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간 김일성의 아이들' - 우리가 몰랐던 北 전쟁고아들의 이야기! 그들이 동유럽에 가게 된 사연? - ‘우리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일성이 동유럽에 보낸 텔레그램?! - 동유럽에서 발견된 북한 아이들의 흔적! 그들은 왜 오벨리스크에 이름을 새겼나 - 北 감시망 피해 암호로 전한 마음.. 국가 장벽도 뛰어넘은 사랑과 우정!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아라씨 진짜 축하 드려요. 인형처럼 아름다웠던 아라씨가 피타는 노력끝에 주연으로 영화촬영한다니 너무 기뻐요. 한국의 자유가 꽃제비엿던 아라씨를 영화주연으로/오스카상감 이예요. 아라씨로 하여 한국이 세계에 다시 활짝 뜰수 있을것 같아요. 미리 축하와 함께 세기의 걸작 기대합니다 👍👍👍👍♥️♥️♥️🍀🍀🍀🌺🌺🌺🌺
김덕영감독님은 돈으로 계산할수없는 역사의 소중한페지를 기록 영화로 남기셨는데 정부에서 역사로 남기겠다고 하면 촬영제작 비용을 정부에서 지급해야지요. 감독님도 당당하게 요구해야될 권리가 있습니다. 사회주의도 아닌 자본주의 한국에서 돈보다도 더 가치있는 력사기록영화를 공짜로 가져간다는것은 북한과 뭐가 다른가요?
625! 625! 당신들이 전쟁이 뭔지 알아? 남서방, 자네 왜 사람 눈물나게 만드나! 부모는 죽고 추운겨울에 길바닥에 나와 우는 아이들! 피난민들은 마지막 기차를 잡으려고 역으로 달려가고! 재수좋은 아이들은 후퇴하는 미군들이 트럭에 집어 싣고 가고! 그때 고아였던 아이 중 하나를 한 20년 전에 미국에서 만났었네! 잘 살고 있더군! 남서방 눈물이 앞을 가려 더 못보겠네. 다음에 다시 보겠네. 미국에서 권경모 할아버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