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형님 반갑습니다ㅎㅎ맞습니다 저도 노지 취향입니다 근데 이영상은 첫번째 영상이고 이영상 뒤로 올라온 영상들보시면 ㅋㅋㅋㅋㅋ저같은경우는 손실이 장난이 아닙니다 최근 캠코더까지 빠트려서 손실 메우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ㅎㅎ내일부터 촬영다시 시작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rz3dt ㅋㅋ근데 정말 제 과실입니다 스포츠 모드로 두고 하강하면서 동시에 전진이라 대각선으로 하강중이라 드론 하부에 있는 센서가 수면을 인식못한거같습니다 아마 이번영상에서 제 멘탈 나가는 장면 보시면 제 심정이 와닿으실겁니다 하하하하 근데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조종 조금만 연습하시구 집중해서 하면 사고날일은 없습니다 제가 뭐에 홀렸나 잠시 한눈팔았나봐여..ㅠㅠ
이 영상 때문에 지남님 팬이 되었고 안쓰러움과 신기함 등등 여러 감정이 교차했었죠... 잠정 중단한 영상을 보고나니 그냥 그립다는 생각이 오늘 좀 드네요... 전화하면 통화가 가능하고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도 연락이 되는데 왠지 오늘은 지남님 영상이 보고싶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대략 3개월정도 영상을 찍으셨는데 몇년 낚시한 사람 경험을 다하셨네요.. 아...그리고 이때 붕어 두마리와 대물잉어를 잡았었군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ㅜㅜ
우연찮게 연결되어 영상 보고 있는데...예전에 낚시 처음할 때 생각나게 하는 영상들이라 좋네요^^ 그래도 타낚시 하시던 분이라 그런가 채비함도 잘 정렬되어 있고. 캐스팅도 곧잘 하시네요. 저는 노지낚시 처음할때 2대로 해도 헤맸는데~ㅋㅋㅋ 영상들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 아닌거 같은데요 하하하 저 모닝 타고 댕깁니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현재 시간적 신체적 여건이 안맞아서 붕어낚시 출조를 못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그대신 네이버 카페 - 붕어중고마켓 운영과 유튜브 - 직업썰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찐~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배써인것 같아요.. 말투부터 배스 낚시인이 사용하는 단어가 ㅎㅎㅎ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장비는 어마어마 하네요..ㅎ 저도 배스 낚시 오래했지만 민물 붕어낚시도 오래 했습니다...어떤 낚시도 다 재밌어요..ㅎㅎ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앞으로 구독눌렀으니 앞으로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한 형님 반갑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지구에사는 남자 지남이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응원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스타트가 좋네요~^^ 낚시 제품은 거의 가성비 제품이라 언제 한번 시간내어 제품 리뷰도 해보겠습니다ㅎㅎ 낚시 장르 중 개인적으로는 붕어낚시가 가장 잘맞는거 같습니다ㅎㅎ 배스낚시를 하면 포인트 이동으로 인해 주변 배경의 변화가 잼나지만 붕어낚시를 하면 포인트 고정으로 인해 주변 환경의 변화를 느끼더라구요ㅎㅎ 정적이면서 감동적입니다 제가 느끼는 그런 감정들 최대한 담아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릭형님 반갑습니다ㅎㅎ 엄청난 적중률이십니다 저는 최고의 낚시영상을 만들겁니다!!! 하하 농담입니다 너무 훌륭하신분들이 많아서 그거에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 양질의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조력도 더 키워보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 분할봉돌은 찌멈춤 고무로 유동봉돌을 위아래로 조정할수있는 제품이었습니다ㅎㅎ 그렇다 하더라도 원봉돌에 비해 채비하는시간은 좀 더 들어가긴 합니다ㅠㅠ 엄청난 전투였습니다 곧 화도낚시공원 2부 업로드하고 다음출조는 청평호 노지 다녀와보겠습니다ㅎㅎ 극강의 노동 이지만 왜 노지가 더 설레일까요?ㅎㅎ
한여름 낚시 어렵습니다 더위 모기 습도 특히 식사도 더위 대문에 먹을수 없읍니다.간단히 편의점 도시락사서 출조 하시고 물 음료수 과일 등 자주 먹어야 합니다.옷이 땀에 젖으면 차속에 들어가 에어컨으로 몸을 말려야 합니다 강풍이 불때는 파라솔부터 접고 낚시대도 뒷꼬지에 거치하고 차속에서 번개나 비가 소강상태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의자 비맞아도 괜찬읍니다.이런 경우 낚시 다니다 보면 비일 비제 합니다.강에서 낚시하다 비가 좌대를 넘고 비에 쏠려 떠내려 간적도 있었답니다.늘 안전이 최고 입니다. 무섭기는 사내 대장부가 뭐가 무섭습니까.혼자 낚시 다니다 보면 깊은 산속 소류지에 혼자서 낚시하는 경우 허다 합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아무말없이 뒤에와 낚시좀 됩니까 하는분 입니다.그땐 놀라거든요 돼지 만나면 고함 지르면 모두 달아납니다 그래도 안가면 그랏숀 몇번 울리면 도망 갑니다.세끼 데리고 내려온 돼지가 엎에오면 잠시 차속에 피신해서 시동 걸고 앉저 있으면 다도망 갑니다.하도 오랜동안 낚시 다니다 보니 별의별 경험을 다한것 같읍니다,건너편 에 소복 입은 여인이 왔다갔다해서 후렛쉬 비쳐 보면 사라지고 한참 낚시하면 또여인이 왔다 갔다 다음날 안개가 걷치고 가보니 나무 가지에 걸린 하얀색 비닐이 바람에흔들리는것을 보고 놀라고 참 지난 일이지만 추억이 생각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