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로게이션 (Interrogation, 2016) 타고난 지능으로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라 불리며 범죄를 막아서는 천재 FBI 수사관 '루카스 놀란'. 어느 날, 폭탄을 설치했다며 한 남자가 자수를 하게 된다. 그의 수사를 맡게 된 루카스는 범인의 의도를 파헤칠수록 절망에 빠지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다가가는데......
Lol...the FBI whatever declared them death hahahaha.... They didn't find a piece of clothes nor saw the big escape hole and just did his funeral,also took only $200000000...why not 500000000 or 1000000000 hahaha... This should be the most stupid bank robbery movie in the world..peroid!!!
시간 재가면서 범인의 허를 찌르기 위해 기습하러 가는데 어디가냐고 소리 치다니, 범인을 제압하고 안전해진 상태에서 오히려 경찰이 몸통박치기를 하다니, 사건을 잘 해결한다고 일단 투입이라니, 일단 투입하고 나서는 해결책을 제시해줄 때까지 기다리다니, 해결책을 제시해줘도 못 믿어서 굼뜨게 행동하다니, 대치상황에서 인질이 됐다가 풀려나면서 피해야하는데 굼뜨게 그 순간에 미안하다고 하다니, FBI 가 무방비하게 네트워크에 모두 연결된 PC 로 암호해독하다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곳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지울 수 있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