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보긴 봤는데.. 그냥ㆍ 건성으로 봤거든요 오늘 해설 과 같이 보니까 이해가 빠르게 되네요 아 ~~정 말. 분합니다 억울하고요~~ 화가나서~눈물 까지 나올것같아요 세상 에. 어이없이 당하고 말다니...! (당장. 나오라고 하던 전 여자의. 말을 들어야만 했는데" )
이거 2에서 캐롤라인의 흑인친구가 케롤라인이 달라진 모습을 보고 캐롤라인 이전에 간호보조인 흑인간호사 찾아감. 흑친구 흑간호사는 이전에 케롤라인이 흑마법에 대해 관심 가졌던 걸 떠올리며 흑마법상점으로 향하게 됨. 거기서 저스티파이 제물마법 lp를 듣던 백인할머니를 만남. 백인할머니는 이전에 그 집에 거주하던 가족 중에 따로 지내는 딸이엿음. 가족에게 참사가 일어나자 평생을 흑마법을 연구한 사람임. 과거 자기 가족에게 일어난 일과 비슷한 일을 겪는 흑 듀오를 흔쾌히 도와주기로 함 캐롤라인과 변호사가 있는 병원으로 간 백할머니는 흑주술을 통해 이들의 봉인을 풀어 말과 행동에 자유를 줌. 캐롤라인 전 남친은 아프칸 특수임무 중 트라우마로 퇴역한 군인이엿음. 흑친구 설득으로 세실과 저스티파이 복수하는 데 가담함. 백할머니가 저택 주변으로 결계를 치고 흑친구 흑간호사 전남친 캐롤라인은 몸을 되찾기 위해 저택으로 진입함. 퇴역군인 전남친 버프로 흑인 하수인들 제압하고 캐롤라인과 변호사는 다시 몸을 되찾음. 흑인하수인들 영혼이 저택을 떠나지 않자, 백할머니는 자신을 희생해 그들의 영혼을 데려감. 사실 흑간호사는 변호사와 약혼 관계엿는데 자신을 못알아보는 걸 이상하게 여기며 미행을 하다가 그 저택에 잠입했다가 무서워서 도망친거엿음. 여튼 해피엔딩으로 끝남. 내 머릿 속에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