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시장 흥행 이어질까?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애초에 시작할때 백종원 대표도 수차례 경고했지 않나? 시장 개장 초기때 대박나니 주변에 임대료 올리고 우후죽순 생긴다고 그러지 말라고 다 같이 죽는다고 수차례 경고했는데 그거 안듣고 꾸역꾸역 기어들어왔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지 장사안된다고 하소연을 하다니.. 참...할말이 없다

기존 시장 상인들 변하지않는 이상은 절대불가

결론은 예산시가 이 기회를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뭘 했느냐다. 예산시장 밖 기존 상인들과 연계하여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아닌가? 예산시는 언제까지 백종원 효과만 바라볼 것인가? 지자체는 이후에도 꾸준히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밥상 차려 주니 밥까지 떠 먹여 달라네.ㅋㅋㅋ 여하튼 인간들 이란 ㅉㅉㅉ 거의 소멸 직전인 도시에 작년에만 350만명 왔는데 그 많은 세금과 그 많은 공무원들도 못 해낸 일을 백대표와 직원들이 맨땅에 헤딩해서 기적같은 일을 했고. 나머지는 지자체와 기존 주변상인들이 마케팅도 하고 투자도 하고 만들어 가야지. 백대표 와 본 코레아가 할 일은 아니지.

카폐사장님은 적은 투자금으로 대박 노리신거같은데 개인카폐시면 인테리어에 투자를 더하셔야죠 그런분위기에는 사람들이 안가요

지역의 특색을 찾아 홍보 하면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백종원 아저씨가 아무리 대단해도 사업가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예산시장이라는 기적이 언제까지고 계속 될꺼라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백대표가 그정도했음 고마워해야지 뭘더 바라냐!!!!!! 참나 관광객이 먹거리때문에가지 거기가서 미용실가고 신발 사것냐!!!!!

가만히 입에 밥떠먹여 달라네.사람이 이리 간사하다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한 해결은 지자체가 대부분.. 그리고 상인회가 커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5:18 까페 인테리어 저따구로 해놓고 장사가 될 거라 생각함???

하나를 해주면 열을 바라는 종특~~!!

낙수효과 같은건 없어요 백화점이 잘된다고 주변이 잘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문제는 상인들 사고방식

결국은 인구 문제 입니다. 육아환경이 조성되야 젊은 층이 유입되고 그래야 도시가 살아나는 건데 백종원한테만 모든걸 기대한다는건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너무 나태한건 아닐까요?

먹거리 하나때문에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숙박 시설이 필요한 요건이...먹고 줄기고 마시고 해야하는데. 먹고 끝.......거기에 바깥쪽 상점들은 아무것도 없음. 특별한것도 없고. 일반 시장임. 솔직히 백종원 때문에 예산시장이...아무것도 아니고..자기 사는곳 찾아보면 그런 먹거리는 널려있음. 백종원 하나보고 가는것뿐...

도와주면 뒤에서 칼들고 죽일듯하고 상가임대료 폭등하게하고 안도와주니 욕하고 왜 스스로 살아남을 생각들은 안할까 국밥거리가 왜 그리돼을까나

사람들을 불러모아 주었으면 나머지는 지자체나 지역주민들이 활성화를 해야지 백종원이 예산시장도 아닌데 다해주기를 바라기는....

인간의 본성..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지ㅋ

저정도 차리려면 초기비용만 몆천은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요. 그만큼 지원을 해줬으면 더 잘할 생각을 해야죠, 왜 꽁으로 먹으려 그러세요 ㅠ 양심은 있어요?

지방에 사람없다 지방 살려야한다 말로만 떠들고 정작 자기 자식들은 서울로 보내는 현실 지방 발전은 내자식이 아닌 남의 자식들이 해주기를 바라나 니들 자식 부터 니들 지역에서 살아봐라

거기 가는 사람들이 좀 이상한 듯... 도데체 뭘 바라고 가는 것인가???

사람을 끌어다 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함..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는건지... 사람 끌어 오려고 지방자치단체들이 백날 축제 해봐야... 예산시장 주말 방문객보다 적을듯..

저 카페는 외부음식 반입가능 1인1음료로 하면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물론 그러기 힘들겠지만. 대부분 낮에 예산시장 음식을 먹으러 오는건데 왜 근처 카페를 가겠어요.. 미용실이나 재래시장 물건은 관광용이 아니라 예산에 생활하는 사람들 용이니 당연히 예산시장 관광객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그리고 굳이 누가 예산까지가서 아파트단지 사나... 그 돈으로 교통이나 늘리지 좀...

백종원의 역할은 불씨를 살리는 것이었지 모든 그곳 사람들을 살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외곽이 안된다는 말은 예산시에서 해줘야지 백종원 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백종원씨 역할은 이제 끝난것이다. 더 이상 백종원씨에게 손벌려서는 안된다

시장이 아니라 푸드코트 느낌. 길어야 1~2년 봅니다 전통시장의 기능은상실~ 다시가고 싶은 생각 전혀 없음

예산시장 음식이 너무 맛없어요…..

예산시장한번 갈려고 굳이 그까지?머 한번은 가볼수있겠다만...두세번은 안갈듯...

사과호떡 맛나게 먹었는데...안쪽으로 가면 10평남짓한 건물이 1억 달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너무하더라 그리고 가격도 백종원 한곳이랑 안한곳 차이가 너무나는데 예산시장 안쪽에 먹을것이 넘쳐나는건 아니지만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 3번 가봐지만 일단 예산 시장 말고 다른곳 갈만한게 없다는것도 인정

사비가 그 정도 들었으면. 수익금에서 백종원께 어느정도 돌려줘야하지 않나

ㅋㅋㅋㅋ 관광객이 지역 미용실을 누가가냐? 인터뷰하는거 하고는 쯧쯧

에휴 안에서도 지네들이 잘해서 지금 장사 잘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장도 몇명이나 있을테데 ㅡ,ㅡ다 백종원 더본덕입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세요 그럼 부자됩니다 그러니까!!화이팅 부탁드립니다

관광객이유입되었으면 나머지는 본인들이잘해야지

솔직히 가게 위생상태와 박리다메 정신이 희박하다! 그리고 6개월1년만 생각하는 주변상인들....

백종원 아저씨 정말 대단해 진심으로. 일단 예산 군에서 먹거리 뿐만 아니라 교통 구경거리 즐길거리 조성도 필요해 보이네 일본 온천 마을 처럼 뭔가 힐링할수 있는 테마파크 이런것도 고려 해볼만 하다. 산림 숲길이런 것도 좋겠네 대대적으로 투자 안하는 이상 더 살아가기 어려울듯

1년후 더 망할듯 한데.. 여튼 기존 가게들 비밀리에 권리금 이빠이 + 해서 작업중일듯 한데 ? 인수자들 신중히 하시길 ㅋㅋㅋ

예산시장은 첨부터 예산시장에 가려고 모인 사람들이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줄서가며 먹지 그안에 먹거리들이 많아서 그안에서 해결하고 돌아가지 대부분 그 예산시장 밖에있는 식당에는 안갈건데 간식,디저트 빼고는 말이지... 예전 백종원골목식당 같은 경우에는 집단먹거리 솔루션이 아닌 몇집만 솔루션받아서 그 식당들이 모두 소화를못하니 다른 가게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예산시장 같은 경우하곤 완전다르지;; 예산시장은 그안에 소수의 먹기리가 아니라서 다른 선택지들이 무지많아서 기본적으로 가서 줄서서 먹을생각을 하고 가신분들이라 줄서서 기다리면 먹을 수 있어서 그안에서 배를 채우고 예산시장 밖에서는 간식이나 디저트 종류만 사먹지 ''딱히 뭔가 있지 않는한'' 식당은 안갈꺼같은데 ㅋㅋㅋㅋ

사비 들여 판깔아줬더니이젠 갖다 바치라네 ㅋ 관광객 한테 잘해봐라 그리고 외식전문가들 ㅋ 이제와서 감나라 배나라 하고들 하네ㅋ 지들은 하지도 못할것들이 쯔쯔

주변 상인들중에 오래된 사람 없음. 대부분 짜투리로 유명해지니까 '창업'한거고, 그렇기에 주변상권 홍보를 못하는거임. 무엇보다 예전에 주변상인 홍보해주려고 하니까 하지말라한게 지들끼리 알아서 한다고 한게 저 상인들임.

어느지역이든 중요상권이 잇습니다. 그걸 전부 똑같이 할순 없죠. 관광객이 유입하고 있다는게 중요

이야....내포신도시? 중국에 아파트무덤되겠네

주변상인들은 스스로 노력안하고 변하지않는 고집이 망할수밖에 없징. ㅜ

예산은 관광동선이 너무멀어서 시장만가고 다른데 수덕사 예당저수지 관광하기가 쉽지않음 예산 원래 소고기 유명해서 자주가던곳이었는데 관광지가 도시 끝에서 끝에있어서 다른데갈시간이없어요

어제 예산시장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제가 아는 예산이 아니였습니다(외가가 예산이라 어릴때부터 자주 들락거렸습니다) 예산 시장 내의 컨텐츠는 좋아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주변 상가도 깔끔해졌고....더 발전할 여지가 있어보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시장내의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하수, 오수 시설이 시장 바닥에 그냥 지나가는거 같던데... 거기서 올라오는 냄새가 옛날 시장에 놀러갔을때 나던 시궁창냄새....그 냄새였습니다. 그것좀 해결해야지...그 냄새때문에 입맛이 달아나더군요.

바깥쪽 일반 시장 상권의 리뉴얼이 있어야 할듯 근데 그건 예산시가 해야 할 일

시장의 분위기는 없고 식당만... 상인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으론 설득력 부족~ 내부먹거리만 활성이 맞다.

지방이 정말 소멸되어가는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이것저것 해보려 해도 한계가 많이 느껴지네.

예산에는 갈곳이 어지간히 없구나...

좋은리더와 협업의 결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욕하는 걸 두고 '욕심'이라고 배웠습니다.

일이 커지는것 같은데요.

임대료 올이면 안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원래 밖에도 많이 간걸로 알고있엇는데 국밥거리에서 ㄹㅇ 다말아먹고 민심나락가서 안간건데...아닌가??

권한은 지방 자체적으로 운영을 원하고 돈은 중앙에서 내려오기를 바라면 안되지 지방 자치를 할 거면 재원도 자치 적으로 마련 해야 함. 그래야 책임 있는 사업을 하고 세금 낭비도 막을 수 있음

예산시장 상인분들 너무 친절 하시고 손님 분들게 너무 친절하게 하시는거 보면 예산시장 상인분들 대단하다 고 생각 합니다

키워 놓으면 투자자들이 바가지 등등 다 망쳐 놓을텐데 걱정이네요

호의가 둘리인줄 예산시장 사장들은 몸만들와서 백샘신고까지하고

얼마나 더 떠 먹여줘야 하나..

얼마나 해달라는 걸까

카페 사장을 보니... 왜 저기 들어 갔을 까 하는 생각... 노력의 품위도 안보이고... 카페를 저렇게 꾸며 놓고 손님 오기를 바란다니... 참

참 사람들 간사 하네... 어떻게 백 대표가 저기까지 신경 써야 하나? 그건 너희들 알아서 하세요~

카페사장님 가게 인테리어가 너무 카페같지 않아요 ㅎㅎ 의자도 너무 불편할거 같고.....외각이면 찾아와야 할만한 먼가 있어야하는데 ㅎㅎ 전혀

브렌드가 주는ᆢ영향

Un-cooperating outside merchants want free lunch without investing and without coming within the Baik business-model-umbrellas: “provide quality value product without overcharging”. They complain only. No wonder why customers don’t patronize them …

예산이 부럽다. 내 고향 보성 좀 살려줘요.

음주운전단속은잘돼는지요

뭐 어쩌라는 건가?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야지.....

지난 일요일 처음가봤는데 오래못갈듯... 주차창옆 건어물 여사장님이 제일 친절하던데

숙박료 싸게하고 다른곳에 볼거리만들어야한다 경주도 당일치기 관광객이 80~90프로다

백종원이 무슨 신도 아니고 저정도 해줬으면 자구책을 마련할 생각해야지... 계속 백종원만 바라보고 심지어 백종원 탓하냐... 그냥 딴 지방 살리기 하러 떠나버리면 어쩔려고...

장사치들 절대 안변한다에 1표

자본주의에서는 구도심 절대 살아 날 수 없습니다. 왜냐고? 저렇게 장사 안되는데도, 가게 주인들이 주변의 인기만 믿고 벌써 부터 임대료 팍팍 올리잖아요. 땅/집/가게 주인들이 저렇게 땅값을/임대료 계속 올리거나 오르는데, 뭣하러 구도심 가나요? 차라리 그 돈으로 신도심 가지.

예산읍에 예산시장, 역전시장 2군데에서 5일장이 열려 상권이 분산돼 있어서 흥행이 지속 됄지 의문이네요? 인기 시들면 끝이라고 봐요

합류하지 못하겠다면 순리에 따라 경쟁해서 살아남으면 됨 ^ㅁ^

예산시장을 3시간걸려서 가봣는데.. 주변시장 자꾸 이야기하는데요.. 그만큼 그 시장도 위생을 똑같은 급으로 만든다고 하면.. 가겠습니다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주변도 가야되는데.. 직접가보면..또 아니더라구요 ..

사과는 진짜 다른데보단 맛있음ㅋ

예산 공무원들은 저기 하나 믿고 일을 안하지말고 주변도 계속 변화를 시켜가야하는데... 뭐하고있을까?

노력하지 않는 상인들 그들이 먼저 변해야 살아난다.

그만큼 지역경제 살리는건 어렵다. 방구석에 누워서 무작정 시장상인이나 지자체 욕하는 사람들은 말은 참 쉽게한다ㅋㅋ 그게 쉽게 될 것 같으면 경제가 항상 좋아야지

백종원은 걍 나와라ㅡ고마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뒷통수 맞고 욕 먹으면서 뭐하러있냐?ㅡ지겹게 말하지만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은 도와줄 필요없다

옆에서 이렇게 하면 돈벌수 있다 보여줘도 따라 해보기 보다는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내요 ....... 공짜 좋지요 복권 좋지요 ..... 누가 준다면 ...... 맞기만 한다면 .......

예산 사람인데 ㅋㅋ 딱바도 바깥은 안되는걸 알면서 그래 ㅋ

모든것은 흑과백이 있는거지요! 흥하는게 있으면 망하는게 있는거지요 중요한것은 ... 초심이지요!

시장밖은 원래 유동인구랑 비슷하거나 더 많아졌지 안에서 관광객 모으려고 홍보하고 엄청 노력했는데 거저 먹으려고 밖에 오픈한건 실수지

반짝호황 3년 못간다 백종원효과

사업자 한명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님? 왜 아예 돈까지 벌어서 통장에 넣어 달라고하지.

예산의 시장은 먹거리를 위한 좌판이지. 뭐 별다른 의미도 없고, 방송에 나오니까 그곳에 호기심으로 가보는 것이지 크게 매리트는 없는 듯. 볼거리가 있어야 하고 즐길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백종원 표의 음식점 위주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방 정부 믿고 예산 맡겨보면, 수백억 수천억짜리 흉물 지어 놓고, 월 관리비로 수억에서 수십억 매꾸면서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징징

젊은이들이 시장 안가는 이유..비위생적,개인위생도 빵점, 빨간다라이에 요리하고 빨간 프라스틱 바가지로 육수,국수,칼국수,튀김을 퍼고 담아주고..특히 엄지손을 국그릇에 담가 먹는 손님한테 내려놓는다..죄다 주방이 가스불사용하는데는 시꺼먼 기름때가 눌러붙어있고..드럽다 여기가 주방인지 화장실인지 구분이 어렵고..냉장고에 음식은 다 섞여있고 유통기한이 다 넘은 식재료들을 보관한다!!! 그날 당일생산한 음식을 그날 다 팔아야하는 데도 개념이 없고 무식해서 며칠 판다! 내가 만든 음식은 내자식이 먹는다 하고 요리해도 부족한데..너도나도 음식점 쉽다고 뛰어듬..음식 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그런점에서 일본을 보고 배워요 제발!!!! 3대는 기본이고 거의 음식점이 백년이 넘은 가게가 많아요...이게 무얼 뜻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제정신이냐! 기업이 나라를 살리냐?? ㅋㅋ 정부는 뭐하냐 ㅋㅋㅋ

나이많은 사람과 젊은이는 어울리기 힘들어요 각자 살아남아야죠

빈집... 가격도 싸게 내놓지도 않아요 기자님.. 안알아봤겟어여..

백종원 20~30억 사비를 통해서 현대화 한거야 여기? 예산시에서 한 게 아니고??

이런 문제를 예산 시장은 또 백종원이 해결해주길 바라나?? 지가 시장하면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노력할뿐

이거 예전에 백종원이 프로젝트 초기부터 수차례 경고하고 애기했음 개장초기 흥행으로 인해 주변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임대료도 덩달아 올라가니 제발 하지말라고~~ 진짜 한두번 애기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거 관련 영상도 나왔을정도 솔직히 예산시장은 백종원의 이미지 마케팅과 브랜드 광고와 엄선된 가게 차별화로 만든 "기적"에 가까운건데 그걸 예산시장"밖"까지 해달라는건 진짜 어거지지.... 그것까지 해주면 지역상인회 지자체는 도데체 존재 이유가 먼데... 게다가 그게 더 10배는 어려운일인데.........이걸가지고 백종원 한테 머라하는건 좀 아닌듯

예산 시장이라도 살리는 건 대단한 일 그렇다고 예산을 살릴 수는 없는 일.

한번도 안가봤는데

부럽다.. 돈벼락은 그냥오는게아니다

관이 주도하는 시장경제발전 정책은 절대해선 안됩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치.한곳이 잘되면 여러곳은 죽는것입니다. 그런 덩책은 절대안됩니다. 그냥 자유시장경제 에 맞겨야 합니다.

백대표의 관심이 없어지면 파리날립니다.골목식당 등등 대부분 쫄망.상인 스스로 자생력 키워야 생존가능