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 메시지는 기존 관련 서적들의 내용을 모방·표절하거나 정정·첨삭하는 등 진실하지 못한 인위적인 요소가 개입돼 있고, 특히 하느님만 알고 결정하실 세상 종말 시기가 윤 율리아에 의해 연기된다는 등의 내용이 교회의 정통 가르침에 위배된다"(천주교 광주대교구 "나주 윤 율리아 신봉자 파문(破門),부산일보")
이번 영상에서 너무나 기이한 심령 현상이 포착된것 같습니다 영상 14:10초 부터 잘 들어 보시면 굉장히 소름이 끼칠정도로 귀에다가 바짝 대고 무언가 속삭이는듯한 의문의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혹시나 여자 영가의 목소리로 추정됩니다 (이어폰 착용 필수, 볼륨 크게)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피의 전설 드라큘라' 편(94년 여름 방영)을 (비디오 테이프)열람했는데 식겁했었습니다. 루마니아 현지인을 섭외해서 드라큘라와 세 명의 신부 전설을 재연한 것은 오싹했었고 드라큘라의 모티브가 된 인물인 블라드 3세 쩨페쉬의 초상화는 기괴함 그 자체였으며, 여자 흡혈귀(루마니아인 재연 배우)가 흰 옷을 입은체로 공동묘지를 혼자 헤매는 장면은 섬뜩했었죠.
@@park.j7876 님 다른 사람한테 꼰대같다고 시비걸듯이 욕하고 다른 사람 댓글 못 넘기겠다고 해서 나도 지나가려다 댓글 다는데요. 님이 꼰대같다고 단 댓글이야말로 꼰대같은거 알아요? 꼰대가 뭐임?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 자기 기준에 안 드는거 못 넘기고 잔소리하고 깎아내리고 자기 마음에 들게 해야한다는 거 잖아요? 님이야말로 개꼰대예요. 여기 댓글 다 이상하다면서 자기 기준에 맞춰 달지 않은 댓글들한테 시비 걸고 다니고... 저 사람은 저 때 그알이 더 재미있었다고 자기 감상을 말한 것 뿐이고, 재미가 있고 없고는 자기 개인 기준이지 법적이나 사회 범규로 정해져있는것이 아니예요. 자기 기억속에서 미화된 것일 수도 있고 실제로 그 때 에피소드가 저 사람한테 더 흥미로웠을 수도 있는거라고요.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90년대 그알이 더 재미있고 지금 그알은 재미없다, 지금 그알 보지 말라고 무례한 댓글을 다는 것도 아니고요. 그저 자기 개인 감상을 말한 것 뿐이예요. 그런데 님은 ㅋㅋ 저 사람이 단 댓글 옛날 그알이 더 재미있다 라는 한문장으로 '90년대가 더 살기 좋다'고 저 사람이 하지 않은 말까지 억측하고 과몰입하며 화내고 조롱 투로 댓글 달았죠? 님이야 말로 남이 하는 것이 자기 맘에 안들면 무뜬금으로 먼저 시비걸고 이래라 저래라하는 개꼰대같아요. 거기다가 무례하기도 하고요. 법을 지켜라 도덕을 지켜라 하고 나름의 의미를 두고 잔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님 심기에 거슬린다는거잖아요. 저 사람이 뭐 사회해악을 끼치는 천인 공노할 댓글을 단 것도 아니고 특히나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어투도 아니고 그냥 저 시절 그알을 그리워 할 뿐이예요.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감상도 있구나 하며 넘기면 되는데 님이야말로 남들이 보기엔 어처구니없이 시비털고 다닌 다는 것 알고 있어요? 그런 행동이야말로 개꼰대니까 꼰대 되기 싫으면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꼰대의 정의가 뭔지. 꼰대라고 욕하려면 진짜 꼰대같은 댓글에 달던지요. 꼰대가 뭔지 정확히 모르는 것은 아니죠? 님이 꼰대같다고 댓글다니까 진짜 우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