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 태양열 물가열기는 전기를 생산해서 물을 가열하는것이 아니고 태양열로 직접 물을 뜨겁게 가열해서 온수통에 뜨거운물을 300 리터를 저장하고있다 사용하는것입니다 집열기 형식이 진공관식과 요철동판 집열판 가열식으로 2종류입니다 진공관식이 조금효률이 좋고요 태양열 흡수막 동판집열식도 효률이 높아서 좋은 형식이 있습니다. 관리만 잘하면 둘다 15~24까지 사용 가능 합니다.
태양열을 물을 직접가열하는 방식과 전기를 발전시켜서 온수를 가열해서 뜨거운물로 보온물통에 저장해서 온수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은 진공관식 온수가열기 기술이 발전되고 온수단열기술이 발전해서 뜨거운물로 온수를 가열해서 온수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방법이 발달해가고 있습니다. 온수단열통이 초고효률 단열재가 발달되어 있어서 온수통에 물을 저장하면 98도의 물을 1주일간 저장해서 5도 이상 내려가지 않게 저장하는 단열기술이 발달되었습니다.
소똥은 옛날 유럽이나 미국쪽에서도 자주 사용했던거예요 뭐 북한만 쓰는것인것마냥 해놨네요. 유럽이나 미국쪽에서도 1700년도? 1800년도? 까지만 해도 말린 소똥을 가져다가 불지펴서 사용했어요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도 했고 오르간 트레일처럼 대 이동을 할때 모닥불을 지피기 위해서 소똥이나 말똥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난 별론데.. 서로 까가면서 웃기는 그런 개그는 이상하게 보는 내가 기분이 나쁘더라. 왜 항상 웃기기 위해 비교를 하고 서로의 단점을 들춰내기 바쁜건지.. 북한에서도 남잘되는꼴은 못본다 그런다던데 북이나 남이나 한민족이긴 한민족인거같다.. 또, 끈질긴거 얘기하자면, 일본 중국 러시아 사이에서도 어떻게 살아남긴해서 정체성을 남기는 그런 명 질긴거를 생각해보고 북한 사람들도 그 생지옥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여기까지와서 인생을 바꿔버리는게 비슷. 정말 드라마틱한 사람들은 맞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