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강아지 미용 이렇게 합니다ㅣ훈육 미용사ㅣ극한직업 

저희 집 말티즈를 직접 시도해보니 엄청 힘들더라고요ㅠㅠ 강아지 미용사야말로 극한직업 입니다. 존경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예민한 강아지들은 어떻게 미용하는지 궁금했는데 저런과정이 있었군요 ㅠㅠ 애견미용사도 극한직업이었어..

진짜 애견 미용사들 대단하십니다ㅠㅠ

대단한 인내심이다 비싸도 맡길만하네 ㅎㄷㄷ

미용다된거 보니 너무 귀엽긴하다ㅠㅠㅠㅠㅠ 과정이 생각 안날만큼.. 고생하셨어요..

미용사분이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미용사님 정말 대단하셔용

우리집 강쥐 보는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감동 받았어요...ㅠㅠ대단하시다

인내심이 엄청난 직업 같아요 멋지십니다

미용이 아니라 강현욱님을 불러야 할 거 같은데..?

다음 예약잡혀있는데 저럴 시간이 어딧냐 바빠디지겠는데

우리슈봉이보는거같네요 미용사분 넘 대단하시네요

너무 예쁜데 교육시켜야계어요. 미용사님들처럼 돌봐주시는님들 위해서요.마자막 장면에서 놀랐어요..

강아지 아기때 앉아.손 . 코 이런거만 하지말고 첨 미용실 가기전에 몸 여기저기 살짝 살짝 꼬집꼬집 해주고 전동 바리깡 소리도 들려주고 몸에 대보고 하는걸 평소 조금씩 해두면 좋아요. 여러가지 소리 물건들에 민감성을 낮춰주는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는 어쩔수 없지만 대부분 완화돼요. 첫 미용실도 잘 선택해야 하고요.

어우 저 손 물려서 피나는 것 봐. 진짜 아무나 못 할 일이다. 급여 많이 줘야하는 대우 좋은 직업이 돼야할텐데. 특히 짐승한테 물려서 이상한 감염 걸릴 수도 있는데, 그런거 감수하는 업무인 만큼 처우는 잘 해줘야 할 것 같다.

엇 여기 저희 강아지다니는 미용실이네요! 사장님 강아지너무이뻐하고 잘돌봐주셔요 치와와라 겁많고예민한데 호텔링도 믿고맡겨요 고생이많으셨네용 ㅠ

성격드럽네ㅋㅋㅋㅋ 울집강쥐들은천사였구나

우리집 반려견이 뭐만 하면 겁먹고 입질도 아직 심한데 볼 때마다 커지더니 이젠 얘 힘으로 못 이길 듯.. 미용할 때도 소리 많이 질렀다던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

대단하심,,극한직업 맞네요 무서버라ㅠㅠ

와 진짜 대단하다

3:37 결국 피나셨네 ㅠ

와 나 같으면 쥐어 팼다... 방송이지만 대단한 인성이다

저런 미용은 한30만원 해야한다고 봄 동물병원에서 마취도 안하고 대단한거 같아요

어무 너무 대단하시다~:♡ 개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요ㅜ

지랄견은 셀프미용이 답임 여러 선생님들 고생하시는거 보고 그냥 내가 함 이쁜거 하고싶은 욕심은 버려야함

이분 어디지역 미용사 이신가요? 정말 대단한 인내심과 아이들을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거 같아 이분께 맡기고 싶네요 ㅋㅋㅋ애견미용사 극한직업입니다 지금 내는 돈도 저는 싸다고 생각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손보니 맘아프네요. 이제 2년차인데 입질도 힘들지만 손목이 정말 남아나지않네요..! 병원가도 쉽게 낫지않더라구요.

2:40 왜케웃기지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도 얼굴, 발 미용 엄청 싫어합니다,, ;; 가만히 있는 강아지들 보면 넘 신기해;;; ㅠ

경력 6년 다우시네요 대단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입질이 너무심해서 미용실에서 그만와달라고 하더라구요ㅠㅜ 입질도 입질인데 가위쪽으로 입을 댄다고 위험해서 못하겠데요ㅜㅜ 그이후론 제가 유튜브 찾아보며 셀프미용을 하고 있는데 쉽지않네요ㅠㅠ 진짜 털깍는것도 고빈데 발톱은 진짜......ㅠㅠ 짖기도하지만 너무 낑낑대서 맘이아파서 힘드네여ㅜㅜㅜㅜㅜㅜ

와 미용하니까 넘넘 더 예뻐졌어요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저희동네도 이런분 계셨으면ㅜ 평생 단골하고 싶네요

너무 감사해요

옷까지 입혀달라고 부탁하다니....ㅜㅜㅜ

무는 강아지를 다루는 걸 보면 훈련사라도 배워야겠네요 ㅋㅋㅋㅋ

입마개 너무 귀엽다ㅋㅋ

저희 반려견이 저래요~ㅠㅠ 최근에 다니던 샵에서 저희 강쥐 더이상 미용 못받겠다고 통보 받았어요. 얼굴미용 할때는 얌전한데 다리랑 발바닥을 엄청 예민하게 반응해요~입질도 하고요 저 샵 정보는 어디서 알수 있을까요?

몽실찡 어떤 트라우마가 있기에ㅠㅠ

헉 충격받앗음.. 개가 이정도믄 미용 ..어케해 ㅠ ㅜ 장난아니네요...강아지조아하는데 얘는 무섭네요

울 봄 말티즈랑 약간 비슷해요😊 제가 집에서 해요 못생기면 무슨상관인가 하구요😂 지금은 강쥐 스스로 포기한 부분이 있어요. ㅋ말티즈가 예민하고 지를 보호하느라 공격성도 있죠 집에서 대충해주는게 차라리 낫더라구요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진짜 이건 훈육미용실이라 가능하겠네요ㅠㅠ 일반 미용실이나 동병은 저렇게 한 강아지에게 오랜 시간을 투자해줄수가 없으니까요.. 입질견 훈육을 알고싶어서 왔는데 시간이 답인걸까요 엉엉 입질견은 훈육미용실에 가거나 따로 훈육 해오시거나 하면 좋겠어요😢

개가 스트레스 받는거 신경쓰다 미용사가 더 스트레스 쌓여서 먼저 갈듯

예전 미용시 트라우마가 있었나보네요

어우 나같으면 물올렸음 진짜 대단하다

애견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ㅠㅠ그냥 자기를 공격할까봐 그러는듯 이해 시키는게 중요 애견이 좋아하는 강화제 아로마 향 노래등 이완시켜주면서 하면 좋을듯 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말티즈인데 집에서 미용은 아예 생각할수도 없고 귀 관리 등 여러가지 해주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애견미용실에 맡겨요. 다행인건 애견미용실 들어가는 순간 얌전해짐 ㅋㅋㅋ... 그것만으로도 전 우리 강쥐한테 감사

와,, 한마리 미용하는데 쏟는 정성과 시간이 장난 아니겄다,,, 저런애들 한마리하면 그날 셔터내려야할듯

교육이 제대로 안된 개를 미용사에게 맡기고 미용사가 다쳤을 시 견주를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진짜 극한직업이네 😢

강아지 진정니키는 스프레이 같은거 있던 데. 저러다 물리겠습니다😮😮😮

이런 거 보면 강아지는 애기 다루는 거랑 진짜 똑같네

비쌀수 밖에 십만원씩 더 올려야겠네

개나 주인이나 비슷한 성향이 많음

유튜브 무인도그 보면서 느끼는 것은 주인, 훈육에 따라서 강아지들 모습이 좌우된다 느낀다

진짜 오냐오냐 키웠네

입마개 ㅈㄴ기엽네ㅋㅋㅋ

시설엄청좋다

아니 저건 돈의 문제가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하네..그냥 알아서 하든 옆에서 애를 진정시키는 해야하는거 아님..

우리애 간식 뺏으려고 하면 저러는데 엄청 스트레스받나보다

미용 안해도 예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꼭 해야하는지ㅠ

견주가 미용을배워서 직접해야함 저런개는 내아들이 저러고돈번다고생각하니 맘아픔

저런개 주인은 보통 ..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고 함 ㅋㅋ

극한직업이네요 돈 많이 받아야겠다.

아고 귀엽 ㅋㅋ

미용사 손 다친거보니 수면마취라도 해주고싶네 진짜 극한직업인듯

마취하고 해라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견주들이 직접하던가

송곳니가 너무 무섭네요 겁이 나서 그렇겠죠

1:36 광견병인겨?

성문수씨는용?

미용사님 잘생기셨당❤

우리아가들 둘다 남자애들 6살인데 (한아이는 6개월전 입양한 유기견) 털이 너무 빠져서 털갈이시기에 집에서 내가 털싹미는데 얼마나 순하고 인내심있게 견디는게 기특하고 귀여운지😊 그것 하나만으로도 난 복받은 반려견주라 햄복해 😂❤ 울애들 간식이나 줘야겠다 😂

진짜 인내심 극강의 직업이다.. 나였으면 바로 커텐치고 주인안보이는곳에서 개패듯이 팻다 ㅋㅋ

결국피를보셨군ㅠㅠ

조심히일하세요ㅠㅠㅠㅠ 사람무는개를.. 저런거키우는 주인이 생각이진짜없네요 가족이 꼭 살ㅎ

20만원은 받아야겠다..

개가 버릇없이 컸네. 주인 잘못.

오리주댕이가 겁나 귀엽넼ㅋㅋㅋ

애견미용사인데, 저도 물리는거 감수하면서 미용을 어떻게든 하는 편입니다. 뭐 물리는것도 강아지여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견주한테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애들보다 시간도 한시간이나 더 들이고, 손 물려서 피가 나고있는데도 추가비용 얘기하면 정색하는 분들이 많고, 그 순간부터 갑자기 미용에대해 꼬투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물린건 원장님 실력부족이 아닌가요?’ 하는 개소리까지 자주 들어요. 개소리는 개가 내야지 견주가 내면 곤란합니다. 분명 강아지가 예민하단걸 모르지 않을텐데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주로 그렇게 찔러보시더라구요. 저 뿐 아니라 미용사님들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특히 예민한애들 하다가 내 손 물려서 찢어지는것보다, 가위나 클리퍼에 애들 혀나 입술 나가는게 더 가슴아픈게 미용사입니다. 괜히 미용비좀 깎아보려고 찔러보다가 차단당하지 마시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5~60대 아주머니들이 원가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진짜 하… 오늘도 한 분 있었어서 푸념해봅니다

나도 반려견키우지만 입질이 저정도면...견주가 그냥 스스로 해야합니다... 더 큰사고가 날수도 있어요 ㅠㅠ

우와아 미용사님 인내에 박수를 칩니다

현직 애견 미용사입니다. 훈육 미용 하시는 분들께 일단 박수 보냅니다👏👏전 동물 병원내에서 일하기 때문에 샵에서 받아주지 않는 노령견+입질견들 많이 하는데 상당히 힙듭니다. 샵에서도 시간을 들이고 교감을 쌓으며 미용하면 충분히 가능하시지만 혹시모를 안전사고나 추가비용에 대한 보호자분의 거부감 때문에 꺼려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입질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이 많습니다. 저만한 말티즈에게 물려서 손을 꼬맨적도 있는데 보호자는 아 그래요? 우리애가 좀 예민해요 이런식으로 넘어가십니다. 돈내고 맡겼는데 치료비까지 줘야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도사견한테 물렸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꼭 저렇게까지 미용을? 혹은 집에서 하지? 하는데 위생,건강상 필요한 일이고 저렇게 무는 아이들은 보호자도 물기때문에 비전문가는 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때리면서 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시는거죠?ㅋㅋ 가위고 클리퍼고 칼날이라얌전히 있어야 깔끔하고안전한 미용이 됩니다. 본인 눈앞에서 몽둥이 휘두르고 위협하는데 넌 얌전히 바른자세로 서있나 보고싶다ㅋㅋ

돈내고 그냥 자기일이 그일인데 뭐대수야 하는사람들 진짜 많은데 반려주분들중에 진짜 무개념 많아요 하도 오냐오냐 키워서 입질사납게 해서 데려와놓고는 물리면 관심도 없고 그냥 너네하는일이니까 하는데 적어도 교육은 시켜서 다니세요 기본적인건 ..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야되는데 반려견이 주인이고 주인이 반려견같은분들 많아요 무서워하고 후 진짜 제발 개념좀 차리시길..

테레사 수녀보다 인내심이 한수위다.대단하다👍👍

나도 전직 애견 미용사. 저런거 주인들도 다 알아요. 그러니 맡길때는 사정 사정 하죠. 제발 미용 좀 해달라구요. 특히 얼굴 미용은 눈밑이랑 입주변은 찐득한 침과 음식섭취로 자란 털들이 많이 뭉쳐있고 눈꼽 덕지 덕지라 가장 냄새나고 주인들이 해결하고 싶은 부위라서요. 그런데 얼굴은 머즐이나 콘을 씌어 미용 할 수 가 없슴.그런데 저런 위험에도 가위들고 얼굴쪽 컷하다가 순간 입벌리며 고개 확 돌리다가 가위 끝으로 얼굴쪽이 순간 찍히거나 입주변이 가위쪽에 부딪쳐 빨개지면 개 학대 한거 아니냐고 , 강아지가 집에 가서 하는 행동이 이상하다, 숨어서 집에 안나온다.. 벌벌 떠며 안나온다, 어쩐다.. 당연 개가 가장 스트레스로 극도록 싫어하는 미용을 하니 그 스트레스 자체가 어마 어마해서 집에 가면 강아지도 진이 다 빠져서 이상행동 할 수 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학대하며 미용한거 아닌가 의심하면서 CC TV 보여달라 요구하는 견주도 있고.. 와서 따지며 별거 아닌 작은 상처도 병원 다녀왔으니 병원비 내라고 영수증 들이밀며 가게 영업정지 당하고 싶냐고 협박하며 고성치는 견주부터.. 그래서 CCTV 보여주면 암말 못하고 자기 강아지가 하는 문제 행동보고 ,,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가버리고 다음에 또 데려오고,,, 힘들어서 애견미용 그만두었어요. 아무리 착한강아지래도 미용하면 다 거부반응이 있어서 자꾸 주저 앉으려하고 움직이고 , 미용테이블에서 내려오려고 몸을 움직여서 핸들하며 미용하기 진짜 힘들고,, 그런 강아지 붙들고 미용하면 미용을 잘하네 못하네.. 싸네 비싸네..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미용사 직업 선택했다가 너무나 후회되서 ,, 나도 적응 되면 나아지겠지,,하며 십년정도 미용사로 지내다 갈수록 손님이랑 강아지 대하는게 힘들어서 그만두었어요. 막상 그만두니,, 이제 울 강아지 미용 어디다 맡기냐며 몇년을 잊을만하면 카톡와서,, 다시 미용일 하느냐,, 하면 어디든 데려갈테니 자기 강아지 미용해달라고. 웃프더라구요. 저런 정도의 강아지들은 제발,, 그냥 동물병원가서 마취하고 미용하길 바래요.. 그걸 해주는 미용사도 힘들고, 강아지들도 힘들고..

외모도 선하게 생기셨고 강아지들 사랑 하시는 맘이 크신것 같아요 인내심도 굿입니다

주인 한심함. 내개로인해서 타인이 다친다는게 진짜최악이거든. 병원진료야 어쩔수없지만 미용이나 기본케어는 직접해야지. 우리개도 입질하는데 외부에안맡김. 물고뜯겨도 내가해야지 내개인데. 낯선곳낯선사람에맡기는건 트라우마에 도움이되질않음

저런강아지는 어렸을때 미용트라우마가 생겨서 극도로 겁나고 스트레스 받아서라 지도 무서워서 지랄하는건데.. 훈육미용 일반미용실보다 가격도 좀더비싸고 견주도 나름최대한노력하는거임.. 강아지야 건강하게 지내라!

물린 손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ㅡㅠ 개를 키우고있어서 물리면 엄청 아프고 서러운거 알거든요ㅠㅠ 침착하게 끝까지 멍멍이 미용 해주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힘든 주인과 강아지를 위해서 사명감없으면 못하실 듯합니다. 예쁘게 보이기 위한 미용이 아니라..씻기지도 못하고 주인이 혼자 할 수 없으니 개의 위생을 위해서 맡기는것이겠죠.. 강아지를 보시면..미용을 하는게 아니라 털들을 깨끗하게 밀어주고 있잖아요... 주인도 오죽하면 보냈고..강아지는 또 얼마나 씻거나 하질 못해서 힘들었을까요.. 그런 생각으로 보셔야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옷 입히는 건 지가 좀 하지..

우리는 애 엉킴 심하다고 클리퍼 미용도 거부당해서 직접 집에와서 목욕하고 가위로 잘라내긴 했는데... 저런 입질 심한 애들은 다치면서 까지 받아주는건 무리인거 같다.... 견주입장에서는 미용을 시켜야해서 어쩔수 없지만, 클리퍼가 불안하면 가위컷으로 길게 가던가 안맡기는게 맞는것같다

예민한 강아지만 나오면 다 말티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미용 싫어해서 스트레스 받는 강아지는 예쁜 미용을 원하면 안됨...그건 욕심임... 근데 샵에서는 예쁘게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 본인 욕심 때문에

손가락 빵꾸나신거봐 ㅠㅠ 인내와 사랑이없으면 불가능한직업

입질하는애를 미용 맏기는건 비양심적이지 않나?

와 대단하다. 저 상황에서 미용을 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