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도시어부2 53회_201224_크리스마스의 기적, 어福 보따리 대방출 

오늘정말낙시할맛낫겠어요 팔로우미는이렇게하는거야! 킹태곤화이팅

수근님... ㅋㅋㅋ 사이즈가 딱 수근님~ 오늘 풍성하네요. 부시리 따라오는거 정말 심장 쫄깃쫄깃 ~ 준현님 생일 넘 축하합니다. 어복 넘치세요 늘~

태고니 정말로 매력 만점.....넘 멋져요

수근님 끌려 갈때 경규형님 달려와서 붙잡아 주는 모습! 쫌 어색했지만 훈남냄새가 났습니다 ㅋㅋ

파핑 장면 리얼 잘 잡아서 생동감과 재미 주신 제작자님들과 staffs 도시어부 members 고생 하셨어요

와우~이프로 대박이다 타국에서 바다 시큰 볼수있었어 너무 행복합니다 매주 본방사수 토론토에서

수근씨가 도사어부ㅜ가족과 게스트 사이에서 중간 역활을 지혜롭게 잘하는것 같아 보는 동안 인상 찌프리지 않고 웃으면서 보기도한다 이수근 케스팅..신에 한수(제작진 최고).너무 좋아 이수근…이수근….킹태곤은 잘자란 어른같다..중심이 확실한..그래서 더 잘생겨 보인다.그러니까 제발 제 목요일과 돌려주세요.시즌4 얼른 좀 해용,

31일 한번더 출조 하는지 모르지만 금년 한해 모든 낚시 동호인들 아주 즐겁고 유익하게 성의를 다하신 도시어부 가족과 A Channel 제작진 모든분들에게 감사에 또 감사 드립니다.

도시어부님들, 메리크리스마스~

도시어부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 덕분에 잘 보고 있어여 달라스에서 ^^

이태곤이 진짜 대단하다! 저사람은 인물도 인물이지만 저 정열이 진짜 태곤이를 멌있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태곤이 물고기로치면 Great White Shark.

모두들즐거운.성탄이되기를..🕊🐿..

지상렬씨 정말 답이 없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답~답 하네요.

이수근님 축하합니다 🎉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 🎁

해피 크리스마스에 원망하지 맙시다～～

미국에서 홀로 사는 싱글여자.. 매주 도시어부 재방송만 기다려 지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편을 보면서 몇 번이고 울었네요 ㅠㅠ 눈물이 왜 나는지 😅 이경규아저씨가 잡으셨을 때 음악이 왜 그리 울컥하던지 ㅠㅠ 감사합니다!! 홀로 보내는 연휴 외롭지 않고 즐겁게 해주셔서!!

8월 부터 중동 현장에서 일합니다 지금 울진 죽변가면 기가 막힌데 리어카에 할머니들이 파는 파지 대게 10만원 정도 사서 숙소에서 삶아 먹다가 대방어 먹으면 죽이는데 한국 너무 그립네요

상렬이 형~ "때려라~ 그럴거면~" ㅎㅎ

1:23 ㅎㅎ 지상둥절...

정말 부럽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혹시 기회 되시면 미국 워싱턴(washington)으로 해외 원정 부탁해요

덕화가 상렬이잡네잡아 ㅋㅋ

도시어부와 하루 종일 함께 할래요. 탁재훈 시즌4에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

허재씨 소리 지루는 것 안 들으니 좋다 이경규씨 소리 지르는 것은 유머가 있는데 허재씨까지 ???

Good day to fish

1:22:45 덕화쌤 아 터졌다 할때 베일 풀고 아냐 아냐 아냐 할때 베일 다시 잠그는거 실화인가...

항상 재밌게 봅니다 낄낄 ㅋㅋㅋ 화질 1080 p 업로드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

불쌍하다 지상렬. 끈기도없고 노력도없고, 운도없고.

지상렬씨 안되면 노략이라도 하셔요 캐스팅 연습도 하고요 ㅠㅠ

이수근님 분발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

Why is there still no subtitles for this show? It’s the second season already and all together it has over 150 episodes 🤦🏽‍♂️

내년 봄에 장어 낚시 한번 합시다!

이번엔 다이와 협찬인가? 솔티스트 로드랑 솔티가 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세요 ㅎㅎㅎ

수차의 날씨 장비에 엄청 투자할 기세 😂😂

🤗🤗🤗👍👍👍👏👏👏💖💖🤛

이태곤 오지랍 .. 지가 뭔데.. 다른사림 poping하는데 다그치는데... 왕재수다..

장피디 벨 GR을 다 하는기 지 맘은 아이게찌. 강고도 따 와야 대이까...

에고 상렬아! 못나도 그리못난노! 보는시청자도 머리돌겠다! 연예인은 어떻케 뽑혔나?

상렬이형 오늘 어디가셨어요

지 상 열...노력을 안하는거같다. 일단 프로의식 부족.

즐거운 성탄이브에 개검과 개판사 땜에 기분잡쳤는데..암튼 도사어부팀과 시청자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김태곤 왜 옷이 산타??

장피디님 ... 인자서.. 이건 괄목 상대가 아이고.... 고육지책... u understand?

이동네는 역병도 피해가나???!!! 마스크도 쓰지 않고...??? 서민은 죽어 가는데 ...망조다!!!!

상렬이는잡앗냐? 누가상렬이좀도와줘......

황금뱃지는 진짜 금인지 궁금하네요.

참, 이번 편을 보면서 30대 사회 생활하는 남자로서 많은 걸 느끼네요. 1:16:37 에서 지상렬이 눈치없이 부럽다고 하니까 이덕화가 정말 진심어린 어린 질책성 말투로 "니가 가서 잡아" 라고 하고 제작진들이 자막까지 만들어서 그걸 강조하고...그래도 평소에 이덕화 지상렬 안쓰러워 하고 챙겨주는 것 같던데, 자기가 봤을 때도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정색하면서 한 마디 해 준거겠죠. 장 PD 포함해서 제작진들도 그걸 알고 있으니 의도한 바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자막도 달고. 왁자지껄 웃으면서 출연자들이 난장을 벌이지만, 저기도 누가 언제 어떻게 하차할지 모르는, 정말 치열한 경쟁의 장이겠지요. 특히 게스트들이야 다들 본 직업이 있거나 한 번 출연하고 나면 마는거니 부담이 덜 하다고 하더라도 지상렬은 고정 멤버로써 더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재치와 입담은 이수근이나 김준현이 꽉 잡고 있고 낙시는 이덕화, 이태곤, 그리고 이경규는 버럭 캐릭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하고 있는데 지상렬은 어디에 끼지도 못하고...참, 이런 구도를 보면서 나도 회사나 사회 생활에서 어떻게 포지셔닝을 하고 살아남느냐에 대해서 많은 걸 느끼네요. 많은 분들이 또 지상렬 열심히 안 한다고 탓하고 안 좋은 댓글도 달지만, 아마 자기도 돌파구 만들기가 쉽지 않은 고민이 있겠죠 (그래서 열심히 분장도 하고 그러는..). 물론 또 스스로가 열심히 하지 않거나 재미를 주지 못하면 자연스레 도태되는 거구요. 암튼..많은걸 느끼네요.

이덕화... 자기자신 밖에 모르는... 안나왔으면...

이덕화씨 제일 연장자이면서 궁시렁대는거 너무 보기 싫다.

준현인 걸신들렸나 배나좀집어넣지.

지상렬은 좀 빠져라

덕화샘 고기 뜰채하는 나이들어 몸던진 지상렬 넘 불쌍하다..근데 이수근은 얍샵하게 거기 분량 따먹을라고 뒤늦게 덕화샘 뒤에서 붙잡은 경규님 뒤에서 슬쩍 묻는 저 얍샵 모습이 넘 짱나...암튼 이수근은 남이 만든 공 다 훔쳐가는 스킬 죽여줘 그걸 또 만들어주는 가래낀 장피디...ㅋㅋㅋ...기레기...

다 좋은데 ㅈㅅㅇ인 싫다

에휴...

우선 장피디의 귀신 웃음소리 안들어서 훨씬 안정된 프로였고 계속 그래주시길... 누구의 유치한 아이디어인지는 몰라도 활동력이 많은 바다낚시에 출현진을 잡을 목적인지 왜 그지같은 의상들을 입혀서 쌩 고생을 시키는지? 그리고 그 한참 모자른 몬낫지라 (모나리자), 낚시도 못하고 웃기지도 않고, 요리도 못하는 그리고 그 듣기싫은 추임새를 언제까지 들어야만 하는지? 왜 도시어부는 그 유치한 사람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지? 제작비를 줄일라면 지나리자를 빨리 퇴출시키고 새해엔 더더욱 성숙한 방송으로 태어나는게 어떨런지? 방송에 폐를 끼치는 줄도 모르고 자진 하차할줄도 모르는 지(랄)렬, 장피디가 시원하게 손좀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