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 체험담을 대한민국 초, 중,고등학교들에서 해주셨으면 좋은 반공교육이 될듯합니다. 한국전쟁 3 년후에 태어나 자라면서 봤던 길거리에서 사는 고아들, 정신 이상자들, 눈앞에 펼쳐져있던 빈곤, 그리고 피난과 전쟁 이야기들을 듣고 자란지라 이분들 말씀은 제 가슴에 깊이 닿습니다. 대한민국의 삶도 싑지않겠지만 다시는 배굶주리시는 일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보냅니다. 여러분은 승자들중 승자이십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울기만 할건가요? 앞으로가 더 문제지 않아요. 박영순 같은 여자 다음에 비례대표 자리 박탈 해서 함부로 쓰레기 란 말 못 하게 해야 합니다. 박영순 이야 말로 비례대표 쓰레기 아닌가요? 탈북민들! 일어나셔서 유튜브에 올리세요 한 사람이 한 말만 써도35000 입나다. 용기를 내세요 기억 하십시요 태영호 의원님이 쓰레기면 당신들도 똑 같은 쓰레기 입니다 아시겠읍니까?
사고 난 날 영하 10도가 오히려 목숨을 살렸을 수도 있읍니다. 날이 추워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말초에 덜 되어 신진대사가 낮아져 출혈도 덜 되어 살아 났을 가능성이 있읍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셨군요. 집도의도 환자 못지 않은 고통을 느끼며 수술 했을 것 입니다.환자,집도의 모두 존경스럽습니다.그런 정치를 펴는 김씨 삼부자가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힘을 합하여 북한 동포를 지옥 속에서 구해내야 합니다.
공산당이 얼마나 잔인하고 공포스러운지 조부모님께 생생히 들었습니다. 직접 보고 당한 일을 들려주셨는데도 너무 끔찍해 도저히 믿을수도 없는 일들. 북에 두고온 가족과 고향산촌 그리며 결국 눈물속에 돌아가신 수많은 집안 어른들 ㅠㅠ.. 하루빨리 '평화통일' 이뤄 한많은 역사에 마침표 찍고 세계의 강국으로 나가야지요. 남북으로 갈려 있는한 아무리 잘살아도 결국 정치적 외교적으로 타국에 휘둘릴수 밖에 없습니다
꽃제비 애들 보니 또 눈물이 난다. 90년대 중반 사진들 보면 제자리에 서 있기도 힘들어 흔들 음식 보고도 먹을 생각조차 없을만큼 삶을 내려놓은 뼈만 남은 아이들..대체 왜 😢 김정은 악마새끼 시계가 얼마짜리? 1400만원! 아으~ 저승사자는 뭘 하는가 저*새끼 족속들 안데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