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목사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창조주이신 자신을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신. 의미를 정확히 설명하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천주교와 교회 목사들은 이런사실을 숨기고 교회 종교즉 교회교를 만들어서. 각종 인간의 추악한. 죄를 짓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있음
말씀을 가르치고 배울때는 항상 그 본질을 정확히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차이가 삶과 죽음 거짓과 참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타락하게 되는 뿌리가 되는 것이지요 태초의 에덴의 타락은 "정녕 죽으리라" 늠 말씀과 "죽을까 하노라"의 갈림길 이었습니다. 교회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미혹"을 주의하라 부탁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재철 목사님의 훌륭한 말씀을 들으면 항상 "본질"을 명확히 해주시지 않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성전의 시대는 끝났다" 는 언급은 언급은 어떤 면으로 당연한 말씀이지만 그 본질을 정확히 가르치지 않으면 대단히 위험한 말씀 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신구약 전체가 성전에 관한 이야기 이기도 하며, 시짝부터 끝까지 그 본질을 보면 성전의 시작과 성전의 완성을 향해가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즉 에덴이 성전을 상징하기도 하고 방주가 성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성전의 클라이막스는 요한게시록에 나옵니다.. 하늘에서 완성된 거룩한성 예루살렘선전이 땅으로 내려오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도래한 신약교회시대는 성전은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며 이재철 목사니께서 그것을 모를리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설교에서도 성전이 성도들 이며 성도들이 성전을 만드는 재료 인것을 명확히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계시록에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성은 무었일까요? 바로 온전히 구속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모임" "시대"의 개념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클라이 막스요, 가장아름답고, 모는 성도 가 유일하게 소망해야 하는 완성된 성전에 대해서 사도요한은 벅찬 감정으로 '이렇게 노래를 시작 합니다.... [천사는 먼저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을 보여 주겠다고 요한으로 산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런게 신부는 없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줍니다. 이 한구절에 성전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거룩한성 예루살렘은 성전은 " 신부" 즉 "성도들" 입니다 너무도 놀랍고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보석들과 같은 성도들 말입니다.] 이런 본질을 정확히 전달해야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목사님 아닐까요? 이런 면에서 성전의 시대가 끝났다는 단편적인 언급은 상당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그 시작은 느혜미아이고 시나고고 공회당 이다 변질 된 것이 개인의 직업이고 수익 수단이 된 것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존재 하여야 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한다 경에 기록 되었다고 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말은 사기고 마귀 소리에 또 울리는 꺵가리 소리이지
@@phillipcho5129 왜 중요하냐면 일부 목사들 중에는 예배당 지을때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니 힘들어도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배할 곳을 건축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얼마든지 화려하지 않아도 규모에 맞게 건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대교회에서는 대부분 가정집이 예배당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예배처소를 성전이라고 고백하는 신앙은 구약적 성전의 개념이 아니라 예배처소가 하나님의 거룩의 임재가 있다는 신앙적표현으로 하는 고백인데 그것을 큰 신앙의 오류처럼 비난하시는 것은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예배처소를 구약적 성전개념으로 사용한다면 큰 오류인것은 동의 합니다.
wcc로 물든 한국배도교회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계실지요 영적 흐름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머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직업목사가 판치고 목사가 높임을 받고 직분이 높임을 받고 대형교회가 유명목사가 앞장서서 온갖 가증한짓을 다 가져들어와 더럽혀진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코x나때 신앙의 형편없음이 다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