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제 만나러 갑니다_226회 

옛말에 칼을쓰는자는 칼로망한다는 말이있지요 불을좋아하는 자는 불로망합니다..사이좋게 지내요 😢

6.25전후 세대는 북한보다 남한이 더 어렵게 살았어요 수많은 피난민들이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살았어요 소너무 속껍잘 생키라는 걸 벗껴다 찍어서 먹었으니 약이 잘 되었겠지요 변비가 심해서 대변을 잘못 보았습니다. 고구마 농사를 짖고 보리와 밀을 파종하고 감자를 논에 심고 벼농사를 해서 수확하면 동네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어먹고 겨울을 살고 대신 농사철에 일을해서 서로돕고 살았어요 굶어 죽는 살려는 없었습니다. 부자들 집에서 곡식을 나누오 주었지요 살려달라고 가난한 사람들 부인들이 눈이 내리는 겨울 밤에 찾아오면 부엌에서 밥을 만들어서 국물을 끓여서 먹이고 음식을 담아서 가족들 굶지 않게 먹이라고 준비해주었어요 국가가 해주는건 없었어요 1945~1949년에 토지개혁이 있어서 소작농들에게 논밭을 분배해주었고 1950년 남침을 격으면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지주급에서 다 먹여 살렸지요 논밭 겨울 작물로 보리 밀을 심어서 보릿고개까지 보밭에 독새기풀을 베어다 된장넣어서 국끓여서 보리밥 밀밥먹고 살았습니다. 공산당들 보다는 차별없이 서로돕고 살아갔습니다. 양말공장이 없어서 버선을 만들어신고 초등학교 다녔지요 그시대에 태어난세대가 포항제철과 나주비료공장 충주비료 공장을 건설해서 비료를 자급하고 살았지요 새마을 운동으로 산에 나무심고 물주고 퇴비증산해서 열심히 농업증산에 노력했지요 논밭이 쉬는 사례가 없었습니다. 보리,밀, 감자, 벼농사를 차례로 했고요 옥수수,콩,목화,고구마,고추,참께, 들께, 채소, 수박,오이, 참외 잡태 농사도 열심히 했어요 자급자족하고 살았지요 국민학교만 자급으로 난로 피웠어요 = 초등학교 = 중학교=고등학교= 대학까지 겨울 방학 전후로 매우추운 교실에서 공부했어요 공산주의 보다는 탄압받지 않았어요 이승만이가 서북청년단 동원해서 자파가 아닌 국을 집단 학살 했지요 38만명 죽여서 암매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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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링해요 이민갑. 근ㄷ 북에서 는 한국을 어떻게도와주엇죠 전쟁휴전후 대한민국 굶어죽을 대. 그런사례가 있는지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