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명장면 - 마지막 바닷가 엔딩 장면 

사는것과 죽는것 둘의 차이는 없다 안태어나는것이 수고와 번거로움을 더는것

죽음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 열심히 삶을 영위하자

롯거하우어 이 마지막보스 아저씨가 블레이드러너 로이였다는것에 깜짝😮

이 영화를 보고나야 진정한 남자가 되는법! 다시봐도 보고 또 봐도 마지막 장면은 소름돋고 짠하다.

ㅠ,.ㅜ...

그에게 안식을 그를 죽여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는다면 영화적 요소 사형제도가 있고 나의 마지막이 사형이었다면 그를 죽였을것이다 나보다 먼저 그에 꾸정물 같은 일상에 죽음을 선물하는 일 그게 내가 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

미친엔딩

마피아 두목 존나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