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에 홀릭된 북한? 北 주민 떼창 유발한 코요태의 노래! - 지나가던 택시 창문까지 산산조각!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폭파 사건 - 용의자만 75만 명?! 끔찍한 폭탄 테러의 주범은 과연 누구?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무장 간첩 생포한 북파 공작원이 말하는 그날의 이야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소위 박정희 시대를 일커러,지금에서야 독재네 뭐네 떠들어 대지만, 우리가 어떠한 역사를 평가함에 있어 그 시대가 처한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당시 박정희시대는 국민의 먹고사니즘 해결과 북한의 남침고조와 이념 반공 이데오르기 전쟁을 동시에 치뤄야 하는 어려운 시기임과 동시에 먹고사는 문제로 인해, 인권이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던 시기 아닌가.? 막말로 당시 우리가 인권이 안 지켜져 힘들어 못살았다.? 통금이 있어 우리국민 삶이 정말 힘들었나.?장발이니 짧은치마 단속때문에 당시 우리 국민삶이 힘들었나.? 북한과 연계된 남파고정간첩이 득실대던 당시 상황은 고려치 않고 단지 지금의 잣대를 비추어 마치 당시를 인권유린의 왕국처럼 발언하는 쓰래기 출연자를 나는 이해하기 힘들다.! 박정희시대 이후에 전두황 초반까지라고 해두자, 그래도 얼마나 오래전 이야기 인가.? 지금도 유엔은 각국에 고문방지조약을 맺자고 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국가전복 사범과 같은 중요 범죄자에게는 약물과 고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영국 등 많은 선진국들도 그렇다는 게 공공연한 사실오 받아들여지기 있다. 지금 한국은.? 지금 그랬다면 종북좌파 민주당에 의해 지금의 정부가 온전히 남아 낫겠나.? 과거나 역사를 이야기 하려면 그 시대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고려해야만 올바른 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만갑은 아무리 생각해도 전파낭비다, 연출자와 출연자의 밥벌이 수단이 아니라면 폐방하라.!
뉴욕 5애비뉴에서 일하던 저는 그날의 아침 금찍하던 일로 맨하탄에서 퀸즈의 집으로 가는 악몽과 공포스러운 날이었습니다. 퀸즈보로 브릿지를 하염없이 걸어갔던 생각과 전쟁이 난줄 알았던 저는 정말 무서웠던 생각이 지금도 맘이 아픈기억 911테러 사건이 기억나네요 억울한 학생들의 누명을 그래도 벗어 정말 다행 이지만......
광주5.18 사태를 언급할 때도 사실에 입각 균형 있게 다루라. 신원이 불확실한 광주시민이 먼저 무기를 탈취하여 관공서, 흉악범 교도소, 방산공장, 경찰서, 도청 등을 습격 점령했기 때문에 진압군이 파견된 것이다. 진압군이 먼저 내려감에 따라 광주시민이 저항한 게 아니란 말이다. 똑바로 하라.
근데요.. 이만갑이라는, 이 방송을 하는 의도가 뭔가요.? 이만갑이 오락방송인가요.? 아니면 근대사(축에도 끼지도 못하지만..)교육이 목적인가요.? 모르기는 몰라도 이만갑 방송을 시청하는 그룹이라봐야, 30대는 어림도 없고 대충 5,60대일 것으로 보이는데, 그 연령층이라면 이미 2,30대에 익히 알고 겪었을 사건을 방송시간을 의식해서인지 엿가락 늘리 듯 길게 늘려서 고작 방송분량 맞추느라 중언부언에 말도 안되는 우스갯소리까지 섞어가며 억지로 끼워맞추어 가려는 연출자나 출연진을 보니 딱하고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를테면 방송 컨셉이 뭔지, 방송의 목적이 무엇인지(그게 오락이든 뭐든)그 의도를 시청하는 분들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맞지않습니까.? 이.. 방송 이게 뭡니까.? 시청하고 나서도 뭐가 뭔지 모르는, 연출자 당신만 아는 비밀입니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