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봐도 가슴이 미어지는데 영화를 개봉하면 어찌볼까요? 너무 울것같아 못볼것같아요 제발 이 영화 대박나서 푸바오도 한국으로와서 할부지들이랑 바오가족들모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자식키우는 입장이라 중국생활하는 푸바오만보면 안쓰러워서 속상하네요 중국 쉬샹사육사님이 신경을 많이써주시는데도 에버랜드 생활하고 차이가있다보니까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강 송 할버지들께서 참 잘키우셨어요 적응하고있는거보면 너무 기특하고 의젓해요
송바오님, 여리셔서 ㅠㅠ 전에 키우던 아팠던 아기 원숭이 죽고 1년인가 다른 일로 돌리셨던가? 여리심. 그 만큼 섬세하고 다정하시고. 사회생활 못하신다고 절레절레 하시던거, 즉 맘에 없는 소리 못하는 스타일.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강바오님은 뭐 말해 무엇. 너무나 든든한 바오 가족의 아버지시죠. 청소하실 때도 정말 빠릿빠릿하고 꼼꼼하게 대충하거나 느려터지게 하는 법이 없음. 그 위치에 그 연세에 정말 모범이 되시는 훌륭한 분. 처음 푸바오 영상 올리기 시작한 것도 강바오님 아이디어고 강바오님이 손수 올리신 거구. 푸바오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은 강바오님이 만드신 거임.
이 영화 전세계적으로 초대박나서 더이상 중국이 판다팔이 안했으면 좋겠구. 이게 동물학대란것도 널리 퍼졌으면 좋겠구. 워싱턴조약도 파기되길 바라고 🙏 푸바오다시 신랑델꾸 한국오면 좋겠구. 중국 판다들도 좀더나은 대우 받았으면 좋겠구. 동물들도 우리 지구의 일원이란걸 되새겼음 좋겠다. 우리 뚠빵이가 다 하네. 이 엄청난 일을❤ 나 아침에 프리뷰보다 사무실서 울었다😂😅
Will the love given to Fu Bao by his two grandfathers become Fu Bao's eternal memory? Fubao, who had lived in China for four months, obviously did not get the happiness and comfort she imagined. Is that okay! Goodbye grandpa. Goodbye Fu Bao from Ever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