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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86회_240405_"엄마와 따로 살고 싶어요" 점점 멀어지는 모자 사이,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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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살벌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금쪽형제 탓에 힘이 든다는 엄마. 그런데 촬영 중 제작진이 발견한 엄마의 수상한 행동? 그리고 금쪽이의 충격적인 소원, "엄마와 따로 살고 싶어요" 점점 멀어지는 모자 사이,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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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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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o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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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