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생입니다. 초등학교3.4학년때 부터 계울에 교실난로 연로가 없어 산에 솔방울을 따서 난방을 했고 교실안이 너무추워서 발을 계속움직이면서 공부를 했고 상고를 입학하여 교내식당에서 우동값이 없어 먹지못했고 자취방에서 소금을 참기름에 넣어서 반찬대용으로 먹으면서 취직하여 토.일요일도 일하고 참 열심히 살아왔고 퇴직후 지금도 일하고 있습시다. 그러나 우리부모님은 우리세대보다 더 많은 고생을 보고 자랐기에 우리는 그렇게 살아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행복을 위해 지금껏 열심히 일하고 있고 저승 갈때까지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고 가겠습니다. 싶습니다.
영화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지금 빨갱이 세상에 쉽지 않은 일이죠 응원합니다 반드시 명예회복 되셔야 합니다 그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히 박정희 대통령님이 자살한 노무현에게 밀리다니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정동수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좁고 험한 길 영광의 길입니다
저는 1940년생입니다 1968년부터 무역회사에 입사하여 매일 밤 10시 까지 코피를 흘리며 수출 업무에 매진 하였습니다 업무라기보담 하나의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1970년도부터 무거운 샘플 가방을 매고 주로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세일스를 하다가 1971년도 부터는 유럽 어느 나라에 정착하여 조국의 수출을 위해서 동분 서주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살고 이씁니다. 정말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의 석학들이 칭송하는 위대한 지도자 였습니다
손현우 감독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이시대를 같이 산사람으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삶을 어느정도는 느끼고 생활을 하면서 자란 세대라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위대한 대통령이 나올수 있었던것은 우리들의 복이자 자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은 되었는데 세계의 많은 정치가나 학자들은 인정을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모른단 말인가요, 정말 안타 깝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위대한 지도자가 전 세계에 어느나라에 있단 말입니까? 사람의 가장 기본욕구인 빵을 해결했으며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분임에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대통령 박정희.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뮤지컬 영화라고 하니 음악 속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역사 속 불온한 세력의 지우개로 요즘의 청소년들에겐 생소해졌을 그 이름 박정희. 문화콘텐츠로 만날 수 있어 교육이 될 듯합니다. 뜨거운 여름,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박정희와 찐한 만남을 갖고 시원한 여름나기가 됐으면 합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빠르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실을 전하는 자는 드물고 양심에 위배되는 사람들은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알곡과 가라지가 걸려지는 과정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믿음으로써 세상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것을 알고계셨습니다. 휴거가 진행 되는 때가 오면 모두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는 이미 늦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겠죠. 그래서 그 길이 가시밭길이며 어려운 길입니다. 그 길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손현우 집사님 감독님 박정희 대통령님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영화 하는지 몰라서 못 봤지만 8월15일 추석에도 상영한다고 하셨으니 꼬~~옥 가서 보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의 대통령님 이셨습니다 새마을 운동과 경재대국을 이끄신 최고이셨지요 장기집권을 안했다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되지 못했을겁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셔서~~ 감독님 영화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