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이 요즘까지 그냥 쇰 없이 방송하는데 이만갑의 방송 목적이 더 확실하게 더 무게 있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에 가 닿게하려면 현실 상황과 교감이 형성될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대한 민국의 국민들을 안하무인격으로 북한의 그악무도한 살인마인 김정은과 만나서 포응하고 어쩌고 하는 문잰인을 이만갑 프로그램 칼도마에 올려놓으면 이만갑의 방송목적이 아주 황홀하고 멋진 연출로 될수 있을것같습니다.
이만갑 제작진 pd 님 예잔에는 이만갑을 줄기차게 보아 왔는데 방송 내용이 점점 식상해지네요 요즘 모란봉클럽이 더 나은것 같네요 그래도 북한된련 방송은 원조 였는데 새터민 주민들이 실제 남한에서 어려움을 겪고 살아가는 실상 및 탈북에서의 힘든과정 그리고 정착해서 잘살아가는 과정 이런것을 보여 주는게 더 좋은 밥ㅇ송이 아닐까 싶네요 어느때부턴가 이만갑의 방성내용이 점점 보편적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좀더 시청자들이 보고싶어하는 내요이 뭔지 를 잘 모르고 있는것같네요 긴장감도 없고 오락으로 가는 것 같네요
두부밥이 맨밥이면 보기에도 영양적으로도 부족하다 야채를 좀 넣어라 육고기 갈은것이나 잔멸치나 잔 새우 부추나 당근 버섯 풋고추 우엉조림 미나리 나물등등 중에 잘게 다져 밥에 섞어 색과 맛과 영양 듬뿍으로 만들어 봐라 맨밥 빨간 고추 양념 밖에 못하냐 맨밥 지겹지도 않나 맛 없어 보여 북한 음식이라도 여기에 맞게 한단계 높혀 개발 업 그레이드 시킬줄 모르냐 인조고기밥 두부밥 맛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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