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력씨 고아원에 있을때 느꼈던생각과 꽃제비생활로 느꼈던 생각들을 얘기했을때 저는 꽃제비생활도 고아원생활도 그렇다고 북한에 태어난것도 아닌다 너무 공감되었고 위력씨마음을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저는 부모님에 이혼과 경제적사정으로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시골에서 키워졌는데... 사실 그때 위력씨와 같은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위력씨 진짜 한번 만나보고싶을 정도있니다...
어머님을 그리워 하던 "이워력 청년" 혼자서 씩씩하고 외로움을 이겨낸 강한 청년. 큰 박수 모냅니다. 얼마나 기쁘 십니까?"이 혜경님" 아주 용감하고 정의로운 아들을 두셨는지 요. "애국자 " 랍니다. 국가선양" 에 몸소 "경찰" 을 원하다니....... 훌륭한 민중의 지팡이로 잘 근무 하리라 봅니다. 댕큐 이만갑 ! 두분 행복 하시고 어머님 장수 하시어 못다한 사랑에 웃음의 행복 있기를 기도 합니다. ......
부모도 자식한테 상처주고 잘못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맞는거지.짐승도 지새끼는 거두는건데 키워준거 유세떨며 효도 요구하는 부모... 넘 문제 많다.자식한테 헌신하고 진정한 사랑을 줬다면 자식이 커서 효도하지말라해도 효도 한다.지자식 불효자라고 하는건 부모가 잘못 키운거니까 자신을 탓해야지.
주인 의식이 없으면 지배자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북한인민 여러분 전부가 국가원수가 되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살았다면 북한은 스탈린주의를 일찌감치 벗어던져 버리고 독자적인 자주 국가의 길로 성공했을 것입니다. 북한 인민은 "주인의식"없이 살았기 때문에 다른 공산주의 국가는 의식주와 거주이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유지되어가는데 지구촌에서 아직도 1955년도에 머물고 있습니까?
감동을 받고 눈물이 나네요 먹고 살기 위한 생존이지만 이런 생선 잡는 이들이 있으므로 우리도 맛있는생선을 골라서 사먹지만 이렇게 힘드신걸 모르고 그냥 아무생각도 없이 냠냠 잘 먹은는데 정말 고마운 분들이시네요 박병호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어찌 태어난것을 원망합니까? 북한인민이 노력하지않고 나태했다는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공산주의와 스탈린주의 구분 못한 죗가 입니다. 사실이 아닌역사를 조작해서 태어날때 부터 북한 인민을 거짓말로 선동하는 꼭두 객시 인형 처럼 살인마 김알성 김정일 김정은이 3세대가 넘어가도록 감옥에 구속된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 난 것입니다. UN가입국가 중에서 꼴찌로 언론의 자유도 없고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는 수용소 군도에 살면서 왜 행동에 나서지못합니까? 북한 인민이 나태해서 오늘나 현재 수용소 군도에 구속되었습니다. 북인 탈북자들 변명을 해보십시요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타국에서 가장 기다리고 사랑하는 방송입니다. 1 회부터 지금까지 모두 다 시청하며 함께웃고, 울며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 도와 드리는것은 기도밖에 없다는것을 알고 매일 기도합니다. 한분, 한분 너무귀한 보화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 그런데 ,이 방송을 볼때마다 아쉬운 점은 여기도 독재가 보입니다. 누구는 중요한 앞자리에 ,누구는 나이가 많다는이유로 항상 뒷자리에 ... 구분이 많은것이 보입니다. 여기도 공산국가 같아요. 캐나다에서 이런 차별이 있으면 고발 당합니다. 특별한 초대손님 외에는 자기가 원하는 장소에 앉을 수가 있고 어느 학교에나 공공 장소에도 자유롭게 앉게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방송하시면 더 행복하실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수고하시는 제작진님들과, 방송국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예수님의 용사(주님이 주신직분)
Certainly, President Trump is more interested with the human rights in North Korea than President Moon is. Has South Korean government ever raised the human rights abuse in North Korea?
여기 미국인데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부 인종차별도 있고 불합리한 정책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차별없이 미 정부, 법원, 판사, 의사, 공무원 등 모든 기관에 흑인과 남미계 필리핀 한인 포함한 다양한 인종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백인들이 차별을 받는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노력과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직이든 사업이든 어느 분야든 성공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부러워하며 이민오고 싶어 합니다.
1992년 초등학교 다녔다고 하는데 어느초등학교라고 이름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회룡시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내 놓은 사진은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수 있는 사진이며 어느 중학교인지 학교명도 밣히지 못하고 1994년 에 살던 거주지를 말 못하고 통상적인 고향이라는 말로 대치하고 있다, 그가 살던 깊은 산속 탄광이라고 했는데 그 탄광 이름이 무엇인지 밝히지 못하는 것은 이 지성호라고 하는 사람은 중국의 한 산골 농촌에서 어렵게 살던 중국조선족으로 사고로 인해 팔과 다리를 잃었으며 그 것을 이용하여 흡수하여 조작해낸 정치적인 이용물로 이용하기위한 도구로 사용했을 따름이라고 가상해 볼수 있습니다, 정확한 거주지, 학교, 동창생들의 이름, 선생님들의 이름과 지역 이름을 밝혀 그것이 신빙성이 있을때 바로 지성호가 탈북자라고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기자회견까지 하는 정도면 이러한 것을 밝혀야 신빙성이 보장되며 모두 믿어 줄것이며 밝히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또한 지성호와 같은 처지의 어린 사람이 사고를 당하고도 살수 있고 수술을 받고 완쾌되여 불구가 된 몸이 되였지만 탈북하여 남한에 올수 있었다고 한다면 북한은 독재 국가가 아니라 보건 복지 체계가 잘 되여 있는 정상적인 국가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남한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탈북자들 대부분 사람들은 중국조선족이며 중국인 한족들도 많으며 진짜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 남한에 정착한 범죄자들입니다, 간혹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기 살기어려워 먹고 살기 위해 돈벌기 위해 남한으로 온 사람도 있고 김련희씨처럼 남한의 국정원과 선교사와 같은 브러커들에 의해 속아 남한으로 온 사람들도 극소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북한의 범죄자들을 영웅으로 추대하고 대우해 주는 나라를 세계는 어떠한 눈으로 볼가요, 내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부 차원에서 민간인 수사단을 조직하여 탈북자들에 대한 소상한 진실수사를 해 보자고 청원해 보세요, 남, 북한 대화가 선행된다면 그들의 신혼조회도 가능할것입니다, 서울간첩사건도 국정원과 검찰이 합동하여 조작한 사건이며 우유성 간첩으로 무죄판결 받은 사람도 북한 사람이 아니라 중국인 한족입니다, 개소리하는 언론의 정치적 쇼는 당신들이 현실에 무감각한 짐승으로 만들기 위한 요슬사이고 당신은 그들에게는 놀아나는 애완 짐승일 따름이며 개, 돼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정신차리고 이치와 도리에 맞는가를 따져보고 정치적 식견을 가지시기 바랄뿐입니다, 음모돠 거짓과 사기로 국민들을 우롱할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으며 몇몇 안되는 정치 양아치들과 그에 놀아나는 불량배들만이 속아 제 정신이 아닌 미친놈으로 될수 있으며 그것으로 문재인 정부를 흔들려고 해도 그렇게는 되지 않을것입니다, 국민들이 노무현과 같은 현상을 그대로 두고만 보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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