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30/ 24세 가진 어머니 입니다. 전 딱 한번 큰 아들집에 갔다. 전 자식들이 저한테 오게 해도 저랑 제 남편은 아들집에 가지 않고 사니깐 참 좋은 것. 제 집이 아니고 아들과 며느리 집이니깐... 절대 내집에 누가 함부로 오는것이 싫다면 왜 아들과 며느리 집에 함부로 가세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일단 결혼해서 나가 살면 그 아들과 며느리 가정을 존중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식은 저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시원시원하고 쿨하신 송도순씨 너무섭섭 하시겠어요 요즘며느리들 아무리 잘해 주어도 부모님께 고마워 하거나 감사할줄 모릅니다 슬픈 우리엄마 아버지들 자식들 걱정 하지말고 살아야 되는데 자식에 대한 애착을 못놓는 우리가 바봅니다 불쌍한 우리네 엄마 아버지 우리 건강이나 챙기며 살아 가도록 합시다 ㅠㅠ
시어머님 이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자식들이 불편할까봐 안가시는 것이지 며느리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장모님이 도와주시 느라고 오신다 고 해도 시어머님 입장에서 는 내아들 불편 할것 생각하면 장모님도 자주 드나들면 안되지요 시어머님 은 며느리 힘들까봐 가고 싶어도 참는것 입니다 친정어머님. 들도 사위 입장을 생각해서 자주 드나들지 마셔요 ~ 시어머님 들은 정말 싫읍니다 다큰 아이들 앙콩달콩 살게내버려 주셔요 딸들은 좋지만 사위들은 힘듭니다. 제발 가지마셔요~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가 았는다는것이 너무놀러워(커다란 충격) 너무나도 헌국에 시어니들에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런것이 정말로 사실이라면 나라에 창피와커타란뷰끄러움,자식간애사이라도. 있어서도 안될 프라이버시 침해 행위 자체가,당연한듯?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한국의 문화와 사고방식의 수준의 문제고 이러한 시어머니 와 시아버지분들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나도 노년이 된 한사람으로써 화가나기만 하고,친정부모님들도 마찬가지다 。
아들이고 딸이고 사위고 며느리고 다 떠나서 그냥 집 주인이 싫다잖아 이유 관계 다 떠나서 그냥 싫다잖아요 하지마요 좀 먹고나간거 뭐한거 신경 쓰이면 장가보내지 말고 싸고 키우시고 보냇으면 모래알을 씹어먹둔 빵을 씹어먹든.. 둘이 알아서 살아야 할거고 괜히 양가에서 한소리씩 껴들면 부부싸움 만드는거라는 걸좀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