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성경말씀을 같이 읽게 되니 저 또한 마음이 경건해 지는 것 같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jzz6tmxD30.html 이 분께서도 성경말씀 읽어주시며 참된말씀, 복된말씀 해주시던데 저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공유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복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주 보러 올게요~! 아멘.
지금 시대 상황과 너무 닮아 있다고 님께서 느끼셨다면 이 시대의 처참한 종말도 예측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였던 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그를 추종하던 그 시대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듯이 지금 이 시대에 크리스찬이라고 주장하지만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없는 대부분의 크리스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계시록2장 4~5절 :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크리스찬이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각오도 하지 않고서 하나님의 사랑만 바라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입니까? (요한일서 3장 16절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궁핍함 속에 있는 형제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도와줄 마음이 열려 있습니까? 열려 있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없을진대,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속에 가지지 않고 구원이 있다고 뻔뻔하게 주장할 수 있단 말입니까? (요한일서 3장 17절 :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으면서 구원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14장 15절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장 21절 :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데 구원이 있다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22:37-40, 막12:29-31)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계명을 지키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신명기 28장 1절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5절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신명기 28장 22절 :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뉘우치지 않는, 결단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같이 상기하길 소망합니다. (예레미야 7장 16절 :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11장 14절 :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의학적으로 치유할 수 없는 암에 걸려 끔직한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서서히 죽어갈 때, 우리가 세상에 약도 없는 치매에 걸려 짐승 같은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면 우리는 어찌합니까? 옥환음 목사가 암에 걸려 죽고, 하용조 목사가 암에 걸려 죽으니 우리도 암에 걸려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셔도 괜찮다는 겁니까?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고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5장 14~16절)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일으키실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일으키시리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믿음의 기도가 병든 사람을 일으키실 수도 있고 일으키지 못하실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일으키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느냐구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자가 목사 자리에 있고, 장로 자리에 있기 때문이지요. 부패한 교회는 잘못되었지만, 부패한 성직자는 잘못되었지만, 성경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지키겠다고 작정하는 사람에게 성경은 유일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자는 지금 당장 하나님 나라에 불려가기를 항상 소망하며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들이 반드시 일어납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않겠다고 주장하실 분은 그렇게 주장하십시오. 그런 삶을 살아도 구원이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암이든, 반신불수든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진리의 길을 찾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장로직이나 목사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제가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석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교회가 되자, 모든 성도들에게 그렇게 살도록 권면하자고 이야기를 하면 세상에 어떤 목사도 어떤 교회도 그렇게 살지 않는데, 왜 우리에게 그런 가혹한 이야기를 하냐고 펄펄 뜁니다. 성경대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요. 저는 결단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