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구독하기 www.youtube.co... 지하철에서 옆자리 승객에게 기댄 채 잠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색 정장을 입은 이 의원이 지하철 자리에 앉아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가방과 휴대전화를 손에 꼭 쥔 채, 옆자리 승객에게 기대 자고 있었다. #이준석 #지하철 #목격담
@@Mr-hn4il 저건 자다보면 머리가 무거워서 옆으로 간거임 그럴땐 옆 승객이 깨워주고 이준석은 죄송하다고 사과해야지 >> 민폐라고 볼 수 있지만 잠잘때 몸을 어떻게 정자세로 버티니, 되도록이면 안 자는게 맞지만 진짜 피곤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는 경우 많음 그렇다고 막 민폐라고 말할 수는 없음 저런 경우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소리 지르고 하면 그게 찐 민폐임 이건 구냥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