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249회 (2024년 4월 14일) 예고 -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스트레이트 #윤석열정부 #한국경제 #고물가 #민생 #실질임금 #경제성장률 〈대파가 뒤흔든 총선 - 위기의 중산층과 한국 경제〉 - ‘할인 대파 875원’ 유권자들이 분노한 까닭은? -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금리에 시달리는 서민들... - 심해지는 양극화와 보이지 않는 해법 - 한국 경제는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사과 ???............윤석열이 어디에서 무엇으로 먹고 살고 컸나 ??? 누구보다 사건사고에서 '사과'의 의미와 그 결과를 잘 아는 사람이다....그 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어떻게 된다는 것을............그러니까 아예 무리수를 두더라도 애초부터 쌩을 까는 거다....죽을 때 죽더라도...... 문제는,,, 그것이 검찰에서는 어떻게든 조작과 협잡과 사냥질로 재판만 끝나면 끝나는 것일 수 있었지만, 정치판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과, 조국과 이재명 죽이기에는 그토록 올인해서 그 비상구조차 없다는 것이 더 큰 비극이다........ 이것이 이 정치검찰의 민낯이고 본질이기도 하다. 그들은 진실로 어떤 사람(국민이라도)에게 충성하지 않는다.........오직 자신들만 믿고 그 조직을 위해 충성할 뿐이다. 더구나 취임 전 정치 입문을 위한 기간 동안, 윤석열의 멘토들이나 조력자들이 코치하고 조언하고 가르친 것은,,, [[ 정치가 아니라 정치공학들 위부의 사악한 것들 위주 ]]였음을 보게도 된다. 그러므로 그 본질적으로나 / 상황면에서,,, 지금 이렇게 망하게 되었어도 그들은 관성적으로 오직 검찰식으로 갈 뿐 {{ 절대 변할 수 없다, 변하고 싶다 하더라도...... }}....검찰에서는 그런 것이 죽음보다 못한 패배라고 보기에 어떻게든 또 상황을 변형시켜서 검찰모드로 이끌려고 할 것이다. 냉철하게 표현하자면,,, 정치검찰식 사이코패스 기질 + 사악한 정치공학만 가진 사이비 정치꾼이 합쳐진 괴물이 된 상태이고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진짜 문제는,,, 이런 모든 것들을(김건희 포함) 대선 전부터 또 대선 후보 시절에 이미 모두 보여주었는데도, 냄비 민족들이 '무조건 정권교체'라는 감정적 대응으로 뽑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더 심각한 것은,,, 이 냄비 근성은 또 이런 무지한 짓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검찰공화국의 독재든 / 의료공화국 출신이든 / 재벌공화국이든 / 사쿠라공화국이든...... 과연, 누가 변해야 하는 걸까 ???..........그들은 5년이면 사라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