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학생 강제 소환, 탈북 러시 신호탄 - 北 유학생 전원 강제 소환! 고위 계층 탈북 러시에 조급한 김정은? - 자유 세계에 눈 뜬 北 유학생! 귀국 후 받게 될 처벌은? - 北 유학생 행동 요령 존재? 유학생끼리도 감시하게 하는 악랄 수법! - 장벽 붕괴가 부른 北 동독 유학생 탈북! 탈북 1호 개그맨 ‘전철우’의 탈북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한진명 선생님 솔직 담백 하게 팍팍 말씀해 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은근히 예는감도 좋으시구요 이만갑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다만 말씀을 조금만 천천히 해주시면 더 전달이 잘될거 같아요 ^^ 자유 대한민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든 탈북하신 분들 다 화이팅 입니다
86년 가을에 챨리라고 부르던 동, 서 베들린 검문소를 지나 동독에 들어가서 하루 비즈니스 관광을 했었는데 그 당시 동독은 엄청 못살았고 가정주부로 보이는 여자들이 1달러씩 도와달라고 소근거리며 동냥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구질 구질해 보이던 거리며 사람들 모습이 지금 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후 몇년후 통일이 됐었죠.
Yes, please. I’m a Korean living abroad, most of my life and somehow I fine English is easier to get the point compared to my mother language, which is Korean as a big fan of this channel. I wish we have English sub title.. Also for the personals like me.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3:18 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제가 현재 해외에 거주하는데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도 미국 사람들 중에서는 저를 볼 때마다 항상 한국사람이나 중국사람, 일본사람들 생김새도 똑같고 언어도 다 똑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3:30 저는 거기에 한 마디 더 덧붙혀서 언어는 똑같지만 서로 다른 사투리를 구사한다, 같은 단어라도 의미가 다른 단어들도 있다고 자세히 설명을 해줍 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 미국인들 중에서는 (학력여부와 상관없이)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lotus93277 혹시 어디에 거주하세요? 저는 필라델피아 인근에 위치한 Bucks County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한인들도 몇 백명 정도, 필라델피아도 한인이 약 4만명밖에 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동남아사람, 라티노들이 엄청 많이 거주하고 있다보니 한국에 대해서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0회_北 유학생 강제 소환, 탈북 러시 신호탄](/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