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주차장 살인사건 [대한민국 살인사건 제 62화] 

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 (MK34 ‘비타민 C 세럼’) 순수 비타민 C 함유 세럼! 클렌저, 선크림, 스킨, 세라마이드 등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들도 있습니다 ^^ 주문 전화 010-7502-8530 사건의뢰몰(MK34 바로가기) vo.la/zasmV MK34몰 www.mk34.co.kr

당연히 애인한테 배신당하면 마음 아프지. 누가 마음이 안 아파. 그런데 마무리 더럽게 하고 떠난 사람 때문에 살인까지 저지른건 너무 바보같은 행동이야.. 내 인생에 그런 인간이 사라졌으니 액땜했다 생각하고 잘 추스르고 더 행복하게 살았어야지.. 에고 답답해라

“이새키 잠복두 아니구 뭐라그래 대기? 그래 대기허구 있다가 바퀴벌레 새키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그때는 힘들지만 지나고나면 그사람 얼굴도 기억안나거늘, 안타깝네요 교사직업까지 그만두고 왜 창창한 자기미래를ㅠㅠ 대포통장 33명입금은 충격적입니다 다들 원한품지말고 풀고살기를ㅠㅠ

남자 하나때문에 몇명이 인생을 망치는거냐...그 남자가 그만큼 가치가 있나..

집착이 참극을 부른거네요 이미 마음 변한 사람은 절대 안돌아 옵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마음이 아퍼도 보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바람피워서 다른 여자 만나는 놈...에 무슨 미련이 남아서ㅜ.ㅜ 그런 놈이랑 헤어진걸 천운으로 알고 더 잘살지.... 한번 배신한 놈이 두번은 배신 못하겠어요~~ 참...미련한 집착이네요

김교수님 사건을 설명하실때 가끔씩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욕들 진짜 시원해요! 가슴이 진심 뻥 뚫립니다ㅋㅋㅋ 제가 듣고 하고 싶은 이야기 였거든용! 응원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사랑은 한쪽이 끝나면 끝나더이다 잠시 힘들고 나면 좋은 인연이 꼭 옵니다 시간 지나면 추억도 뭣도 아닌 놈이었을텐데...

남자에 눈이 멀어 내 인생 조졌네~ 그만큼에 가치가 되나.......

자녀가 있는데도 이혼하고 별짓 다하는데 ///마음떠나면 끝이다. 집착하지 말자.

역시 쏠로가 최고여 집에서 넷플릭스나봐야지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을까... 결국은 교도소가고 완전범죄가 되었다 한들 그 죄책감 어떻게 안고 살아가려고... 돈버리고 마음버리고... 안타깝다 에휴 ㅠ

교수님 진지하게 ' 교도소 공기는 다른데~ '하시는데 빵 터졌네요 ㅋㅋㅋ

별 가치도 없는 남자 ㅅㅋ 하나 때문에 ᆢ 소중한 인생을 망치나 더군다나 분노를 남자가 아닌, 여자를 죽이는 걸로 풀면 어쩌자는건지 ᆢ

2005년에 일어난 사건이고 청부한 여자가 징역 15년밖에 안받았다면 2020년에 만기출소네요. 참나..허허.. 멀쩡한 사람을 청부살해했는데 이제 곧 출소라니ㅋㅋㅋㅋ 살인천국 범죄왕국 부추기는 대한민국 법ㅋㅋㅋ

우리 PD님. 김교수님. 김프파님. 올해 정말 사건의뢰 보는맛에 살았네요. 진심으로 좋은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0년도 잘부탁 드려요. 그리고 진심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바보같이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앞날이 창창한 사람이 왜그랬어요 ㅜ 지나고보면 정말 별것 아닌것을.. 희생된 여자분도 어릴텐데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많이 좋아한 거 같긴 한데, 저런 방법은 절대 아니지요. 누군갈 없앤다고 그 남자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구요.

원인 제공자 지씨 남자가 양아치였구만

저런 삼각관계에서 제일 잘못한 사람은 중간에 낀 사람(이 사건에선 예비 신랑)이 백퍼 잘못!! 둘이 싸울 필요도 없고 남자새끼가 정리 똑바로 못하면 예비신부도 약혼하지말고 헤어졌어야했다!! 전여자와 현여자 사이에 끼어서 우유부단한 남자랑 결혼해서 뭐하냐. 평생고생이다!!🤬 피해자한테만 하는 얘기 아니고 둘 다 말입니다. 무슨 저런 찌질한 시키때문에 인생을 걸어!😡

김복준샘 너무웃겨요 숨어있는바퀴벌레

듣고 또 듣고 두분 캐미의 매력에 완전 빠졌습니다.!!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고~~~~~~ 사람 잘 만나야지.....무섭다 무서워😩

오늘의 명언 - 교도소공기는 다른데..

두분 항상 응원해욥~~~♥♥♥ 감기조심하세요~~~♥♥♥♥

바람나서 간 사람이면 어차피 결혼했어도 바람으로 행복하지도 않았을건데..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조상이 도왔네 하며 감사할 일을 굳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했네요.더좋은남자 만날수도 있었을것을.....

ㅋ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건의뢰 두분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교수님❤ 윤희씨❤ 감사합니당❤🍓❤

교도소 공기는 다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짱!!

두 여성분 다 양다리를 걸쳤던 남자를 등졌다면 좀 더 낫은 삶을 사셨을텐데.. 말도 안되죠 저여자 때문에? 아니죠 그 남자가 문제인데...

그넘에 남자가머라고 남자하나 놓고 여자끼리 죽이고 감방가서 신세 쪽내나? 나

남자야 뭐 여자 몇이 죽든 자기땜에 누가 죽든 감옥을 가든 신분세탁할것도 없고 그냥 잘살겠쥬??? 얼마나 잘생겼고 매력넘치고 돈이 많았기에 여자가 살인까지 했는지 지씨 얼굴이 참말로 궁금하네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듣고 작살웃었네요...비타민앰플 말씀하실때 비싼광고모델ㅡ싼모델 이야기하시니 김윤희 프로파일러 뒤로 넘어가는거보고 품었습니다.아...콤비가 너무 죽이 잘맞고 훈훈합니다.사건들으면 맘은 무겁지만 두분 케미에 녹습니다.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헐 ,,, 결혼 얘기 오가던 오래 사귀던 남자가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면, 그 양다리 아마 오래 지속되었던 관계같아요. 결혼을 뭐 하루 이틀만에 결정하는게 아니라면요. 주변에 결혼할 남자로 다 알고 있는데, 저렇게되서 헤어지고 직장까지 얼굴을 들수 없어서 그만뒀다면 그 스트레스는 엄청났을거 같긴해요. 여자분 조금만 얼굴에 철판깔고 직장 다니면서 세월 보내다보면, 직장도 완전 좋은데, 더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두 여자가 모두 쓰레기 같은 남자 한놈 때문에, 죽고 범죄자가 되고 참 .......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가 바람피면 남자를 잡는게 아니라 여자를 잡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요.

종일근무 퇴근하고 뒤늦게 봅니다. 묵직한 주제, 아이러니하게도 저에게는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교수님, 프로파일러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참...한심하네여..아무리 원한이 강해도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이 있늣것인데.. 자기 인생을 망치는 저런 무서운 일을 저지를수 있는지?... 사람 목숨이 바퀴벌레 만도 못한 세상이 되어 가는것 같아 씁쓸하네여...저런 불법 일을 한다는 저 나쁜X들 처벌두 강화 되었슴 좋겠네여...어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무섭단 생각이 드네여.. 한 남자 때문에 자기 인생 망치는 일을 하고 억울한 희생자를 만든다는게..참..휴...저 피해자 유가족 분들의 그 마음과 상처를 어찌 할까여...가슴이 아프네여.....휴... 나와의 인연이 아닌것을 억지로 끼워 맞춘다고 해서 과연 행복이 유지 될까여? 때론 놓는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정말 시원하시고 통쾌 하세여~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씻겨 내려 가는것 같아여~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언제나 편안하고 진정제 역활을 해주시는것 같아서 감하드립니다^~^ 정만 두분 고생 많으시고 많이 힘드실텐데 변함 없으신 모습으ㄱ로 방송해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사건의뢰 보는것이 저의 유일한 낙입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서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여~~감사 드려여 ^~^ 지금은 교도소 공기 잘 마시고 살고 있겠네여 ㅋㅋㅋ 조금이라도 자기의 죄를 뉘우치길 바랍니다...

좋아요 먼져누러고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지치신다는말에 얼마나 가슴이아프던지ㅠㅠ너무 열심히하지않아도되니 간간히라도 계속 우리랑 소통해주해요 항상응원해용♡♡

남자 여자좋아하는데 원한있다고 사람을죽여?어떤머리를가졋을까 에효

중학교교사가 뭐가 아쉬워서 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김복준 교수님 26분49초부터ㅋㅋ 지가 뭐 형사야??개샛기 하시는거부터 너무 구수하시고 속시원해서 웃음이 나요ㅋㅋ

다른프로에 나오시는거 볼 때 엄청 반가웠어요! 잘보고있어요 팬입니당👍

오늘도 퇴근하구, 티브이는 켜지않구? 이어폰끼구 집안일하면서 구독함니다~~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그리고 피디님 얼마 남지않은 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구독자님들 많이들 늘어나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사건의뢰 화이팅!!!☆☆

잠잘때 듣는데...ㅋㅋ 가끔 악몽은 꿀때가 있네요 ㅎㅎ 그래두 잠안올때 보다 잠들때가 많아서 자장가 ㅋㅋㅋ

교수님 욕 하실때 진짜 속이 너무너무 시원 합니다!!!!어쩜 그리 찰지게 속이 뻥 뚫리게 하시는지 ㅋㅋㅋ볼때 마다 느끼는 건데 오늘도 사이다 한병 원샷 한 기분이네요!!교수님 💜 💜 💜 💜 💜 💜 💜 💜 💜 건강 하시고 방송 오~~래 해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왈 교도소공기 ㅋㅋㅋㅋㅋ 조용히 보다가 순간 터졌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참나 아무 문제가 없는데 어떻게 다른 여자랑 만나나 이미 두사람 사이엔 문제가있던거지 남자가 애정이 식었 다던가 남자가 변했 는데 왜 여자를 죽이려고 맘을 먹나 이해 가불가 바람핀 남편한테 말 못하고 여자 한테가서 난리 치는거랑 같은 남자가 더 문제 인건데 참나 중학교 선생님 씩이나 되는 사람이 애들한테 뭐라고 가르치는가 무섭네 이지경될때 까지남자는 뭘한건지 세상 무서워 지네여!!!! 청부라는것이 남집 딸래미 죽이라고시키고 형이너무 짧아여!!!

교수님~~ 왕 팬이에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살인사건 얘기다 보니 나도모르게 심각하게 듣다가 김복준 교수님 입답에 빵 터질때가 많네요. 같이 공분하고 대신 혼내주는 기분이라 속시원합니다

교수님 너무좋아요 정말 굿

잘 보고있다가 교수님의 교도소 공기 얘기에 너무 크게 웃었습니다ㅋㅋ

어리석은 여자네요 마음떠난 남자는잊고 새출발을했으면 좋았을텐데 두분 내년에도 사건의뢰 활발하게해주시면 좋겠어요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예쁘네요 💗💗💗💗💗💗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러님 사건의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최고의 유투브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은 백번이해가 됨! 3년이 지나도 불쑥 미치도록 두 년놈을 죽이고 싶더라고요... 그 뻔뻔한 얼굴에 염산테러도 하고싶은 심정... 김윤희님 말씀처럼 그렇게라도 하면 숨이 쉬어지긴 할거 같음... 그래도 내 인생까지 망칠 순 없어 누르며 헐떡거리며 살고 있음 ㅠㅠ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다가 겁나 빵터졌네요 ㅋㅋ복준이 아저씨 입담 지리네요..ㅋㅋㅋㅋㅋㅋ

매주 방송 넘 잘보고 있어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ㅎ

김복준교수님 언제뵈도 멋지십니다^^

내마음은 온전한데 상대맘이 변한것에대한 가장 완벽한 복수는 더좋은 상대를 만나서 기필코 행복해지는것입니다.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같지만 이것만이 정답!

두분은 그런 상처 안받아보셨나봐요 내 모든것이 무너질만큼 나는 지옥에서 살고있는데 가해자는 잘살고 있을때 그 죽이고 싶은 마음 너무 이해 되요. 마음이 후련하다는 말 전 너무 잘 알것 같아요.

사건의뢰김복준교수님시원시원화법에찐팬됐습니다존경합니다^^~~

올 한해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더욱 활발한 방송 기대할께요! 사건의뢰 만들어주시는 박PD님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님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기전 좋아유 부터 눌르고 ㅎ

환승이별이었나보네요.

진짜 어리석은 여자네요. 마음이 떠난 남자를 미워하고, 이미 마음 떠난 사람한테 매달리지 말고 새롭게 출발해야지 왜 여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지 어이없네요. 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이어질 수는 없는 데 말이죠. 때론 저런 행위를 마음먹은 여자의 인성에 질려서 헤어졌을 지도 모르겠다는 가벼운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잘못된 생각..사랑하기가 무섭네요...그리고 2018년 춘천예비신부 살해 사건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허이구.....세상의 반이 남자인데. 왜 그랬누. 그토록 죽이고 싶었냐?. 니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싶었냐. 이 멍청한 여인아.

오~~ 일등이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분^^ 감기 조심하세요~🤗🤗

마음이떠난사람은 놓아야 편해지는건데... 마음은 어떤방법으로든 잡지못하는건데.. 반도살지않은 꽃같은 남의인생을 그리구 자신의 인생을 어찌그리 빼앗아버렷는지... 안타깝네요 두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늘 지금처럼 밝은얼굴 뵙는날이 많았음 좋겟어요..늘 건강챙기세요

바퀴벌레,,,교도소 공기,, ㅎㅎㅎㅎㅎㅎ두분 늘 응원합니다

정말 안타까운ㅡㅡㅡ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였을까요 남성분 알면서도 모른척한거잖아요ㅡ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생각보다 이런일 겪으면 감정조절이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그 감정이 이성이 아닌 반대로 폭주해서 겪어진일·

늘 감사드리고요 몰라던 사건의 진실과 정리가 넘 흥미롭고 ㆍ 놀라운 사건들이 많군요

교수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교수님 말씀이나 설명을 정확히 잘 전달 해주셔서 자료 화면 없이도 현장이 느껴지네요 교수님 넘 존경합니다

남자 한넘 때문에 여자 둘 인생이....

아닐걸요 다시돌아오는데 버려서 보복하고 싶겠지요 절대 날 배신한자가 돌아오길 바라지는않지요

김복준교수님은정말솔직한것같아좋아요

화끈한교수님 말씀에 속이 시원합니다 좋아요 구독 꾹합니다. 두분의 말씀에 경찰을 꿈꾸던 저로서는 행복합니다

청주 안남기 살인사건 부탁드려요 !!!

이 이야기 듣고보니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비신부는 무슨 잘못이냐구여 ㅠㅠㅠㅠ 전 여친 집착 쩌네요. 떠난 마음 예비신부 청부살인한다고 본인한테 돌아올거라고 끔찍하게 믿고있던 바보 천치네요

살인교사한 사람들은 살인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살인교사죄로 엄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현씨한테 살인교사했다가 사기당한 사람들 불구속기소되었다는 말 듣고 소름끼쳐요.

항상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청부살인이 가능한 시대가 온듯합니다. 저역시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한순간에 돌아섰을때 그 맘을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많이 아팠지만..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아가야 하는지는 본인이 풀어나가야할 과제이고, 본인의 성정이겠지요. 김교수님의 열렬한 팬으로서, 영상을 보다가....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지라니...? '오죽 힘들었으면....' 네, 제 생각이 잘못되었지요, 당연하지요 요즘 세상이 그렇네요. 노력해도 되지않는게 있는게 맞나싶을 정도로 없는사람들은 더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사람들은 빽으로 쉽게 취직할수 있는 세상....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물론 의뢰하는 사람들, 제정신아니죠. 일반사람들은 생각에 그치니까요. 사람목숨값이 천만원도 안되어가는 이 세상,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살인교사는 덜 형량 가지고 직접 살인한 사람은 더 받는다? 이해할수없는 세상입니다. 살인교사를 한 사람이 없었다면. 그 살인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모든것이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윤희프로파일러님♡ 다이어트 그만하셔도 되지않을까싶어서요 걱정되서요 얼굴이 더 말라보이셔서요~ㅠㅠ 지금도 예쁘시지만 살찌시면 더 예쁘실거같다능요^^ 다욧트 안하셔도 이쁘셔요♡ 항상 좋은목소리와 공감하시며 촬영하시는거...사랑합니다♡ 김교수님♡ 감기걸리신건 아닌지... 중간중간 기침하시고, 얼굴색이 좋지않으세요. 많이 피곤해보이셔서 걱정되서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두분모두 사랑합니다♡

시간되시면 포항흥해토막사건도 부탁드림니다

질투의화신이 빚어낸 어처구니없는 청부살인사건!!!

교수님 말씀하시는 거 유모가 뛰어나셔요 항상 옳은 말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교도소 공기

영화에서만 나올만한 무시무시한 스토리이네요. 한여자의 집착이 ...누구나 배반을 당하면 마음으로 생각할수는 있지만 그것을 직접 사람을 시켜 죽이고 행동으로 했다는게 놀라우고 , 또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또 ... 뭔가 ? 인간이 무섭다.

배신한놈을 버리지 한번배신하면 두번세번 등등 에구

1ㅡ회부터 다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두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 남자 하나가 뭐라고..직업도 중학교교사면 더 괜찮은 다른 남자 만나면 되지..지 싫다는 남자 굳이..

김복준교수님 팬입니다♡ 2020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여기 저기서 많이 뵈었으면 좋겠어요(올해는 동백이 에서 너무 반가웠...어요♡)

싼모델 고급진 모델 교수님! 저 빵 터짐 그리고 ㅎ ㅎ 광고모델 윤희씨 귀엽고 매력적 이네요! 정말 교수님 찰진 욕과 시원시원한 진행으로 얼마전 부터 스토커처럼 구독 중 입니다 저를 ㅅ ㅅ 범죄자로 만들었어요! 눈물도 많이 흘렸고 감동도 받았고요 아무튼 다른 방송 보다 여기가 최고 입니다 저는 15년쨰 여러 해외 떠돌이 출장(IT교육)을 다니기에..... 처자식도 제 3국에 ㅠㅠ 그리고 한국에 이렇게 엄청난 사건들(대충만 알았어요)이 있는줄 몰랐네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님의 사건의뢰를 보고 경악을..... 저도 몇번 범죄현장에서 사람을 세번 정도 구한적이 있어서 많은 관심으로 영상을 시청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 등화관제? 훈련이 있었지요! 1990년 8월초 쯤 막 수사반장이 끝나고 저녁 9시쯤 화장실에서(여름이라서 창문개방/단독주택지/고양시) 달리는 소리와 그 후 흐느끼는 여자 목소리에 (신음 소리가 매우 작았음/ 그 당시 저는 부모님 몰래 화장실에서 숨 죽이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요) 창문밖을 보니 여자가(작은 동네 였는데 처음 보는 여자) 웅크리고 앚아 있었고요 혹시 해서 나가보니 어깨에 상처를 입고(범인 무기가 스케이트날로 칼을 만듬) 피를 솟아 내고 있었어요! 저는 그당시 막 군(89년 12월) 제대하고 취업 준비중 군에서 배운 데로 일단 지혈부터 했었고요! (저의 반팔티가 피로 흔벅 ..... 끔찍) 다행히 근처에 경찰관과 군인 이웃이 있었고 군부대도 있었고 해서 환자 이송후 경찰관이 군부대에 군견을 요청을 합니다 피범벅된 저를 보고 범인도 분명 저 처럼 피자국이 있을거란 예상으로 바로 추적을 합니다 그리고 40분? 1시간내에 잡았어요(강간이 목적 이었고요/여자 상처가 동맥쪽인가? 터져셔 피가 솟은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범인은 놀라서 도주를 했고요) 그 놈도 저와 비슷한 피범벅.... 놀라운건 집에서 어머님이 범인 아들의 옷을 막 세척을 하려고 할때 잡았어요! 범인은 같은 동네 방위병 이었고 피해자 여자(상당한 미인)는 얼마전 군인과 동거중 이라서 부대 발령으로 우리 동네로 이사를 왔데요! ! 그 당시 군인 남친은 그날 당직 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방위병 범인도 같은 부대 출신 이었고요! 그당시 저희 동네 유난히 여자도 많았고(딸부자 동네라고 소문남) 문제는 다들 외모들이 좋아서 군인들에게 인기 있는 동네 였어요! 그리고 2주후 같은 범죄가 또 다시 발생 했어요 이번에도 범인은 방위병....그 떄는 비명소리 듣고 제가 바로 뛰어 나감(솔찍 앞의 사건 후 항상 긴장이 된 상태/우리집에도 3명의 여동생이 있었고요 아직 퇴근중/얼마전 사고로 아버님이 구파발역까지 마중 나가심) 그 당시 친구와 마루에서(한옥) 막걸리 마시고 있었고요 문제는 추격전 실패 ㅠㅠ 둘다 슬리퍼를 싣음 (여름이라서 운동화은 저 멀리) 너무 급해서... 머리 속에는 얼마전 사건도 스치고 해서.... 잡아야 겠다 마음먹음(둘다 태권도2단 친구는 해병수색대 출신) 대충 20분정도 추격 하는데 갑자기 2m가 넘는 도랑을 범인은 뛰어 넘어같고 ...... 그러나 저와 동네 친구는 군대에 있을떄 동네 도랑공사를 했데요! 저희만 모름 그리고 저녁 시간떄 였고 우리는 그 놈 뒷 통수만 보고 뛰었어요 결국 친구와 저는 그대로 도랑으로 추락(높이1m정도 폭2m) 친구는 갈비뼈 골절 저는 어깨와 정강이뼈에 금가고 범인 놓침! 다행히 동네 누나(무지 이쁨)는 무사 했고요 범인은 3일 후 검거 했어요(금요일 이라서) ㅋㅋㅋ 도랑 뛰어 넘어갈때 범인 운동화 하나가 벗겨짐.... 아주 중요한 증거를 선물 군용품 이라서 부대이름과 부서와 이름 계급까지 써 있더군요! (현역병에게 선물 받은 운동화라고 해요) ㅠ..ㅠ 그 당시 시민상도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행히 작은 동네에 새로운 파출소가 생기고 퇴근시간때 수시로 경찰관님들 동네 이곳저곳 순찰을 했었요(우리집 문앞에 당직 순찰함도 생기고/우범지역됨) 20년간 범죄없는 마을 이었는데 한순간 날아갔어요 아무튼 이야기 하나 더 있는데요(신대방 보라매 공원쪽 살인사건 2004년5월) 다음에..... 해외에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같은 훌륭한 시민 지키님이 계셔서 그나만 안심 입니다 ...................ㅡ..ㅡ 한국어가 점점 익숙치 안아서 문법에 자신이 없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인간관계 똑바로 해야지요. 남자나 여자나.... 오죽하믄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조상님들이 그러셨겠습니까...

무서운 세상 입니다. 청부라....어서 1000만 구독자 가서 세상에 범죄가 사라지기를요~

이 얘기는 처음 듣는 얘기네요 제가 아는 청부사건은 영남제분과 평택청부영아납치 밖에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김복준 교수님 2004년 발생했던 평택 영아청부납치 모친 살인사건도 시간되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