런 상식의 틀이 저를 옭매어서 지금상태의 나를 만들어 온것도 사실이고요. 내 영혼이 원하는것을 말할때 저는 속으로 안돼 힘들어 조건이 충족 안됐어라고 생각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모르게 책에서 말한것처럼 살아왔네요. 이젠 바꿀때가 되었네요. 좋은 내용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북 메디님이 올려주신 비디오 여러 개 보았어요~ 마음과 영혼의 조화, 일치- - )) 완전 멋진 상태입니다. 이 기분을 늘 창조하기에 촛점을 맞춰 봅니다. 주제, 목표 정하기를 하고 좀 더 구체화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 축복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 별이 가득한 깊은 밤 2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며
그 마음 자리가 영혼의 자리입니다~^^ 유심히 살펴보면 텅빈 듯한 그 자리에서 저절로 생각도 떠오르고 온갖 감정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곳이 영의 자리, 참나라고도 하고요. 영혼이 없다면 우린 지금 사람으로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한계가 없이 살아가고 자신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영혼이 원하는 것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펜둘럼이 영혼을 파괴하고 펜둘럼이 사람을 파괴하고 펜둘럼이 몸을 파괴하고 펜둘럼이 불행을 일으키고 펜둘럼이 눈물을 만들고 펜둘럼이 분노를 만들고 펜둘럼이 삶의 모든것을 앗아간다 그러고 보면 사는일이 펜둘럼의 연속속에서 허우적대는 삶으로 기쁨과 사랑보다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다가 그 삶을 마감 하는 것 같다 그 펜둘럼을 알고 깨닫는 자 만이 그 펜둘럼을 넘어 서는 자 만이 진정한 자신만의 삶에 날개를 펼치며 사는 것
기분의 좋고 나쁨은 영혼의 언어입니다~^^ 영혼의 기분좋음은 환하게 확장하는 기분좋음입니다. 이 경우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기분나쁨은 움츠려들고 어떤 경우엔 명치끝이 뭉친 느낌이 듭니다. 이럴땐 우리가 사랑에서 벗어났다고 기분을 통해 영혼이 알려주는 겁니다. 이럴 때가 마음챙김, 알아차림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마음은 누군가를 비난하며 시원통쾌하지만(이건 느낌이 아닙니다) 영혼은 웬지 움츠려들고 석연찮은 느낌이지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