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매주마다 강철부대 방송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습니다. 같이 울고 같이 마음 졸이며 늘 감동의 한회 한회였습니다. 너무 완벽했고,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대단한 출연진들...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는 계기가 되었어요. 3탄 무조건 만들어 주세요!!!!! 언제까지 기다리나 ㅠㅠ
ㅋㅋ 아니 김범석 팀장님 진짜 각잡고 하심..... ㅋㅋ 마지막 탈출 부분은 정말 액션영화 보는 줄 ....너무 재밌었어요!! 깨알같은 시즌1 영웅들도 까메오로 출연시켜주시고.. 이 어려운 시국에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힐링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국가를 위해 애써주시는 장병님들을 위한 감사한 마음도 더 생기고..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군인들이 많다는 사실에 든든합니다. 출연진 분들도 제작진 분들도.. 그리고 박철봉 엠씨님들도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얼른 시즌3으로 돌아오시길..고무신 꺼꾸로 안신고 잘 기다리고 있을께용!
“못다한 이야기” 넘 잼나고 눈물 나고. 이제 강철부대 없는 화요일 어케 사나요… ㅠ ㅠ 아 그리고 강철부대 촬영 해 준 카메라맨들 작가님들 볼 수 있는 특별편도 만들어주세요. 항상 영상보면 블러처리 된 부분에 스탭들도 같이 뛰고 계시더라구요. 그 분들 이야기 들으면 대원들 땀내나는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현역파워를 입증해 주신 특전사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모든 부대 다 견줄수없이 막강하고 대단한 부대들이지만 아무래도 최용준대원과 오상영대원, 가장 최근에 전역한 두분이 계셔서 우승을 절대 피할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번 특전사의 우승으로 대한민국 모든 현역파워를 입증하고 정보사포함 모든 탈락부대들이 늘 소감으로 말했던 “저희 현역은 절대 나약하지 않습니다.” 한번에 싸그리 대표로 입증해 주셨습니다🙏🏻
강철부대2 제작진, 출연진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강철부대 방송과 관련 영상들 찾아보면서 14주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강철부대를 통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군인분들의 엄청난 노고와 전투력도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다음 주 전우회 너무 기대되고 시즌3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리고 오늘 보니 재밌는 비하인드 너무 많던데.... 그거 썩히지 말고 저희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정말 4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하나하나 다시 다 세팅하고 준비하고.. 그 많은 땀과 눈물의 현장을 담아내시는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너무너무 멋있게 싸워주신 출연진 분들 한분한분 정말 보는 저희들도 가슴 벅차오르게 하셨어요. 그리고 강청명씨가 저보다 어린건 정말 대반전이네요..... 사트가 정말 힘들게 햇었나봐요..
엌ㅋㅋ 틀렸구나 ㅎㅎㅎ 보스가 강철1 박도현, 김민수, 김민준 대원이 나올줄야 ㅎㅎㅎ 다 덩치가 있고 스피드가 있어서 햇갈림. 정말 자세히 보니 김민수는 알아 봤어야 하는데🤔 흠.. UDT 정말 잘 끝냈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특전사가 인질 구할때 아슬아슬 했던 상황이 있어 (게임 일찍 끝날뻔~!) "아, 역시 UDT 구나" 했더니만... 특전사 축하드립니다!!! 👏👏👏진짜 드디어 이름값하고 강철2 우승팀이 됐네요~!! 지금까지 수고하신 모든 8부대: 특전사, UDT, HID, 707, SART, 해병수색, SDT, SSU 부상이면 부상 여러가지 힘든 고비를 겪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필~승!
강철부대2가 1보다 시청률이 떨어지고 대원 캐랙터 발굴에서 실패했다고들 하는데, 2의 미션은 충분히 업그레이드 됐고, 더구나 결승 미션에서는 대항군의 자세가 좀더 적극적이며 실전같은 연출이 되어서 훨씬 흥미진진했다고 봅니다. UDT 의 베네핏이 있음에도 끝까지 침착하게 미션을 끝내서 우승한 특전사의 활약도 감동이였고 최영재 마스터의 우승팀 발표때는 소름이 돋는 듯한 짜릿함도 느꼈네요. 특전사의 최용준 대원의 활약이 돋보였던 결승미션 입니다. 아무래도 CQB 작전은 707이나 UDT 만큼 경험이 없고 특히나 특전사의 특성상 개활지나 산악에 특화된 임무들이 많아 많이 어려운 점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마무리하고 패널티도 적게 받아서 우승까지 한 점 축하합니다. 모두가 멋진 부대원들이고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707 특임대가 결승을 가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다음 시즌에는 꼭 우승을 하길 응원하며,, 해외에 있는 교포로서 그리고 제대한지 30이 다 되어가지만 그 뜨거웠던 우리들의 추억과 젊음의 열기를 강철부대 프로를 통해서 매번 느낍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현역과 예비역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는 더 멋진 프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단!결!
지난 주사파 정권 5년 동안 대한민국 군대를 의도적으로 약화 시킨것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국방에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됬는데 강철부대 를 보면서 그래도 우리 군인들 아직 강하고 믿을수 있는군대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 만덜어준 채널 A 에 감사 드립니다.
48:35 보면 요인허리부근에 이미 주황색 튀었는데 저걸 맞은걸로 안친이유가...그리고 그 이후에 탈출하는 요인 옷 보면 가운을 갈아입었는지 맞은부분에 주황색 없는 가운을 입고 나오더군요...이건 너무 공정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너무 대놓고 특전사 밀어주네요..... 게스트도 계속 박군만 나오고........
Season 2 players seemed to have been chosen for their youth and strength, different than Season 1 players which focused more on their characters and personalities. In Season 1 you see more about the team dynamics (intra and inter), alliances, also personal growth of the members which then led to the type of strategies each team chose, based on the strength of their members. Season 2 rarely had any scene outside the missions and interviews. Perhaps the next season(s) will find the right balance between the missions and the personal stories of the members which could gain the audience support. Thank you for the hard work, 강철보대 2 crew! Hopefully there will be many more seasons to come…
the enemies have bad aim though haha how could they not hit even one of the troops from that close, at an advantageous position, and while the troops are facing the other way. and goo minchul reminds me of shinee's taemin and im siwan for some reason
![[예능] 강철부대2 14회_220524_최강의 특수부대를 결정하는 마지막 승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