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someone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my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삶의 내용년수가 다 되어가지만 이만갑 기다리며 즐겨보고 있는 LA 사람입니다.항상 느끼지만 정유나씨 말이 시작과 끝이 아주 매력이 있고 공감대가 있습니다. 특히, 결론을 잘 맺어주시네요. 자주 발언을 부탁해요.딸처럼 아니 손주처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유나씨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시우씨는 어머니 탈북스토리가 더 궁금하네요~ 평양에서 탈북하기 쉽지 않을텐데 사연이 있을듯한데.. 아들 탈북 준비하신 얘기도 궁금하고. 근데 사회주의인데 탁구장사업으로 돈 벌고 당에서 주는 집 개인거래하고ㅋㅋㅋ 말이 되나ㅋㅋ 저게 자본주의지ㅋㅋㅋ장마당도 나라에 세금 내고 자리 받는건데..ㅋㅋㅋ 배급은 구경도 못 해보고 뭐든지 뇌물로 다 해결하는 자본주의 북한 ㅋㅋㅋ
이만갑을 시청하노라면 어떤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지금 나라의 운명이 적화통일의 길을 내 닫고 있는데도 이프로그램은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의 정체와 실상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으리의 대응자세를 고취 시키고 공고히 하는 기능은 점점 쇄되하고 그저 평범한 연예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방영의 목적의식을 점점 상실 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주제의 구심점도 모호 해 졌다. 진행방식이나 내용도 예전과는 맛이 많이 변질 되었다. 출연하고 있는 탈북자들 역시 그들이 아상향으로 그리고 택한 대한민국과 그들의 운명에 대해서는 철부지 처럼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어 보인다. 대통령이란 작자가 한심한 놈이다 보니 그의 지시에 따르는 방송과 출연자들도 닮아 가는 것 같다.
아니 윤설미 왜 안나와 안나오니 이만갑 보는 재미 떨어지고 없어진다 중국갔나 북한으로 끌려갔나 한국에 있다면 근황 궁금 채널 A 윤설미 이만갑에 나오게 해주세요 존재감 없이 있으나 마나한 김아라는 보고 있으면 짜증싫증 난다 그만 나올때도 넘었다 신은아는 머리도 이쁘게 안하고 옷도 잠옷 같은것 입고 나오더니 오늘 안나오니 속 시원 하다
Yuong Palmer씨, 너무 주관적인 관점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일반화 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씨의 그런 의견과는 달리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씨를 계속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이제 이만갑의 심불 내지 마스콧으로 자리 매김 했다고 봅니다. 이들이 건재 함에도 다른 새로운 탈북자들이 많이 등장하고 활력을 불어 넣고 있은데 굳이 이들의 퇴출을 고집 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