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하나만 타는거 뻔할뻔자였음 형독이 항상 조재윤의 평준화된 카트 욕했는데 난 그건 억까로 생각함 결국 사람들은 제일 좋은 카트로 소문 난거 그거로 몰리게 되있거든 사실 조재윤이 만든 동일성능도 문제였던게 출력은 같아도 크기 같은 디테일이 달라서 그것조차 성능차이가 있던거임 결국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꾸준히 대장카트 만들어대서 물갈이 빠르게 하는건데 그건 또 돈독 오른거라고 민심 안좋아짐 조재윤을 빨아주려는건 절대 아님 형독이 원하는 다양한 카트를 뽑는 세상은 원작카트처럼 엄두도 안날 가격의 대장카트(돈 많으면 이거 사는거고)와 그 밑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카트들(돈 없으면 이거 사는거고)로 이루어진 세상임 근데 형독도 그걸 원하는건 아닐태고 결론은 핑베 이길만한 카트 꾸준히 출시하는게 답임
카드맆 유저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지금 카드맆 신차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거지. 성능차이는 솔직히 원작카트랑 비슷하게 사도 되고 안사도 되는 수준인데, 가격은 1/10수준. 그냥 한달간격으로 꾸준히 조금씩 상위카트를 출시하면, 서버비 매달 내줄 사람은 낼거고, 아니면 핑베몬같은거 하나만 사서 반년 타도 되고. 이런게 이상향이지싶다. 근데 상점출시 꼬라지보면 얘넨 경영담당이 없나 싶다.
저는 람보르기니는 없는데 대체 람보르기니 왜케 잊혀진지 모르겠음. 장사를 왜이렇게 못하는건지;; 핑크베놈까지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스타슈 이딴 디자인 간지도 안나는 탈 맛도 안나는 애를 좋게내서 3만원이나 하는것도 이해가 안감 흑기사 파라곤 세이버sr 코튼sr 같은 이쁜것들 좀 살려내서 3만원이나 5만원으로 낼것이지 심지어 흑기사는 있긴 한데 뽑기고 그렇게 좋지도 않고 진짜 이딴 스타슈 같은 차에는 현질할 생각이 하나도 없고요 그리고 순부치는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순부가 원작 pro보다 느립니다; 겜 만드는 놈들은 생각이라는게 없나? 그리고 배기음도 지우엔진밖에 없고 배기음 설정도 안되고 참 운영할 줄 모른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ㅜㅜ
차량 등급을 나눠서 클래스별 매칭을 해주면 되는데 유저가 없어서 불가능^^ 경쟁전은 클래스 매칭 무제한으로 하고 일반전은 클래스 매칭 분리하고. 진작에 유저 많을때 했으면 똥같은 성능으로 내도 관상용으로 타는 사람 많았을걸? 계속 좋은 카트 만들필요도 없고 가챠게임 복각 해주는거마냥 철지난 하위클래스 카트 추가해주고 가지고 노세요 이래도 되고 뉴비들 연습할때 하위라인 무료카트 주워서 타고 경쟁 하고싶어지면 그때 과금하겠지 지금은 뉴비들은 대장카트 못뽑으면 연습하려고 매칭돌리면 리타이어 계속 처박을텐데 누가 연습하고싶음ㅋㅋ 말만 '캐주얼'레이싱이지 구조만보면 하드코어 fps 타르코프같은 게임이랑 다를게 없음. 어느정도 장비가 있어야 연습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ㅋㅋ
캐주얼 레이싱에서 슈퍼카들의 성능이 무조건 우위여야 한다는건 아닌거같음.. 심레이싱도 아니고 다만 기존에 유료로 팔았던 차들의 유통기한이 너무 짧으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거 같음.. 그렇다고 유통기한이 지난 차들을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차고행임 ㅋㅋ
요즘 718 박스터 타고다니는 사람의 의견 1. 솔직히 10수저랑 12수저의 차이를 엄청 고수가 아닌 이상 그렇게 막 체감되진 않는다(ㄹㅇ 박스터도 10수저인데도 의외로 많이 따라잡고 1등도 몇번씩 한다. 그리고 10수저도 스탯을 좀더 다른곳에 배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의외로 괜찮다) 2. 차 스탯이 너무나도 10, 12수저로 고정되어있다 (차라리 10, 12수저로 고정할꺼면 맨날 같은 7,5 6,6 5,7 이런 스탯이 아닌 아예 10,2나 8,4 아니면 11수저 같이 좀더 다양하게 스탯분배가 이루어지면 더 재밌을거라 생각함) 3. 한번쯤은 진짜 내맘대로 차로 스탯최대치를 7,7,8,8로 해놓고 개인 취향껏 맘대로 조정할수 있는 차가 나오면 좋겠다 (그러면 진짜 개인 취향껏 사용해서 한 공방에 다양한 스텟의 카트바디가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더 재밌을것 같고 핑베를 잡을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함 그 대신 이 차를 팔때는 초보들도 살 수 있도록 100코인이나 10000루찌 정도로 팔고 판매기간은 없으면 그나마 좀 간극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이상 카드립 프리시즌부터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계속한 유저였습니다
카드립은 처음부터 방향성을 잘못잡았습니다. 스피드카트 아이템카트 구분도안하고 출시 후 방치, 카트성능도 거기서거기, 뜬금없는 캐릭터스킬 진짜 개판, 그리고 오프시즌ㅋ 오죽하면 카트스트리머들도 다 떠날까요ㅋ 저도 원작 6년동안 매일 몇시간씩 재밌게 했었지만 카드맆은 삭제한지 오래네요ㅋ
핑크베놈은 차 전체에도 무겁고 타이어도 그냥 큰 돌덩어리마냥 무거운거 같에서 어떤 맵이든 통통튀는 맵에서 달리면 그냥 찰싹 붙어 가는게 사기니깐 (아직까지 핑베놈은 죽지 않는 카트) 블랙핑크 콜라보가 제일 완전적으로 좋은거 같다 람보르기니 영웅 등급짜리 카트는 진짜 잘달려야 핑베를 한방컷으로 역전 가능 할 정도인 카트
가만생각해보면 11수저는 왜 없지?? 개발자들 진짜 모 아니면 도 밖에 없나 머릿속에?? 심지어 10수저면 부스터쪽 옵션에라도 수치를 올려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고물이야 고물;; 영웅등급에 자동톡톡이도 뉴비저격으로 만든거같은데 만들땐 나름 획기적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뉴비들한테 벽 두는 셈이고 진짜 카트 ㅈㄴ 조금만 연습해도 톡톡이 어느정도는 하는걸 왜 영웅등급으로 만들어둔건지 노이해 자동톡톡이 옵션 쓰는사람들 쌩 뉴비뿐이고 막상 그 사람들 오래하지도 않음.. 생각 좀 제대로하고 내놨음 좋겠다 요즘 방송보다보면 채팅에 차라리 영웅쪽에 순부가속을 넣지라는 말이 있던데 개발자들 순부가속은 플랜에 아예없었나? 만약 영웅옵션에 그대로 자동톡톡이고 전설로 순부가속이든 뭐든 나오면 그것도 문제다 영웅옵션을 아무도 안쓰는데;; 뉴비유입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기존유저들한테 왜 행패를 부리노 짜증나게
콜라보 카트가 성능이 좋으면 안 됨. 사고 싶어도 못 사기 때문. 잠깐 좋은 건 그렇다 쳐도. 오히려 멘티스, 플라즈마, 몬스터 같은 기본 카트가 성능이 좋아야 함. 이런 카트들마다 개성을 부여해서 쓸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런 카트들은 대부분 10수저들이고 멘티스가 그나마 쓸 수 있음. 그런데 지금 카트들의 문제는 이상한 신발 같은게 12수저라는 것임. 아이템 카트로 보이는 카트들의 스피드 성능이 포르쉐, 세이버, 버스트 이런 것보다 좋으니까 문제임. 근본이 없음
최대 기어수를 전체 전부 다 똑같이 하고 등급 및 차마다 찍을수있는 포인트만 차이점을 둔다면 애정카를 그 포인트 몇개 포기하더라도 탈수 있을거같은데 10수저 12수저 이러한 고정된 차이점 같은것도 해결될거같고... 물론 저는 카트를 안하고 보기만하는 입장으로써 잘 모르고 말한 입장이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십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