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뇌물주고 뒷돈 거래하는 걸 자본주의라고 자막다는 건 뭔 논린지? 그냥 부정부패일 뿐입니다. 자본주의에 산다고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걸 봅니다. 자본주의를 황금만능주의로 여기는듯.ㅋㅋ 막스베버의 책을 읽지 않더라도 자본주의가 뭔지는 알게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요즘은 대놓고 공산사회주의하겠다는 놈들까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보니... 쩝.
내 예전 중국여자친구가 IQ 157이 었는데. 미국 주립대학 (우리주에선 최고대학) 박사과정중에 사귀었는데 공부하는것 거의 못봤는데 시험만보면 박사과정 18명중에 항상 1등 (97-100점). 2등은 90점이 안됨. 난 겨우 80점 ㅠㅠㅠ. 오래전 일인데 그친구는 지금 뭐하나.
박사들어올때 그친구 토플만점에 GRE 2340 / 2400. 와우 그정도면 하버드도 가겠다. 모든 교수들이 인정하는 학생이었음. 중국에서 중간급 대학졸업. 학사때 전공 사이언스 부전공 영어고 석사도 안했음. 북경대 출신 동료 박사과정 몇몇 친구들도 발라버림. 천재인가? 지금까지 중국박사들 수십명 만나봤는데 이 친구정도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