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틸다" 통쾌한 결말 스토리.. 넘 재밌어서 눈물나ㅜㅜ (유튜브 댓글 안되면 '커뮤니티'에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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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원작에서 저정도는 아님 그냥 본인 인생이 즐거워서 무관심하지만 마틸다를 사랑하고 남편을 한심하게 생각했음 엄마 캐릭 바뀐게 너무 아쉽다

이거 결말은 결국 선생님이 입양하고 싶어해서 마틸다 엄마가 " 넌 내딸이지만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구나.." 라고 하고 입양서 작성해줘서 쌤이랑 행복하게 삼

이영화 색감이 너무 예뻐서 본것도 있다 ㄹㅇ ㅠㅠㅠㅠㅠ 색감이 무슨 하이틴 영화 보다 더 예뻐,, 알록달록 너무 예쁨

후일담을 얘기하자면, 마틸다의 아빠역이자 이 영화의 감독 대니드비토는 마틸다 역의 마라 윌슨에게 많은 배려를 해줬다고 합니다! 촬영당시 마라의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시한부선고를 받은 상태였기에 딸을 케어하기 어려워서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는동안 감독부부가 마라를 잠시 맡아 돌보기도 했고.... 영화 개봉전에 임종을 맞을 어머니를 위해 미리 완성판을 볼 수 있도록 하셨다고 하네요. 마라윌슨은 헐리우드에서 흥행작을 여럿 찍으며 떠오르는 아역배우였으나 어린나이에 공황장애 및 정신질환을 앓게 되면서 12세인가 13세정도에 은퇴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극복하고 뉴욕대 졸업 후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저 트런치볼교장이 영화에선 저렇게 못됐어도 연기할때 마틸다랑 다른 아이들한테 엄첨 잘해줬대네요

참고로 10:54에서 교장이 아만다한테 돼지라고 한 이유는 아만다가 뚱뚱하단 얘기가 아니라 아만다가 한 땋은 머리가 영어로 'pigtail'이기 때문입니다

10:50 애기 음...하는거 귀여워ㅜㅜ

아니 애들 싫다면서 이름은 전교생 다 외우나 보

진심 마틸다에서는 마틸다 부모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교장선생님도 악역의 한 축을 또 잘 담당해줘서 더 재밌었음ㅋㅋㅋ 진짜 어릴때 봤던 영화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임

10:49 아만다 트립 ㅠㅠㅠㅠㅠ 개귀엽네

저 초콜릿 무스케익은 지금봐도 감당안되는 비주얼이다...

저 교장 역할 배우 분이 해리포터 더들리 고모 역이라니 봐도 봐도 대단

10:50 썸네일 ㅇㄴ저 여자애 너무 귀엽고뽀짝하고 평생 좋아하는것만 주고싶음

이거 영화촬영하고 난후 마틸다 엄빠역할하시는 분들이 마틸다 엄청 귀여워하셨다는 소문이 있던데ㅋㅋㅋㅋ +아뉘아뉘 잠만여 올만에 왔더니 구석에 쳐박혀있던 댓이 좋아요 천개... 감사함당ㅜ

이건 진짜 어릴때 책까지 사서 읽을정도로 좋아한 영화임 ㄹㅇ

마틸다의 엄마, 아빠 역을 맡으신 분 (레아 펄만, 대니 대비토 - 후자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하죠) 실제로 부부 사이인데 촬영 당시 마틸다 역을 맡은 배우의 어머니께서 암투병 중에 있어서 특별히 많이 챙겨줬다 합니다. 원래는 마음 따듯한 분들이죠.

10:50에 나오는 애기 잼잼이가 외국 버전이면 저렇게 생겼을것 같다 하 귀여워ㅠㅠ

마틸다 그 장면이 진짜 터졌었는데.. 입양 신청서에 사인할 때 엄마가 "넌 내 영원한 딸이란다, 마틸다." ... "펜 어딨어요?"

ㅠㅠ 아만다라는 애기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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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ㅠㅠ 10:51 아만다 눈 깜빡깜빡 거리는 거 넘 귀엽잖아ㅋㅋ

미친거아냐 애를 저렇게 학대해??

처음에 마틸다를 차에 태우고 첫째 아들이 차에서 마틸다를 놀아주는 장면을 보면 아들이 땀을 뻘뻘흘리고 있음... 대충 예상해보면 아들을 차에 혼자두고 창문도 안열고 에어컨도 안틀어뒀던거같음... 그냥 지나갈수있는 부분인데 이 부부가 자식양육에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 보여주는 장면같음

10:50 애기 넘 귀엽

10:07 넌 계단 밑에서 뭐하니?

TMI) 돼지 드립을 친 것은 뒤에 나올 piggy tail이라는 단어와 펀치라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Piggy tail은 저 애처럼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말하는 거죠. 비슷한 말로는 한 갈래로 머리를 묶은 pony tail이 있습니다. 그냥그렇다고

15:00 저거 풀메한거 같은데 그정도면...

아니 근데 ㅋㅋㅋㅋ 마틸다는 그렇다쳐도 다른 애기들 엄마는 왜 저 학교를 보내는거지....??

10:44 여기부분 아만다 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 애들 함성도 귀여미 ㅠㅠ

부모가 마틸다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멍청했기에 망정이지, 마틸다의 재능을 진작에 알아봤다면, 저런 쓰레기 인성으로 자기 딸에게 뭘 시킬진 안봐도 비디오겠네요.

결말 알려드림 마지막에 마틸다가 자기 힘으로 학교원장?? 무섭게 만들어서 쌤 집 찾아주고 가족들 괌으로 간다고 해서 데리고 갈라고 하는데 마틸다가 입양?? 그런 종이 꺼내서 쌤이 싸인하고 입양해서 원장이 쓰던 집에서 같이 행복하게 피크닉도 가고 마지막에 책 읽어주면서 끝남 (마틸다 부모가 버린게 아니라 마지막에 입양때 쌤 보내주고 나서 홀가분하게 감)

현실이었음 애 태어나자마자 아동학대로 감방행

이거 작년에 학교 영어시간에서 봤는데... 그 땐 코로나 없어서 영어교실에서 보는게 가능했지...추억같다...

아빠역이 감독이란사실 ㅋ

5:00 " 사람이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아야해 " " 사람 ? " 했을때 뭐랄까 약간 찡하달까 ?

아.. 학창시절의 좋은 선생님들이 생각나서 행복하네요.. 이 편집방송 정말 좋네요~

10:56 왜 "노우~미스터 트런치불"이 중독성이있는가 왜난그걸 계속 듣고있는가

아만다 트립 진짜 개귀여움..ㅠㅠㅠ 교장이 왔을때 고개숙이고 우욺..하는거 진짜 킬포임ㅇㅇ

1:45캡처해서부모님께

님들아 이거 책으로 보면 마틸다 엄마랑 아빠가 몸집이 정반대임 (엄마:영화속에 마틸다 아빠 몸집,아빠:영화속에 마틸다 엄마몸집) 좋아요 49개 ㄱㅅㄱㅅ

이영화는 어떤분은 굉장히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 특히 마틸다가 굉장히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나와서 마음이 녹아내려요ㅠㅠ..❤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말들이 많아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힐링하고 싶을때 추천드려용

4살때랑 6살때 같은 사람인거 같은데... 애가 클때까지 기다린건가 정말 비슷한 아이를 캐스팅한건가 ㅋㅋ

마틸다 아역배우인 마라 윌슨이 춤추는 장면에서 너무 쑥스러워 하자 감독과 촬영감독이 같이 춤을 추면서 찍었다는 뒷이야기도 재미있는 영화

15:00 대학에 가야하는 이유

2:36 "어릴 때 제 모습 같네요" 캡틴... 풉ㅋㅋㅋㅋㅋㅋㅌ

11:17 ㅋㅋㅋㅋ이게 날아서 완벽히 착지하는모습이 오ㅔ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람이냥?ㅋㅋㅋㅋ

교장쌤이 여자에 머리 돌릴때 안경이 안버겨지는게 신깈ㅋㅋ

10:51 귀여워

마틸다 역의 배우인 마라 윌슨은 마틸다 출연후 몇몇 영화 출연하고 늘어난 스포트라이트로 인해서 공황장애 생기고 배우는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해서 미국서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에 속하는 뉴욕 대학교에 진학하고 졸업후 현재는 작가로써 살아가고 있다 하죠.

3:53초에 마시멜로 떤지면 나같으면 좋다고 주워먹었음ㅋㅋ

_교장쌤이랑 부모랑 싸우면 개꿀잼이겠다ㅋㅋㅋㅋ_

10:49 아가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11:15 아만다 머리카락 한쪽 뽑힌 줄 알았네 ㄷㄷ

2:13 아유 귀어워

이야... 거의 20여년 전에 본 영화인데도 오랜만에 다시보는데도 너무나도 새롭다 캐릭터 한명한명이 인상 깊고 개성넘침

결말은 무조건좀 넣주세요

10:53 발음보소 아뫈돠 th륍p!

이거 초딩때 영어공부하면서 몇백번 봤는데ㅜㅜ 특유의 8090 미국감성과 따뜻한 이 영화의 분위기가 그냥 봐도봐도 좋았음... 어른되고는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오랜만에 봐야겠다 ㅜㅜ

10:52 암만다 thㅡ륖!

주인공을 빛나게 하는건 뛰어난 악역이죠. 교장선생님역은 진짜 무섭네요 ㄷㄷ

마틸다 너무 좋아하는 영환데 다시 봐도 재밌어요. 저런 부모한테 마틸다같은 애가 태어난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지막 눈물나올정도로 감동이다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40 근데 머리카락이 아래로 늘어지는 걸 보면 진짜로 매달린 것 같은데.. 어떻게 촬영한 거야ㅋㅋㅋ

1:29 힝 귀엽다 ㅜㅠㅠ

이분 진짜 대단하신듯 더빙이랑 자동생성된 자막이랑 똑같잖아?

10:51 *졸귀탱*

마틸다는 요즘도 가끔 티브이에서 해주면 꼭 보게 된다는....멋진 영화

역시마틸다! 마틸다를 보니 웃음이 많이나오네요! 마틸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학교에서 보곤하던 영화. 찰리의 초콜릿공장과 쌍두장벽이죠.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오랜만에 추억회상했습니다.

아이들 웃는 소리 너무 귀엽다ㅠㅠ 아동학대 담은 영화라서 조금 매우 안타깝지만 마틸다와 허니 교사선생님 같이 사는 모습 너무 좋다 초능력쓰는 애기 넘 사랑함❤

시대에 맞지않게 나온 영화 지금이였으면 대박났을듯

9:27 트런치불 첫등장 10:01 압도적인 '힘의차이'에 정신을 못차리는아이들 10:32 쌀포대 멀리던지기 '레벨3' 말썽꾸러기학생들을 쌀포대마냥 멀리 던져버린다 10:39 쵸키 '레벨5' 말 개안듣는 학생들을 냄새나게생긴 사물함에 쳐넣어버린다 덕담은 그녀의 서비스 ''트불 눈나 나 냄새나 주거'' 10:48 미녀주의 10:53 아만다 vs 트런치불 10:55 자신의배를 아만다배로 착각해버린 트불 11:10 아만다를 걍 꽃길로 날려버린 트불씨 13:03 '힘의차이'를 모르는 너와의 대화는 일절한다 15:38 부르스에게 싸움거는 트불씨ㅂㅏㄹ 부르스vs트불 +트불의 치명적인 근접샷 ''트불눈나 나 그만 주겨..'' 15:48 싸움건 원인 17:10 밥상내려찍기 '레벨1' 뚝배기를 쳐버린다 위력은 소화만 될 정도 17:53 가슴이 웅장해지는 최강자들의 매치 17:58 쵸키에 속수무책 당해버린 마틸다 ㅜ 19:25 팬서비스 충실한 상큼요정 트불씨 19:30 모든 남성을 홀리겠다는 불2불2댄스

마틸다 볼때마다 연기한 저 여자아이가 정말 대단하고 잘한다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마틸다는 계속봐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꼭보시길

초딩때 이 영화에 엄청 빠져서 대사까지 달달 외울때까지 거의 2-30번은 본것같은데 중학교 들어가고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바쁜세월속에 점점 잊혀지더니 어느새 추억영화가 돼있음 저 영화보고 마팅다 따라한다고 책을 엄청 읽었었는데 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트런치불 교장이 해리포터에서 막장고모로 나옴

12:27 선생님들 전형적인 안경내리는 제스쳐,찰진 와우

마틸다 부모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그 자녀는 자살각임 저렇게 무책임한 부모와 교장은 욕나옴ㅋㅋㅋㅋㅋ근데 쌤은 개착함

10:51 아니 진짜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ㅍ

마틸다랑, 저 착한쌤이랑 왜케 닮은것 같냐...

저런식으로 말은 안해도 저렇게 행동하는 부모는 참 많습니다.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불행한 아이들을 양산하는건 참 슬픈 일입니다

마틸다도 귀엽긴한데, 10:50 에 나오는애도 너무 귀엽다

14:55 담임쌤이 더 나은데

어렸을때 재방으로 몇번 보던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다니 너무 반갑고 즐거워요:)

이거 넷플에서 언니가 추천해 줘서 보게 됐는데 저 안경 쓴 머리 땋은 쪼꼬미 너무 귀여움 ㅜㅜ 저 배우 이름 뭐지

어떻게 이건 몇십번을봐도 질리지가않는거지?

좋은 선생님에게 입양 된 마틸다..ㅎ 보기 좋네요ㅠㅠ 못된 부모에게 있는게 안되보였는데..진짜 마틸다는 복 받은 아이같네요!잘 봤습니다ㅎ

9:42 이 부분에서 그토록 가고싶었던 학교에 간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마틸다가 귀여웠습니다😍

이 영화 제 최애영화에요~~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이게 96년작품인건 몰랐네요~~

누가 애를 저렇게 해? 나한테 이런 딸이 있으면 완전 좋아하겠다!

16:00 와 저 케익은 보기만해도 달아서 물찻겠내

마리윌슨 아역배우는 크리스마스 영화 34번가의 기적에서도 나왔었는데 여기서도 귀엽게 나오죠 참고로 이 영화에 나온 아역 배우들 (4살의 마틸다, 라벤더, 아만다, 호텐시아) 현재 엄청 잘 컸습니다. 특히 브루스 역할 맡은 배우는 역변하셨던데 살빠지고 훈남이 되어있더군요 ㄷㄷ

정말 마틸다 넘 귀엽구 목소리두 예뿌고 똑똑하기도하고 정말 틈집을 곳이 한군데도 없는 귀여운 아이네염

10:16 초부터 한국어 자동 번역하면 쎄쎄쎄 겁나나옴

아니 무슨 딸을 저렇게 대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틸다야 걍 다 조져뿌라

진짜 이 영화는 평생 돌려볼 영화임니다.. ♡

엄마: 피튜니아 아빠: 버논 마틸다: 해리 오빠: 더들리 교장: 엄브릿지 (????????)

0:35 카트라이더 실사판ㅋㅋ

이거 학교에서 많이 봤는데 결말은 맨날 못 봤엇음...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