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오빠가 라이브 방송에서 한창 힘든일이 많았던 시기에 맛남 회식가서 엉엉 우니까 제작진분들이랑 나오시는 연예인분들이 다 이해한다고 무리안해도 된다면서 다독여주섰다고 말했어요. 제작진분들 그리고 동준님 세형님 백종원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뭐라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요리 관련해서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프로그램 그만해야할 것 같다고 느낀 희철오빠 옆에서 너없으면 안된다면서 챙겨주신 백종원님! 어느 프로그램에서 봐도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백종원님도 희철오빠랑 형동생 하기로 해서 형님 형님 하는거니까 호칭에 대해서 불편한 언급 하시는 분들은 그만해주세요. 둘이서 그만큼 친한 사이니까요😉 맛남의 광장 더 승승장구 하길, 그리고 멋진 희철오빠 앞으로는 아프지 않고 힘든 일이 있어도 견뎌낼 만큼의 일이길 행복한 일이 더 많길 뒤에서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