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공짜로 복지받기를 좋아하고, 직장이 좀 힘들어지면 금방 그만두고, 약속시간도 수시로 늦고, 일 그만둘땐 경영자의 입장도 배려없이 그날로 금방 그만두는 북한사람들의 정신상태에 질릴 거다. 거기다 습관된 도둑질까지 하면 끝장이지. 갑자기 얻는 자유의 의미를 착각하고 무질서하게 행동하고 살기 힘들어지면 왜 나에게 자유를 주었냐고 데모할 것이다. 70년간 세뇌된 사람들중에 김길선기자같이 깨어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서로 잘랐다 하는 계능이 있는 한국사람들이라 정치문제로 갈라졌기때문에 남북이 갈라졌고 전쟁도 있었고 해서 한민족에있어서 합친다는것은 안된다보겠습니다 서로 좋은점만보고 평가를 해야하는데 서로 약점만 보고 사진찍고 비판만 하기때문에 합치기 가 정말 어렵습니다 서로 잘라고 서로 가장 높은 사람이라 하니 굴복할사람 없습니다 서로 무기가 제일 좋은것을 가지고 있다하니 어느누구를 믿습니까 절대 절데 안됩니다
세습이 무너지면 다 해결될거라는 생각은 희망사항이죠. 독재자가 무너져도 다른 독재자가 들어서서 기득권 세력과 야합한 경우를 우리는 체험했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되었는지를 모르는것 같아 방송을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 통일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며 꿈꿔왔던것인데 통일후 사업구상의 이야기들이란... 괴리감이 드네요. 세습은 계속될것이고 북한 내부로부터의 아주 오랜기간의 노력을 통해서만 독재정권이 마침내 무너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북한은 북한데로 남한은 남한데로 서로 존중하며 살면 된다고 봄!! 왜?문정부는 북한을 도와 북한 경제발전에 앞장서는지 정말 모르겠다. 적당히 쌀이나 보내고! 의료용품이나 보내고! 개성공단 공장 가동 이나하고! 금강산 관광이나 하면서 도우면 될것을.... 무슨 엉뚱한짖을 할려고 하는건지....
역시 '김 길선 기자님'의 견해는 탁월 하십니다! 49분~50분 사이에 언급 하셨던, 정보 유입으로 "우상화🔪불가" (=수령은 곧 신 이다) 라는 발언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믿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써, 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주여 주여" !! 라고 부르짓으며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나 자신을 비롯한 세상 것 (=돈, 명예, 사람, 세상 가치, 등등 ) 을 우상🔪 으로 섬기고 있지는 않은지.. 각자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감추어진 내용' 보다, 더 목사들의 거짓 된 설교(거짓된 가르침) 에 속아서 🔪 멸망 의 🔥 길(= ■마태복음 7장 13절 '멸망' 으로 인도하는 🔥 문) 로 치닫고 있는것이... ➡■마태복음 7장 14절 '생명' 으로 인도하는 💛문) 으로 들어간 소수 (few)의 "눈& 귀 가 열려 진리를 전파 하는" 성도들에게는 훤히 보이고 드러나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 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 2018년 4월 22일 뉴저지에서....
민족 성격상이나 여러 방면에 원인으로 저 개인적 생각에는 통일이 당분간 힘들것 같아요.참 우리 민족은 이상한 민족이에요 서로뜯고 물고 잘살면 짍투가 생기구 해외 몇십년동안 해외 한인과 지내본 결과 서로 사기하지 못해 애를 써요 좀 이제 한국이 살만하니까 북측을 비웃는 그런 느낌이구,잘살면 교포 못살면 조선족 미국놈들 눈치만 보구 이게 주권나라로써 주권이 잇는 나라인지 .자신의 웃점보다 부족함을 더 느끼구 앞에 바라봐야만 우리나라가 더 앞으로 발전할수 잇을겁니다.북측에 핵무기를 포기못하는 이유는 미국놈들이 넘 좋은 예를 보여줫어요 북한정부에.이라크,리비아 정권보세요 핵없는 나라가 독재를 어떻게 유지하는가 .아무튼 미국놈들이 문제에요
통일하려면 서로 같이 일을 해보면 개선해야 할 문제가 수도없이 발견될 것입니다. 일의 능률과 품질이 무엇때문에 오르지 않는가에 대한 것들이 속속들이 밝혀질 것 입니다. 공정한 사회질서가 주요 할 것입니다. 그걸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인간도 사회적 동물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개미들과 꿀벌들이 자기가 맡은 업무에 충실합니다. 목숨받처 맡은봐 임무를 철저히 수행합니다. 곤충도 그러 할진데 하물며 인간은 뇌물을 고여가면서 부정을 유발하고 잔꾀를 부리면 딱 꿂어 죽을 만큼 각자가 한계점을 벗어날 수없게 됨니다. 사회가 모순 투성이가 됩니다. 벌통과 개미집을 관찰해보시면 나태란 있을 수 없어요 나타한 개체는 즉각 집밖으로 퇴출됩니다.
방송 중 나온 자막에 북한이 달라졌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2022년 1월인 지금의 상황에서도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북중 국경지대에 철책과 장벽을 더 크고 높게 세우고 있는 상황인데요. 북한 내부에서의 변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가운데서의 변화가 있게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기대하지도 못했지만 해방이 은혜와 같은 선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주어졌던 것처럼 말이죠. 북한이 코로나 정국 등을 이용해 국민과 군대의 불만을 쌓아 그 분출구를 남한으로 돌릴 때, 바로 그때가 그 총구가 김정은을 향해 돌려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북한 이야기를 하면서 범하기쉬운 착오는 자유주의의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사고하는 거에요. 참고로 중국을 보세요. 중국내부를 보면 사실 공산당 그리고 모우쩌둥 개인에 대한 숭배는 이미 중국사람 내부에선 완전이 무너졌어요 그리고 열명중 아홉명은 공산당 욕하고 삽니다. 하지만 이정권은 지끔까지는 아무런 무너지는 징조가 않보임니다. 그들의 생각은 지금 그래도 살만하다 그래서 목숨을 던져서 혁명할 필요없다.구체적으로 얘기하려면 너무 길어지는데요 정권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것은 아닙니다. 로마니아 형식의 혁명도 북한으로보면 너무이상적인 상상이구요.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사실은 김정은 정권은 지금 점차 온정해지고 경제도 좋아졋다는 소문이 도는겄임니다. 저 개인적인 관점은 미래20년간 경제개혁을 하면서 김정은 정권은 더욱 공고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