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호소를 하면서 우월한 적과 싸우는데 자기들끼리 통합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싸워. 저게 뭔 꼴이냐고 하고는 싶은데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도 서로 싸우던 거 생각하면 뭐... 여기나 거기나 사람 하는 일이란....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2:27 키스하면서 속이려고 했는데 심사관이 "잘오셨습니다 대령님"이라 말하니 뒤에 서있던 사피어도, 마커스도 놀란 눈으로 쳐다봅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사피어가 "좋은 영국인도 있지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국인 입국 심사관은 처음부터 그의 신분을 알고 있었음에도 도와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1차 중동전 아후에, 기존 팔레스타인들은 난민으로 전락이 된 게, 아니라 2가지의 선택지를 제안을 받습니다. 1. 이스라엘에 잔류하는 모든 팔레스타인은 재산괴 권한을 보존받는다. -> 이렇게 남은 사란들이 지금의 아람계 이스라엘 시람들. 2. 이스라엘을 떠나는 모든 팔레스타인은 추후 아랍연합에서 이스라엘을 재점령 할 때, 추가적인 토지 소유권 및 재산권을 보장한다. -> 그래서 요르단에서 받아줬더니, 팔레스타인들이 정부전복 시도하다, 대학살 당하고, 각국에서 쫓겨나면서, 본격적인 난민으로 전락. 실제로 숫자상으로 따지면, 이스라엘 손에 죽은 팔레스타인 보다, 같은 아랍민족에게 죽은 숫자가 더 많다는 게, 함정. 재미난 것 중 하나..모든 중동권의 위성TV안테나는 이스라엘제가 인기...-_-;
이스라엘 땅은 수많은 조상들의 피와 땀, 눈물이 뿌려져 지켜진 땅이다. 지금 우리가 딛는 이 땅도 조상님들의 피와 땀, 눈물, 간절함이 뿌려져 지켜낸 값진 땅이다. 또한, 우리의 친구 미국이 자신들의 젊은이 목숨을 바치며 일본으로 부터, 북한으로 부터, 2번씩이나 우리를 구해주었다. 우리는 주변 적들과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중이다. 북한과 중공은 제1의 주적이다. 방심하는 순간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는 죽거나 노예가 된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
사실 UN이 제시한 분할방안을 팔레스타인측이 받아들였다면 지금의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땅의 크기는 이스라엘 쪽보다 조금 작지만 그 대신 저 지역 수자원이 있는 알짜배기 땅들을 할당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근데 팔레스타인 애들이 자기네 쪽수많다는 것만 믿고 전쟁 밀어붙이다가 병크 연쇄폭발...
@@fobpower88 그게 왜 팔레스타인 땅임 ? 원래 국가도 없던 임자없는 땅이였는데. 그렇게치면 광개토대왕이 만주에있는 부족 밀어내고 고구려 영토 넓힌것도 모두 쓰레기 짓이였네. 거기서 살던 땅주인들 죽이고 학살해서 한거니까. 하지만 광개토대왕이 정복으로 만주먹을때 거긴 팔레스타인처럼 국가도 없었다. 그래서 먹은건데. 광개토대왕이 한거랑 이스라엘이 한거랑 똑같지.
@@zunepark6776 팔레스타인이란 국가가 어디 있었어? 기껏해야 팔레스타인 부족이였지. 조선이 세종때 4군6진 개척할때, 거기 국가가 있었어? 여진족 부족이였어. 팔레스타인처럼. 팔레스타인이 언제 과거 한국의 조선처럼 국가를 가진적이 있었어? 중동역사에서 팔레스타인국가는 한번도 있던적이 없었어. 하지만 유대인은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세웠어. 거기다 유다왕국이란 국가도 있었지. 팔레스타인 국가가 역사에 어디에 있어? 기껏해야 부족집단이였고 국가를 세웠던적도 없는데... 무슨 팔레스타인이 주인이야? ㅋ
이거 실화냐? David Daniel "Mickey" Marcus (22 February 1901 - 10 June 1948) was a United States Army colonel - later Israel's first general 이스라엘의 첫 장군- who was a principal architect of the U.S. military's World War II civil affairs policies, including the organization of the war crimes trials in Germany and in Japan. He assisted Israel during the 1948 Arab-Israeli War - one of the well known Israeli Machal soldiers - becoming Israel's first modern general (Hebrew: Aluf). He was killed by friendly fire 그는 아군 오사로 사망. He was portrayed by Kirk Douglas in the 1966 Hollywood movie Cast a Giant Shadow, which focused on his role in the Israeli war. 실화네...
이스라엘 땅은 수많은 조상들의 피와 땀, 눈물이 뿌려져 지켜진 땅이다. 지금 우리가 딛는 이 땅도 조상님들의 피와 땀, 눈물, 간절함이 뿌려져 지켜낸 값진 땅이다. 또한, 우리의 친구 미국이 자신들의 젊은이 목숨을 바치며 일본으로 부터, 북한으로 부터, 2번씩이나 우리를 구해주었다. 우리는 주변 적들과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중이다. 북한과 중공은 제1의 주적이다. 방심하는 순간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는 죽거나 노예가 된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
초반에 그랬고 미국지원받으며 동원령 마친후엔 일방적으로 털렸고 시나이 도하까지 당해 평화협정 안맺었다면 시나이에 고립된 이집트 3군은 전멸하고 그대로 나락갈뻔한거. 이스라엘이 깨달은건 수비적 자세로는 기습당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것이고 이후 지금까지 1~3차전 까지의 적극적 방어, 즉 공세적 수비태세를 유지하는것임.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한국에게 필요한 국가를 늘리는 게 잘 하는 외교임.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역사 문제, 영토 문제, 사회문제(동북공정, 문화공정, 독도문제, 강제징용, 군위안부... ).. 등등을 일으키지 않음. 군사기술으로나 역사문제에 있어서 한국에게 도움이 되는 나라
알라군대는 전부 당나군대 이스라엘보다 100배 이상의 전력을 가졌는데도 100전100패, 이슬람국가들은 전부더 전제군주국가이므로 복종하는체만 하지 진심으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생각 전무 아프간에 100조 이상을 퍼부었지만 미군떠나니 하루만에 항복...여호와군대는 일당백이 구약때부터 정설인 군대 시네모리 맨트가 아주 유쾌해서 자주 웃습니다
저 지역은 원래 살고 있던 아랍인들이란 게 있을 수가 없었음.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저 지역에서 고정적으로 거주하던 지역민들이 있었다라는 건데... 실제로는 로마시절부터 투르크, 그리고 서구 식민시절 등등으로 계속 외세 통치받던 지역이라 그냥 여러 민족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던 지역임.
어느 군대에서나 정규군의 경우에는 그냥 윗대가리 즉 그들만의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기에 이 지휘체계만 무너트리면 게임이 끝나죠 실제로 2차 대전 독일의 전술이 바로 이 지휘체계 붕괴를 통한 압도적인 승리였죠 현재도 이러한 전술이 응용되고 있으며 미사일이나 포격을 통하여 사용되고 있고요 하지만 무장단체들은 단순히 지휘체계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여러 부족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묶여서 이루어지는 게릴라 방식이기에 아랍 지역 전역을 한번에 밀지 않는 이상은 한 곳을 밟으면 다른 한 곳에 또 새로운 반군단체가 생기고 그 단체를 또 밟으면 이전에 밟았던 곳에 또 다른 반군단체가 생겨있는 후방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테러와 게릴라를 당하는 시공의 폭풍 그 자체인 곳이다보니 전쟁을 끝낼수가 없으며 그렇기에 미군들이 그 지역의 족장들에게 돈을 쥐어주면서까지 친해지려고 노력한거죠 실제로는 아랍을 압도적인 병력으로 밀어버리고 그와 동시에 소탕한 모든 지역들 부족장들 포섭하는거 성공하면 끝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쓸만큼 인적, 정치적, 재정적, 시간적 자원이 심하게 소요되다보니 함부로 쓰기가 힘들죠 아랍의 문화는 복수가 당연시되기 때문에 한 명의 무장단체 단원을 죽이면 그 단원의 가족, 친구 중에 최소 한명은 더 무장단원이 생기니까요 ㅇㅇ
억압과 탄압을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 실상은 오래전부터 잘살고있던 주요 아랍계 마을을 나열해놓고 학살해버릴 마을과 그로인해 달아나게 만들 마을을 리스트로 만들어 영토밖으로 몰아내려고 지들이 당한것과 똑같이 아랍계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과오를 잊지 말아야 겠죠
이스라엘 땅은 수많은 조상들의 피와 땀, 눈물이 뿌려져 지켜진 땅이다. 지금 우리가 딛는 이 땅도 조상님들의 피와 땀, 눈물, 간절함이 뿌려져 지켜낸 값진 땅이다. 또한, 우리의 친구 미국이 자신들의 젊은이 목숨을 바치며 일본으로 부터, 북한으로 부터, 2번씩이나 우리를 구해주었다. 우리는 주변 적들과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중이다. 북한과 중공은 제1의 주적이다. 방심하는 순간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는 죽거나 노예가 된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
그나마 영국의 식민지배가 가장 나중에 생겨서 그런지 이전 스페인, 포루투칼 시대의 약탈적 식민정책에서 많이 진보하긴 했었습니다. 2차 대전과 종전 직후 때 식민지 진압에 애를 먹었던 네델란드, 프랑스와 비교해봤을때 무려 식민지 군을 운영까지 했었으니까 상대적으로 식민 통치는 잘된 편이였지요.
@@레이루-i3d /뭐 꼭 아랍 책임이라기 보단 전략적 오판을 했었죠. 당시 주변 아랍국가의 지원도 있었고 팔레스타인 이슬람 교도측이 절대 다수였으니 군사력으로 우위니 UN중재안을 받아들일 마음 자체가 없었던 것이죠. UN은 그저 명분 쌓기용이였고. 근데 전쟁은 머릿수나 무기로만 하는게 아니라서 홀라당 패전했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